고추의 병해에서 가장심각하게 타격을 입는 병해는 "탄저병"입니다..
그리고 생리장해인 "칼슘부족"현상으로 알려져있습니다...
통상 연작 농지나 배수가 좋지않은 토질에서 칼슘부족현상의 피해가 심각하며, 동반하여 반드시 탄저병이 나타나는 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고추의 병해/생리장해의 예방은 우선 토질개선에서부터 이뤄져야 합니다...
배수관계를 좋게하고(물골을 잘트고, 밭두둑을 높임), 석회(반드시"폐화석"을 권고함),기타 퇴비를 매년 충분히 공급하셔야 합니다.
고추 모종상에서부터 균제의 예방방제가 이뤄져야되며, 정식후 탁근(뿌리활착)과 동시에 주기적인(통상15일주기)균제,충제의 방제가 필요합니다....
............성원에서 연구된 칼슘............
생석회는 80~90%이상 칼슘으로 구성된 칼슘덩어리 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칼슘을 작물이 원할히 섭취하기 위해선 액화(이온화)되어야 합니다...
생석회의 칼슘이 이온화 되기 위해선 수분과 이산화탄소가 필요합니다...
물과 이산화탄소가 생석회와 결합될때 통상 1%미만의 칼슘이 이온화 된다 합니다...
물은 쉽게 작물에 공급될수 있으며, 이산화 탄소는 작물 또는 퇴비에서 작게나마 발생됩니다...
결론적으로 토양에 생석회를 공급할땐 다량의 퇴비와 혼합하여 공급하는 게 좋고, 작물에 칼슘제를 도포할때는 저녁이후의 야간에 방제하는 것이 효과적이란 결과가 나오겠죠....
아무리 다량의 생석회나 수산화 칼슘을 작물에 공급한다 하여도 칼슘결핍현상은 나타날 수있습니다...
적정시기에 알맞은 방법으로 칼슘공급이 되어진다면 작물도 건강해 지리라 사려됩니다...
?????????????????????????? 수산화 칼슘에 과연 몆%로의 칼슘이 이온화 되어있을까요.... 아마도1%%%
**** 청운농축보르도액"은 다량의 칼슘이 이온화 되어있습니다...
쉽게 눈으로 확인할 수있는 방법은 "맥주글라스에 물반컵정도을 넣고, 청운보르도액 원액 50mm정도를 잘 휘석한 뒤 1년정도 보관해보세요... 놀랍게도 처음 혼합상태 그대로를 유지합니다... 절대 물과 분리되지 않습니다....
타사 보르도액도 위같은 방식으로 반드시 시험해 보시길 권고합니다.....
수많은 업체에서 액상보르도액을 선전하고 있지만 완전한 액상보르도액은 국내뿐만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청운농축보르도액"뿐입니다.....
올해부턴 수출이 개시되겠네요....머지않아 전세계에서 청운농축보르도액의 모방할 수없는 탁월함을 경헙하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