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청정원 호밍스, '촉촉한 물만두' 2종
쫄깃한 만두피와 풍성한 원물 식감 일품
대상 청정원의 간편식 브랜드 '호밍스(Home:ings)'가 새로운 만두 라인업 '촉촉한 물만두'를
선보입니다.
이번 신제품은 '촉촉한 고기 물만두'와 '촉촉한 계란부추 물만두' 2종입니다.
두 제품 모두 감자전분과 찹쌀가루를 활용해 만두피가 쉽게 터지지 않아 물에 끓인 뒤에도
만두의 쫄깃한 식감을 그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또 만두피의 접합부(날개)를 최소화하는 등 색다른 만두 외형을 적용해 밀가루 맛을 줄여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습니다.
'촉촉한 고기 물만두'는 큼직하게 썰어낸 국산 돼지고기에 신선한 국산 채소를 넣어 육즙과
채소즙이 가득한 만두소가 특징입니다. 또 간편하게 만두를 즐길 수 있도록 한입 크기는
유지하되 만두소의 원물 사이즈는 키워 재료 본연의 맛과 풍성한 식감을 살렸습니다.
'촉촉한 계란부추 물만두'는 만두소에 고기 대신 계랸과 부추를 넣어 차별화한 제품입니다.
국산 계란과 향긋한 국산 부추를 활용해 부드러운 식감과 감칠맛을 살렸습니다.
자극적이지 않은 순한 맛의 만두가 필요할 때, 아이들과 함께 가볍게 즐길 메뉴가 필요할 때
제격입니다.
청정원 호밍스 '촉촉한 물만두' 2종은 냄비나 찜기, 에어프라이어를 활용해 손쉽게 조리할
수 있습니다. 특히 끓는 물에 삶은 뒤 찬물에 살짝 담가 식히면 쫄깃한 식감이 한층 살아있는
만두를 즐길 수 있습니다.
<보건뉴스>
롯데네슬레코리아, '레트로 감성' 자극
'테이스터스 초이스 오리지날 50g' 출시
롯데네슬레코리아가 1980년대 국내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테이스터스 초이스'에
레트로 감성을 더한 '테이스터스 초이스 오리지날 50g'을 출시합니다.
이번에 선보이는 테이스터스 초이스 오리지날 50g은 꾸준히 이어지는 레트로 열풍에
힘입어, 1989년 한국에 처음 선보인 이후 큰 사랑을 받았던 테이스터스 초이스 오리지날
레시피를 그대로 활용한 커피입니다. 과거 테이스터스 초이스 병 디자인을 재현해 그때
그 시절 감성을 구현했으며, 소용량 트랜드를 반영한 50g 미니 사이즈로 구성돼 소장
욕구를 불러 일으킵니다.
특히 커피와 환경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향하는 '컵오브리스펙트 (Cup of Respect)'
캠페인의 일환으로, 커피 농가 및 지역과 상생하며 윤리적이고 책임감 있게 재배된
'책임재배 (Responsibly sourced) 원두'를 사용, 미디엄 로스팅하여 커피 본연의
깊고 부드러운 맛과 풍부한 향을 조화롭게 느낄 수 있습니다.
롯데네슬레코리아 관계자는 "새롭게 선보이는 '테이스터스 초이스 오리지날 50g'은
맛은 물론 패키니에 레트로 무드를 100% 재현해 낸 제품으로 4060 세대에게
그 시절 향수와 친근함을 자극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한국인들의 사랑을
받았던 '테이스터스 초이스'브랜드를 트렌드하게 재해석하는 등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나가며 레트로 유행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테이스터스 초이스는 글로벌 커피 브랜드 네슬레 커피 전문가가 선별한 전통 커피로,
80년대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습니다. 롯데네슬레코리아는 테이스터스초이스를 활용해
2016년 한정판 제품인 '테이스터스 초이스 테트로 1988' 소개하며 큰 화제를 모은 바
있으며, 작년에는 '테이스터스 초이스 오리지날 커피믹스'를 출시하는 등 신제품을
잇따라 선보이고 있습니다.
<보건뉴스>
<참조:월간포장타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