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에서 같이 낚시하던 동생과 승훈이형 자리추첨하려고 줄서있는모습
워
경기시작전 셋팅한 모습입니다. 집어제,글루텐,역옥,도로로
선수들 모두 화이팅하려는 의지가 보이는 장면입니다.!!
해를 안고 낚시에 임하는 불멸의태공 뜨거워 죽는줄 알았습니다.
경기시작후 조사님들 캐스팅 하는장면을 담았네요~!
모든신경을 찌에두고 화이팅! 연두색 가리개를 하고있는 태공 영 자세가 전투적이지가 않아보이는군요 ㅋㅋ
잉붕어를 걸었는데 어찌나 힘을 쓰던지 자리도 좁고 지붕도 있고 첫수였는데 애좀 먹었습니다.!!
2라운드에서 잡은괴기 뜰채에 담는모습 그뒤로 심판을 보는 김국한님^^
낚시대회 구경도하고 나들이도 하고 겸사겸사 같이온 가족들 ...
패자전 하기전 같은지역 동생과 화이팅!! 하자며 한컷 찍었습니다.!!
준비없이 참가한 낚시대회 언제나 최선을 다하지만 아쉬움이 많이 남는것 같습니다.
즐기는 낚시만 하다가 경기낚시를 하려니 너무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좋은경험했고 낚시대회가 주는 긴장감은 힘든상황을 잠시 잊게하기도 하더군요!!
비록 입상은 하지 못했지만 취미생활 이상의 즐거움을 맛 보았기에 후회 없는 하루였습니다.
뒤에서 응원해주신 국한씨 승규씨 감사했고요 또 만나서 같이 낚시해요!!
이상 차이조구배 열린낚시대회 참가 후기였습니다. ㅋㅋ
첫댓글 고생 하셨습니다. 다음에 함께 낚시 하는 자리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
감사합니다.꼭 가겠습니다
맞내요 낚시에장르는 각색이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것은 즐거움이
맞습니다 다음에 다시한번 참가기회가 온다면 입상하시기를............^&^
감사합니다. 언젠가 한번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