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갓입니다. 스탠드로 활용해도 될것 같습니다.
가리개에 짚풀을 염색을 해서 만든 작품입니다.
예전에 사용 하였던 지금의 축구공이라고 합니다. 짚풀로 만들어서 발은 덜 아플것 같습니다.
옛날에 사용 하였던 부채입니다. 사용해 보니 시원 했습니다.
컵 받침이나 뜨거운 냄비를 올려 놓을때 쓰는 것 같습니다. 자연스러우면서 아름답습니다.
컵 받침과 열쇠 고리로 만들기도 하네요.
동물로도 만들 수 있고 곤충으로도 만들수 있습니다.
식탁에 쓰는 긴 러그로도 사용해도 손색이 없을 것 같습니다.
브로치나 악세 사리로 만든 제품입니다.
여치집과 꽃으로도 만들었습니다.
여치집은 여치를 잡아서 여치집 안에 넣어 여치 울음 소리를 들었다고 합니다.
첫댓글 이 작품들은 설마 모두 다 한 분이 만드신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