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림질은 이렇게
1.탈수후 바로 다리미질한다.
드레스 셔츠나 바지, 블라우스 등 다리미질을 해야 하는 빨래는 물기가 흐르지 않을 만큼 3분 정도만 탈수를 한 다음 축축한 상태에서 다리미질을 하면 주름이 잘 펴진다. 이때 다리미질로 빨래를 말리는 것은 아니므로 주름이 펴질 정도로만 다리미질을 한다. 남아 있는 습기는 햇볕에 말린다.
2.옷에서 향기가 나게 하려면
스팀 다림질을 할 경우, 다리미 물 속에 좋아하는 향수를 약간 부어서 다리면 엷은 향기가 풍겨 옷을 꺼내 입을 때 기분이 상쾌해 진다. 다 쓴 향수병 뚜껑을 열러 옷장에 넣어 두어도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3.화학섬유를 눌어붙지 않게 다리려면
다림질을 할 때, 잘못하면 옷이 눌러 붙을 수가 있기 때문에 신경 쓰지 않으면 안되나. 화학섬유를 다림질할 때 다리미의 밑판에 치약을 조금 발라 주면 이를 방지할 수 있다.
변색된 면손수건 레몬즙으로 표백
흰 목면으로 된 손수건이나 셔츠를 오래 사용하다 보면 다림질 등에 의해 색이 누렇게 변해 보기 흉하게 된다. 이때 뜨거운 물에 레몬즙이나 얇게 썬 레몬 한조각을 넣고 거기에 셔츠를 하룻밤 동안 담가놓으면 천이 상하지 않고 간단히 표백된다.
와이셔츠에 땀의 얼룩이 졌을 때
와이셔츠는 칼라의 단추를 다 잠그고 입는 옷이므로 땀이 나면 발산되지 않고 와이셔츠에 흡수된다. 땀이 많이 나서 와이셔츠에 흡수되었을때 칼라의 표면에까지 눈에 뛸 정도로 선염이 스며든다. 선염은 블루, 핑크, 브라운등의 색상이 들어 있는 경우에 특히 더 심하다. 자기가 땀이 많이 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한여름에 짙은 색 와이셔츠는 되도록 피하고 크림색 등 땀으로 인한 선염이 잘 보이지 않는 제품이 좋다. 선염은 세탁기로 빨아도 지워지지 않는다. 목 부분뿐만 아니라 땀이 배는 부분까지 세제를 묻힌 후에 브러쉬로 두드리거나 시판중인 클리닝제를 뿌리고 몇 분 지나서 세탁한다.
와이셔츠를 세탁기에 넣을때는 가급적 그물망에 넣어서 옷감이 상하지 않도록 한다.
퍼온 곳 : 교차로신문 [생활상식-의류/세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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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색된 면손수건 레몬즙으로 표백 / 와이셔츠에 땀의 얼룩이 졌을 때
모점수//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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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1.19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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