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좇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너희가 전에는 어두움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 주께 기쁘시게 할 것이 무엇인가 시험하여 보라 아멘
. 주님께서 우리를 새롭게 새로운 피조물로 성령으로 거듭나게 하셨습니다. 다시 말하면 빛 되신 거룩하신 하나님의 자녀로 지어 주셨습니다. 우리 힘으로 우리 공로로 된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죄에 대한 형벌을 받기로 되어 있었습니다.
. 죄의 세력인 악한 더러운 마귀를 따라다니며 더러운 말과 행동과 생각을 하고 살았었습니다. 이제는 남보다 더 가지려고 하고 시기하고 질투하는 옛사람의 언행심사를 벗어 버리라고 하십니다. 누더기를 벗어버리듯이 벗어버리고 하나님의 자녀답게 만왕의 왕의 왕자 공주답게 그리스도의 옷인 왕같은 제사장인 옷을 입으라는 것입니다. 신부로 말하면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으라는 것입니다.
. 그의 마음이 새로워지지 않으면 그의 마음이 정결하지 않고 거룩하지 않으면 하나님을 보지 못한다고 하셨습니다. 시기 질투 방탕함 거짓말한자 음란한자,,,, 는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올 수가 없다고 하셨습니다. 마음이 더러워지면 행동이 그렇게 나갑니다.
. 악한 더러운 귀신이 우리에게 죄악의 행동을 하게 해서 하나님의 나라에 못가게 하고 지옥에 가게 합니다.
. 그래서 새로운 사람을 입어야 하는데 하나님의 자녀다운 언행심사를 가지라는 것입니다. 귀족이나 왕족은 말이나 행동이 귀족 같고 왕족 같습니다. 왕자라도 품위를 지키지 못하면 좇아내고 왕비라도 품위를 지키지 못하면 쫓아냅니다.
. 우리가 사는 곳은 천국이 아니기에 세상 분위기가 그러니 비천하게 행동할 수가 있습니다. 삶의 모든 형태들이 땅이기에 더 가지려고 육신을 쫓고 그러면 비천하게 되는데 위를 바라보고 그 날에 상을 받아야겠다 생각하면 이 목적 때문에 비천함을 떨쳐버리게 됩니다.
. 고귀한 목적 영화로운 목적이 있어야 합니다. 고귀한 사람이 되려면 고귀한 행동을 하라는 말이 있습니다. 성공하고 싶으면 이미 성공한자처럼 행동하라는 말이 있습니다.
. 복을 받으려거든 긍정적인 생각을 하라고 합니다. 패배적인 말을 하지말고 긍정적인 생각을 하라고 하는데 일리가 있습니다. 생각따라 행동하기 때문입니다. 세상에서 실패하고 그러면 자기가 자신을 쓸모 없는 존재라고 생각하니 막가는 행동을 하게 됩니다. 이미 버린 몸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나는 세상에서 아무 존재가치도 없는 자라고 생각하면 행동자체가 품위있는 행동을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 주님께서 우리에게 빛의 자녀답게 행하라고 하신 것은 실지로 빛의 자녀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예전에는 빛의 자녀답게 행동할 수도 없었지만 이제는 주님의 자녀가 되었으니 그 신분에 합당한 행동을 해야 합니다.
. 청년들이 군대를 가도 군인에 맞는 행동을 절도 있게 합니다. 사병과 장교는 또 다릅니다. 춥고 배고픈 상황에서도 장교는 지도자다운 품성이 나옵니다.
. 우리가 고귀한 주의 자녀라면 세상 사람과는 달라야 합니다. 착하고 의롭고 거룩하고 온유하고 이런 모든 품성면에서도 달라야 하는데 그 보배로운 약속을 주시는데 이 약속을 이루어주시기 위해서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고 신의 성품에 참여하라고 하십니다.
. 아버지의 자비하심과 같이 너희도 자비하라고 하시고 우리는 선한 일에 열심 내는 친 백성이 되게 하시려고 구원하셨습니다. 마음의 변화를 이루어 내지 못하면 선지자노릇을 하고 권능까지 행했어도 마음에서 하나님보실 때 하나님을 닮지 못하면 쫓겨납니다.
. 주님보실 때 너는 내 자녀답다고 인정받지 못하면 큰 능력으로 함께 해주신 분이라도 그 정도의 영광된 상태에 있었다고 해도 그가 다시 불법을 행해버리고 타락하면 천사라도 범죄하면 마귀 되듯이 쫓겨나게 됩니다.
. 성도들이 너무 안일한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내 아버지로서 절대 버리지 않는다고 하는데 회개하지 않으면 토해버린다 생명책에서 이름을 지워버린다고 하십니다.
. 그러나 이기는 자는 흰옷을 입혀 주시고 과실을 먹게 해주신다고 하십니다. 예수님을 믿고 해야 하는 일은 변화되어야 합니다. 초대교회 성도들은 극한 가난 중에서도 기뻐했습니다.
. 요즘 성도들은 마음에 시기 질투 원망 가득찬 마음에서 주시라고 합니다. 신학적으로 조금만 다르면 정죄하고 비판하고 싸우는 것이 세상사람과 같습니다. 고린도 교회에 은사받고 서로 내 은사가 낫다는 둥 싸웁니다.
. 은사를 받았다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누구든지 마음에 변화를 받지 못하면 주님을 만나 뵙지 못합니다. 축복이 성공이 오히려 위험할 수 있다고 어떤 분은 말합니다. 심지어 주의 사역 중에 많은 일을 하고 권능을 행했어도 위험할 수 있습니다.
. 없으면 없는대로 원망하고 낙심하고, 있으면 자고하고 남을 무시하고 하나님을 멀리하고 교만할 수 있으니 여기는 천국이 아니고 전투장이니 늘 깨어 있어야 합니다.
. 여기서 무엇을 받는 것이 복이 아닙니다. 영원한 복을 받기 위한 달란트로 주신 것이지 그 자체가 복이 아닙니다. 지극히 큰 보배로운 약속을 거기서 주십니다.
. 계시록의 복은 전부 그 날에 주십니다. 주님께서 보좌로부터 창세 전에 예비된 복을 그때 주시고 각 사람에게 칭찬과 존귀를 주십니다.
. 기독교는 여기서는 받는 것이 아니고 땀과 피와 눈물을 뿌리고 안일하지 말고 사람들에게 칭찬 받고 부자되려고 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고 어찌하든 주님을 기쁘시게 하고 마음을 변화시켜 말과 행실과 믿음과 정절에 전심전력해서 새로운 실지로 마음의 변화가 있어야 합니다.
. 그리스도의 형상을 입고 그리스도의 마음을 본받아야 합니다.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해 불렀다고 하셨습니다.
. 부자 되기 원하고 성공하기 원하고 건강하기 원하고 이런 것은 세상 사람들의 가치관입니다. 이런다고 행복한 것이 아닙니다. 이것은 어리석은 자의 삶의 형식입니다.
. 착함과 진실함과 거룩함의 예수님의 형상이 우리의 모습인데 죄로 이 형상을 다 잃어버렸는데 다시 천국 가고 회복하려면 죄용서부터 받아야 합니다. 죄 가운데 끌려 다니면서 무슨 변화가 되겠습니까!
. 주님안에서 성령으로 말씀으로 양육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 하나님을 따르고 성령님을 따라 본받아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사람을 입으라고 하십니다.
. 구체적으로 마음과 새로운 인격을 가지고 주님을 닮는 사람이 되는 것이 성공이고 열매입니다. 우리는 행위만 강조합니다. 전도, 기도, 기도도 행위인데 기도도 행위로만 율법적으로만 하니까 변화가 안됩니다.
. 어떻게 해야 주님의 일을 하오리까! 하나님을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 따라 산다는 것은 주님을 닮아야 합니다. 남이 잘못해도 트집잡고 정죄하고 비방하고 그러지 말아야 합니다.
. 예수님께서는 간음한 여인도 용서하시고 정죄하지 않으셨습니다. 형제가 내게 잘못하면 몇 번이나 용서하리이까!
. 우리는 너무나 자비롭지 못하고 오히려 마귀와 가까운 사람이 대부분입니다. 그리고도 천국을 가고 영광에 간다고 생각을 하는데 영광은 영화롭게 되어야 합니다.
. 영광의 기름을 부어주시면 이전의 변화되지 못한 부분이 변화가 됩니다. 변화되지 않고는 천국가지 못합니다. 거룩하지 못하면 천국가지 못합니다. 예수님을 믿어도 그렇게 믿으면 천국가지 못합니다.
. 주안에 와서도 안심하면 안됩니다. 사도바울께서도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룬다고 하셨습니다. 너희가 육신으로 살면 다시 죽는다 영으로서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산다고 로마교회에 사도바울께서 말씀하십니다.
. 우리 힘으로 안되니 은혜를 받아 죄악을 끊고 주님의 기쁘시고 온전하신 뜻대로 살 때 구원을 받습니다. 어떻게 해서든 천국을 들어가야 합니다. 우리가 천국을 들어가려면 어떻게 해야하냐고 청년이 물으니 주여! 주여! 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고 주의 자녀답게 빛의 자녀답게 천국 갈 사람답게 합당한 행동을 하라고 하십니다.
. 이런 열매를 맺지 못하면 찍어버린다고 하십니다. 너희가 내 안에 거하라 그렇지 못하면 찍어버린다고 하십니다. 너희는 내가 일러준 말로 깨끗하였으니 계속 주안에 거하라고 하십니다.
. 우리가 죄악된 행동을 하지만 늘 잘라버리고 씻어버리고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고 상 받을 사람처럼 믿음생활을 하라고 하십니다.
. 인간의 위대함은 하나님과의 관계에 있다고 했습니다. 지극히 비천한 천박하기 이를데 없는 사람들을 자녀 삼아 주셨습니다. 지옥 갈 우리들을 천국가게 하시고 아무 쓸데없는 우리들을 하나님께서 자녀삼아 주시고 그것도 독생자의 희생의 죽음의 피를 통해 자녀 삼아 주신 이런 은총을 베푸신 은혜를 안다면 최소한도 다른 것보다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우상숭배하지 말라는 기본계명을 지켜야 합니다.
. 구원이 마지못해서 받아주는 것처럼 하는데 아닙니다. 아직 구원을 몰라서 그렇고 천국과 지옥을 몰라서 그렇습니다. 정말 구원을 받았다면 그렇게 살수는 없습니다.
. 병든 강아지도 씻어주면 그렇게 그 사람을 좋아하고 소도 임자를 압니다. 죽어 가는 사람을 마음씨 좋은 사람이 살려주었더니 그 은혜에 고마워서 일생을 보답한 사람도 있습니다. 흑인이 잡혀서 노예가 되었는데 자기를 인격적으로 대우해주신 주인에 대해 전의 주인에게 한 것보다 더 잘 섬깁니다
. 마귀에게 두들겨 맞고 지옥에 가 있어야 할 우리들을 피로써, 자신의 죽음으로서, 우리를 구원해 주신 이 구원의 진리가 정말 믿어지고, 이해가 되고, 확신이 된다면, 또한 나 같은 죄인을 노예로 대우하시는 것이 아니고 신분자체를 하나님의 자녀로 바꾸어 자식 대우해주시고 우리에 대한 약속과 상급과 영광을 믿는다면 내 나라를 상속해주시겠다고 하시고 지금도 끊임없이 후대해주시고 영화롭게 해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정말 믿는다면 이전과 같은 행동을 할 수가 없습니다.
. 죄악의 행동을 따라 산 것 때문에 십자가를 지셨는데 또 그런 행동을 했다면 회개를 해야합니다. 마귀가 그런 죄악의 행동을 일으켜 속았다면 회개하고 정신을 바짝 차리고 다시 주님을 따라 행동하는 것이 기본 신앙생활입니다.
. 거기 위에 더 죽도록 충성하고 더 성령충만해서 주님을 감동시켜 기쁘시게 하고 주님밖에는 내게 없고, 눈물 흘려도 다 못 갚은 사랑에 감동하고 어떻게 하면 주님을 기쁘시게 할까! 하는 이 상태가 영광의 상태입니다.
. 기본을 하고 이 위에 이렇게 할 때 영광입니다. 기본적인 삶의 천국이고 그 다음에 정말 주님을 기쁘시게 하고 명예가 추락되든 물질이 없어지든 생명이 위태로운 일이라도 주님께서 원하시는 일이라면 해야 합니다.
. 마리아가 예수님의 장사를 위해 옥합을 깨뜨렸듯이 그런 단계까지 할 때 영광입니다. 주일성수를 하고 착한 마음을 가지는 것이 구원받은 자녀의 마음상태이고, 이 위에 주님께서 명령하시면 다윗의 군사처럼 왕이 목마르다고 하니까 목숨걸고 그 물을 떠가지고 오듯이 이렇게 할 수 있는 상태가 영광입니다.
. 오늘 성도들이 마지막 때 믿음을 보겠느냐고 하시는데 정말 믿음들이 없습니다. 기본도 안되어 있습니다. 세상사람과 짬뽕되어 교회와서도 고치려고 생각도 않고, 멋대로 말하고, 성질내고, 자기 안에 계신 주님을 인식도 안하고, 주님을 믿는 냄새가 나지 않습니다
. 인격이, 영성이, 가치가, 소망이 그렇습니다. 주님과 친밀한 사랑의 교제가 좋은 열매들이 없습니다. 그만큼 세상이 악하고 마귀역사가 강력하다는 것입니다. 성령님께서 그렇게 역사를 하셔도 성도들이 변화가 안되는 것은 그 정도로 악한 영의 역사가 강하다는 것입니다.
. 성도들이 영적인 것은 그렇게 힘쓰고 애쓰지 않습니다. 천국은 관심이 없으니 무슨 변화가 되겠습니까! 변화된다고 나라에서 세금을 깍아주는 것이 아니나 변화되는 것은 천국 가기 위한 필수적인 일입니다.
. 세상에서는 강인하고 사납고 손해를 안보고 해야 살기에 변화되려고 하지 않습니다.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고 하시는데 이렇게 행하지 않으면 말씀에 불순종하는 것입니다.
. 주님은 우리가 착하고 의롭게 사는 것이 주님의 기쁨입니다. 구원받아도 시기하고 질투하고 변화도 안되고 그러면 심판대 모든 기록한대로 심판 받습니다. 적당히 믿고 대충 믿고 그럭저럭 행동한 사람들은 죄가 얼마나 쌓였겠습니까!
. 변화는 우리 힘으로 안되지만 세상사람들이 성공하려고 전심전력하고 달음질하듯이 은혜를 받아 믿음대로 말씀대로 살려고 우리도 영광에 합당한자가 되려고 경건의 훈련에 힘쓰고 훈련하라는 것입니다
. 기본이 말씀과 기도인데 말씀도 어떤 말씀을 듣느냐가 중요합니다. 비위나 맞추고 젖이나 주는 것은 초신자나 되지 성장하지 않으면 교회가서 봉사나 하고 이 정도로 끝납니다.
. 더 강한 말씀이 와야 합니다. 하다 못해 이 시대가 얼마 안남았으니 살아남기 위해서도 열심히 해야 합니다. 환난 때는 의인들만 삽니다. 롯은 아브라함의 기도도 있었지만 그의 심령이 상할 정도로 의로웠습니다.
. 많은 말씀이 있는데 내가 의로운지 어떻게 아느냐면 하나님과 관계에서 은혜의 관계를 보면 압니다. 기도를 조그만 놓쳐도 또한 죄가 있으면 회개하고 해야 기도가 됩니다.
. 성령의 은혜안에서 이전과 더 충만한 은총을 주셔서 의로운 자녀가 됩니다. 그러니 마음에 변화를 받아! 하나님을 더 알게 하시고 부르심의 목적이 무엇인지 알게 하시고! 믿음에 덕을 덕에 지식을 지식에 절제를 절제에 인내를 인내에 형제우애를 형제우애에 사랑을 공급하라고 하십니다.
. 신의 성품을 이야기하면서 이런 것이 없는 자는 소경이고 원시치 못하나 이것을 행한즉 실족하지 않고 영원한 나라에 넉넉히 들어간다고 하셨습니다. 이것이 없으면 넘어질 수 있습니다.
. 말씀은 그대로입니다. 쉽게 생각하면 안됩니다. 심판장이신 주님께서 법칙을 이미 알려주신 것입니다. 이렇게 행한즉 실족하지 않으나 행하지 않고 크게 실족하면 천국도 못 갑니다.
. 천국에 대한 심각함이 없으니 멋대로 말하고 행동합니다. 좋으신 주님만 생각하니 문제입니다. 부모도 두려운 부분이 있어야 하듯이 하나님도 두려우신 부분을 알아야 합니다.
. 자식이 멋대로 되어도 내버려두면 좋은 부모님이 아닙니다. 어릴 때 못 잡아 주면 못되게 자랍니다. 우리 주님께서 우리가 하는 대로 내버려두시는 것이 아니고 책망하십니다. 그러니 좋으신 주님이십니다.
. 좋으신 주님이라고 잘못도 봐주시는 주님이 아니십니다. 심판 때도 계속 봐주시는 주님이 아니십니다. 오늘날 기독교 신앙이 인본주의이고 이기적이고 기복주의여서 완전히 본질에서 떠났는데도 모른다는 것입니다. 가르치는 자의 문제인데 기독교의 본질자체를 이해를 못합니다.
. 그러니 이 세대를 본받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이런 신앙에서 빠져나와 주님의 기쁘시고 선하신 뜻이 무엇인가 알라는 것입니다. 마음의 변화를 받으라는 것입니다.
. 우리 힘으로는 안됩니다. 표범이 반점을 변화 못시키듯이 우리가 죄를 짓게 하는 마귀를 못이기니 더 큰 영광의 성령님께서 나를 지배하실 때만 절제할 수 있습니다. 은혜가 없으면 못합니다. 은혜를 받아서 변화를 받는데 은혜를 받기 위해 댓가를 지불하고 기도하고 최선을 다해야합니다.
. 성령님께서 새롭게 해주십니다. 우리 힘으로 안됩니다. 사람은 할 수 없으되 하나님은 할 수 있습니다. 제자들이 놀래서 부자가 천국 가기 힘들다고 하니까 사람은 할 수 없으나 하나님은 할 수가 있다고 하십니다.
. 사람도 날마다 음식을 먹어야 하듯이 영적 양식을 매일 먹고 매일 기름부음을 입어야 주의 뜻대로 살수 있습니다. 늘 기도하는 이유는 은혜 받기 위함입니다. 우리는 늘 생수가 필요하고 하나님의 도우심이 필요하고 영혼의 양식인 성령님의 은혜가 필요하기에 기도하는데 기도의 제일 중요성이 영의 양식을 달라는 것입니다.
. 그래야 세상에 빠지지 않고 변화되면서 영광으로 영광에 이르게 됩니다. 오직 나의 영으로 되고 나의 신으로 된다고 하셨고,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뭐든 것을 할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오직 성령으로 죄와 사망에서 해방시킵니다. 그러니 회개하고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근본적으로 은혜가 없으면 변화될 수 없습니다.
. 은혜가 없으면 이 정도 왔다가 다시 뒤로 물러갈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는 이 세상을 떠나기까지 은혜를 유지해야 합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세상 끝날까지 함께 하시고 주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정녕 따릅니다.
. 오늘도 은혜가 없으면 살수가 없고 다시 타락한 세상에 빠지게 됩니다. 은혜 없이 신앙생활을 하는 것은 태평양을 수영해서 가려는 사람 같습니다. 이는 위대한 것이 아니고 무모한 것이듯이 은혜 없이 신앙생활을 하는 것은 처음부터 실패로 들어가고 모래 위에 세운 집처럼 됩니다.
. 나를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은혜 안에 거하라고 하십니다. 병아리가 암탉 안에 있어야 하듯이 우리도 주님의 은혜 안에 있어야 합니다.
. 세속에서 물들지 않고 자녀다운 고귀한 생각과 말을 하게 하시는 분이 성령님이십니다. 이전의 보고들은 쓸데없는 것이 은혜가 없으면 생각이 납니다. 그래서 묵상도 잘못하면 잡념 속에서 시간 보내니 방언도 하고 힘써야 잡념이 사라지고 하늘의 능력을 입으면서 세상의 잡념이 없어지고 승리합니다.
. 이미 들어와 있던 것도 밖의 것도 전부 비영적인 것이고 쓸데없는 것입니다.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못하는데 말씀과 기도로 깨어있지 않으면 껍질만 교인이지 보는것 듣는 것이 이런 것이니 영적인 대화를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 기도하면서도 방언하면서도 잘못하면 다른 생각을 하는데.... 세상이 이런 세상입니다. 우리는 이런 것을 다 경험하고 삽니다. 특별한 기름부음이 없으면 변화가 없습니다.
. 특별히 악해서가 아니고 다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기도 때마다 감격하는 것입니다. 주님은 나의 구원이시고 나의 방패시고 나의 산성이시고 나의 왕이시고 나의 아버지시고 나의 소망이시고 나의 영광이시고 나의 사랑이십니다.
. 지난날 안믿었을 때를 생각해보니 세상에서도 하나님의 나라에서도 공중권세 따라가는 죄인이었으니 전혀 무가치한 나를 예수님 믿게 하시고, 구원받게 하시고, 성령으로 존귀하게 하시고, 더 기름부어 더 존귀하게 하시고, 더 주님과 아름다운 관계를 맺게 하심이 전부 주님의 은혜입니다.
. 내가 무엇이관데 이런 은혜로 이끄시는지! 그러니 고귀한 존재가 되려면 고귀한 생각을 하라고 하듯이 더 고귀한 자로 만들어 주셨으니 얼마나 고귀한 생각을 하고 고귀한 행동을 해야 하겠습니까! 당연히 해야 합니다.
. 나 같은 것이라고 자꾸 마귀를 따라다닌 마귀의 말과 행동을 하고 존귀에 처하나 모르고 이런 은혜와 사랑이 비천한 행동을 해버리면 어울리지 않습니다.
. 예수님을 막 믿어도 자녀이니 고귀한데 더 은혜를 받으니 얼마나 고귀한 말과 행동을 해야하겠습니까! 영광스런 자녀가 되게 해주셨으니 더 고귀한 말과 행동을 해야합니다.
. 왕의 기름을 부어주셨으면 왕에 맞는 말고 행동을 해야 합니다. 요셉을 국무총리 삼아 주었으면 국무총리로서 말과 행동을 해야 합니다.
. 나 같은 자에게 이런 은혜를 주셨으니 주님을 더 존귀하게 해드리고 높혀 드려야 합니다. 자기의 존귀함을 알아야 합니다. 무조건 낮추면 안되고 나 같은 것을 이렇게 해주셨으니 존귀함을 알아야 하나님께 영광이 됩니다.
. 성령으로 존귀한 자임을 압니다. 성령으로 하나님과 관계를 압니다. 그러니 그런 수준에서 말과 행동과 생각을 해야 합니다. 존귀한 자가 무엇을 먹을까! 마실까! 하면 전혀 어울리지 않습니다. 미워하고 시기하고 이것은 완전히 비천한 자의 사고방식입니다.
. 존귀한 자는 깨어 있어야 하고, 자기의 사명을 알아야 하고, 영혼을 불쌍히 여길 줄 알아야 영광에 갑니다. 주님께서 기름부어 존귀하게 하시고 보십니다. 기름부음에 대한 영광스런 열매가 나오면 영광을 얻습니다.
. 이것은 교만한 차원이 아닙니다. 진실로 주님께서 자신을 어떻게 대우를 해주시는가를 알고 이런 존귀한 자답게 말과 행동을 해야하고 다른 사람과 말과 행동아 달라야 합니다.
. 원망불평하면 여호수아와 갈렙처럼 말을 해주어야 합니다. 찬양도 기도도 이전의 섬긴 것과 수준이 달라야 합니다. 세상을 보는 견해도 그렇게 특히 여러분 자신에 대해서도 그렇습니다.
. 자신이 하늘나라에서 얼마나 보배롭고 존귀한 자인지 알면 삶의 보람과 기쁨과 행복이 나옵니다. 나는 쓸모 없는 자라고 하면 그때부터 불행입니다. 나는 하나님 보실 때 존귀한 자임을 은혜로 압니다.
. 여기에서 진정한 삶의 가치가, 소망이, 긍지가 있습니다. 하나님 안에서 자신을 알아야 합니다. 내 자신이 얼마나 은혜 중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 받는 자임을 알 때 아주 기쁘고 말과 행동을 조심하게 됩니다.
. 이것이 아주 중요합니다. 은혜 안에서 자신을 안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너희는 왕 같은 제사장이라고 하셨으니 이를 알 때 왕 같은 제사장다운 말과 행동이 나옵니다.
. 그렇게 되었으면 존귀한 말과 행동을 해야 하고, 정말 존귀한 자가 되고 싶으면 그런 말과 행동을 해야 합니다. 그러면 주님께서 되게 해주십니다. 그런데 존귀한 자가 되게 해주셨는데도 존귀한 자답게 말과 행동을 안하면 은혜를 가져가십니다. 왕비라도 그런 행동이 안나오면 자리를 뺏어 다른 사람에게 줍니다.
. 성도들이 은혜가 왜 쉽게 소멸되냐면 은혜를 주셔도 그런 말과 행동이 안나오니 은혜가 머물지 못하는 것입니다. 거기에 늘 겸손히 있어야 합니다. 은혜 받기 전이나 후가 똑같은 말과 행동을 하니 은혜가 소멸됩니다.
.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더 은혜를 받으면 더 감사하고 영광돌리고 말과 행동도 조심하고 해야지 그렇지 않으니 다시 은혜가 물러갑니다.
. 우리는 은혜를 많이 받은 자답게, 고귀한 은혜를 받은 자답게 고귀한 언행심사를 가져야 합니다. 나는 아직 고귀한 은혜를 받지 못한 상태이면 이런 은혜를 받기 위해 이렇게 살아야 합니다.
. 그 사람의 위인이 어떠하면 그 사람의 생각이 그렇다고 하셨습니다. 행한대로 갚으시고 언행심사가 영광을 은혜를 결정하고 은혜를 유지시키십니다. 빛의 자녀답게 행하라! 영광을 얻을만한 합당한 자녀답게 행하라! 고 하십니다.
.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셔서 그렇게 행하게 하시고 행하게 하십니다. 은혜를 받아도 자신이 노력하지 않으니 안되는 것입니다. 은혜가 오면 이전은 안되었어도 이제는 됩니다.
. 그러므로 더욱 힘써 이 모든 일에 전심전력하라고 하셨으니 말과 행동이 고귀한 자답게 살아야 합니다. 믿음으로 사는 것 너무 안일하면 안되고 이 시대 상당한 은혜를 주시고 계시니 상당한 은혜를 받은 자답게 이런 행동을 할 때 이것이 열매이고 의미이고 가치입니다.
. 날마다 새 하루가 지나서 이런 은혜를 받고 내가 봐도 내가 달라짐을 알도록 주님께 더 친밀하고,,, 이렇게 은혜를 주신 열매가 나와야 합니다.
. 또 새로운 은혜가 없나! 하지말고 은혜주신 목적을 알고 은혜 안에서 내가 어떻게 살아야 되나를 알고 계속해서 은혜를 주시기 합당한자가 되고 영광 얻기에 합당한자가 되는 이런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첫댓글 아멘...늘 언행 심사 조심 해야겠네여... 성령님!!!!!!!!!! 도와주세여...
은혜를 헛되이 받는자 되지말고 시기 질투로 인해 비천한 자 되지 맙시다. 너무 귀한 말씀 심령에 새기겠습니다. 모든영광 주님께 돌립니다. 마라나타~ ^^
아멘~늘 꿀송이처럼 달게 느껴지는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그렇습니다.우리는 하늘의 왕자,공주 입니다.옛 사람인 거지 누더기 옷을 벗어버리고 거룩한 옷을 입어야 합니다.우리의 속사람이 날마다 날마다 주님의 모습을 닮아가야 합니다.주님의 신부로서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어야 합니다.아멘 주 예수여 어서 오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