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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결과및 사진) 스크랩 제7회 충주사과오픈 전국배드민턴대회
kgy420(김광영) 추천 0 조회 46 13.12.09 17:40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제7회 충주사과오픈 전국배드민턴대회 

활력이 넘친다 삿틀이 하늘을 가른다 건강이 용솟음친다.

 

 

제7회 충주사과오픈 전국배드민턴대회가

2013.12.07~08 양일간 충주호암제1체육관과 제2체육관(배드민턴전용경기장)에서

전국의 배드민턴 동호인 건아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대히 실시됐습니다.

 

충주사과오픈 전국배드민턴대회는

충청일보에서 주체를하고 충주시와 충주생활체육에 후원, (주)하이텍 협찬 으로

 충주시 배드민턴 연합회 주관으로 실시됐는데요

 2013년도의 마지막 배드민턴 대회이기도 합니다.

 

이번제7회 사과배오픈 전국배드민턴대회는

전국에서 수많은 배드민턴동호인들이 참여하여 친목을 다졌다는데 의를 들수 있으며

주체측에서도 손님맞이에 최선을 다한 대회 이었습니다.

 

시상품으로 고급라켓을 마련 했으며

경품으로 팀채냉장고.고금라켓등 수많은 경품을 마련했고

이밖에도 충주사과등 다량한경품과 시상이 준비된

멋지고 푸짐한 대회 이었습니다.

 

이번 사과배 전국오픈배드민턴대회를 마지막으로 금년대회는 막을 내린 것입니다.

2013년도 한해동안 이준영 연합회장님,송주섭 사무국장님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이제 내년 2014년도를 바라하며

더 멋진 대회로 모든 동호인들의 만남을 기약해 봅니다.

연합화장님을 위시한 모든동호회원님들 건강 하세요.

 

 

 

개회식은 첫날 오후4시에 실시됐는데요 행사의식을 거행하고 있습니다.

모든 동호인들도 국기에대한 배례를 하고있는 장면 입니다.

이준영 연합회장이 대회사를 하고 있습니다.

행사장엔 이종배충주시장과 시,도의원등 지역인사들이 참석 하였습니다.

본대회를 주체한 충청일보 사장을 대신하여 인사를 하고 있는 장면 입니다.

 

이종배충주시장의 격려사 입니다.

 

양승모충주시의회의장이 축사를 하고있습니다.

심흥섭 충주시생활체육회장의 격려사 입니다.

 

정국삼충북배드민턴연합회장의 격려사 입니다. 근데 화질이 억망 이네요(죄송)

 

개회식에 참석한 전국 배드민턴 동호인들 입니다.

선수선서를 하는 장면 입니다.

선수선서를 하는 남,녀 선수대표입니다.

개회식에 참여한 배드민턴 선수들의 장면 입니다.

 

기대하던 경품추첨 인데요 가장먼저 양승모 시의회의장이 경품을 추첨 하는군요.

경품으로 라켓을 증정 하는군요. 당첨된 이 동호인은 기븐 짱 이겠지지요

김동환 충북도의회부의장이 경품수여를 하는군요.

이장면은 기기자충주시의원이 경품수여를 하는 모습 입니다.

정국삼충북배드민턴연합회이 경품수여를 하는 모습 입니다.

심흥섭충주시생활체육회장이 경품으로 라켓을 수여 하는군요

사진이 억망이라서 죄송 합니다.

이장면은 경품으로 팀채에 당첨되어 수여하는 모습 입니다.

경품대박을 맞은 당첨자와 추첨을한 충주시장이 기념찰영을 하는 장면 입니다.

이번 경품의 특징은 충주사과배라선지 사과박수가 많이 쌓여있는것을 볼수 있는데요

이 그림에서 보드시 이물건들이 모두 경품으로 나갈 제품 들 입니다.

경품/시상품/기념품을 받는 코너 를 가르키는 안내판이 보이네요

이곳이 바로 경품및 시상품을 증정하는 곳입니다.

이번대회엔 참 많은 배드민턴동호인들이 참여 했네요.

이그림은 본대회에 참여한 충주클럽 회원들의 모습 입니다.

경기에서 이기건 지던 관계없이 만남 그 자체가 즐겁고 반갑기만 합니다. 

이곳은 진행석 인데요 본 대회 진행을위해 고생하신 분들 입니다.

이 선수들은 개회식이 끝나면 호암제1, 제2 체육관으로 나누어서 경기에 임하게 됩니다.

선수둘의 힘차게 열전을 벌리고 있는 장면 입니다.

경기에 이기고진다기 보다는 전국대회에 참여했다는데 큰 의를 갖습니다.

삿틀을 받기위한 묘기가 표출 되는 군요

열심히 경기에 임하는 모습에서 아름다움을 봅니다.

전국에서 모인 선수들은 승리를 목적으로 임했기지만

시상자는 그저 전체의 일부이겠지요.

최선을 다해 경기에 열중하는 장면 입니다.

 

 

경기는 첫날 혼합복식에 이어 다음날 남,녀 복식 시합을 했는데요

좀더 멋진 장면들을 올려 드리지 못해 참으로 죄송 합니다.

 

더구나 이번엔 카메라의 에러로 화면의 손상이 심해서요

좋은 그림을 못보여 드린점 그저 죄송할 뿐입니다.

사진기를 좀 혹사하다보니 데모를하는것 같네요

 

사진의 에러로 귀한 장면들을 못올려 드린 것도 있습니다.

그저 아쉽고 죄송할 따름 입니다.

 

그래도 정성을 담았으니 잘 봐 주시기 바랍니다.

전국에서 참여하신 배드민턴동호인 여러분! 내년에 다시 뵙겠습니다.

 내년에 더 멋진 프로그램으로 여러분들을 맞이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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