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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연우사랑회
 
 
 
카페 게시글
구연우 테니스 뉴스 라켓만 들면 겁없는 중학생…그랜드슬램 누빌 날 온다 <한겨레신문>
sykim 추천 0 조회 147 17.06.08 10:03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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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6.09 15:49

    첫댓글 오스타펜코 처럼 승패에 연연해하지 말고 원없이 때려치는 연우가 된다면 세계제패도 가능할거라 봅니다. 어렸을적부터 공만보면 달려들었던 그 성격, 그것을 살려나갔으면 좋겠어요. 구연우 화이팅!!!

  • 작성자 17.06.09 16:02

    맞아요 선생님
    우리가 바라던 선수가 오스타펜코같은 공격적인 볼을 구사하는 선수지요
    연우 자신도 그렇게 성장하길 바라고 있으니
    더욱 분발하도록 하겠습니다 연우 화이팅!!!

  • 17.06.12 09:20

    오스타펜코 말이 누구도 그렇게 치라고 가르쳐준 사람이 없다네요. 스스로 그렇게 치는 것에 익숙해졌다는데 제 개인적인 소견은 매일 연우에게 오스타펜코의 이번 결승 동영상을 보여주면서 스스로 터득해나가는 것이 좋을것 같은데... 이런 스타일을 몸에 익힌다면 바로 우리나라는 실업팀 선수들까지도 평정할 수 있을것 같아요. 코치들은 자기네들 틀로밖에 가르칠 수 없으니까 코치한테만 의존한다면 결코 우리가 바라는 대선수는 되지 못할 것 같아요. 맞나요?

  • 작성자 17.06.12 10:44

    맞습니다ㅎㅎ 오스타펜코의 공격력에 할렙의 수비력까지 갖춘다면 더할나위 없겠네요
    시종일관 때리려면 체력도 길러야하고 트레이닝으로 근력도 키워 더 힘있는볼로 만들어야하고...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만큼 좋은성과
    얻을수 있겠지요? 꼭 그렇게 될겁니다 꼭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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