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이부터 소변 받는것을 매번 소변량을 기록 하는것이 아니라 모와서 소변량을 체크 하기로 했다 대변과 소변은 어제밤에 호박죽을 먹어서그런가 장활동이 거칠게 활동 하였다 그러기에 기록에 남긴다 체중58.4 혈압138/98.82 체온36.6 어제 총 소변량:2210cc(선방이다 가장 이상적이다) 22시50분 대변과소변 40cc 1시30분 대변과 소변 140cc 3시10분 대변과 소변 140cc 4시20분 대변과소변40cc 12시20분대변과 소변 120cc 4시10분에 일어나 걷기운동을 하다 화장실 처리후 다시 걷기운동 을 하면서 어제도 지켜주심에 감사 그리고 오늘도 하루를 시작 할수 있어 감사 거의 20여분 기도하며 걷기 운동을 마치니4000보 걸었다 쇼파에서 누워 잠이들다 다시깨어 티브이를 시청하다 음악을 듣다 잠이들어7시40분에 아내가 깨어 아침을 먹으라한다 사진에 나온것 처럼 맛나게 먹었다. 오늘부터 소변랼을 그때 그때 기록 하는 것이 아니라 모아 놓으면 아내가 처리 하기로 했다 8시40분쯤 침대에 누워 잠이 들었다 그리고9시35분에 잠에서 깨어 소변을 처리 한다 10시 지사제를 복용후 다시 잠을 청한다 오늘은켠디션이 별로다 기운이 없고 힘이 주~~욱 빠진다 그럼에도 불구 하고 주님은 나를 위해 일 하신다 이모든 상황을 주님께 맡깁니다 오늘은 예전 같이 활동 령이 적다 체력에 한계가 온것일까~? 낮 잠을 많이 잔다 10시에 잠이 들어 12시 20분에 잠에서 깨워 화장실 대변과 소변을 보았다 그리고 침대에 걸쳐 앉자 선풍기 바람을 쐐어 본다 너무 잠을 자서 정신좀 차리자 용길아♥하나님이 함께 하셔 용기 잃지 말고 이겨 내야지 독백 처럼 내안에 자신을 향해 소리친다♥^★^♥ 13시20분 아내가 건강 밥상을 차려 주웠다 호박죽.복숭아 아침에 생고등어 먹은것이 맛있께 먹긴 했는데 약간에 부담이 갔나보다 그래서 아내에게 부탁하여 죽으로 달라고 한것이다 점심 식사후 양치질을 하러 가는데 화장실에서 큰것을보았다. 대변과 소변80cc 용신이가 회사에 제출할 서류( 병원비 영수증) 가지러 온단다 회사에서 약간에 병원비가 나온다 이번에는 3.000.000원 가량 나올듯하다 그래도 이게 도움이 된다 15시35분 대변과 소변 80cc 나왔다 그리고 침대에 누워 잠이 들었는데 딸은 청소기를 아내는 유한락스 희석하여 소독을해주었다 창틀이며 침대 받침대 바닥을 한참을 잤나 17시35분에 소변을 보려는데 대변에서 신호가 온다 소변량은 120cc 그리고 거실 쇼파에 앉자 창박을 내려 보며 휴식을 취한다 아내가 힘들었나 보다 하긴 남편 케어 하느라 27일 동안 쉬지 안고 몸을 사르지 안았으니 그럴만도하다 오늘은 전신 맛사지를 받으러 갔다 그래서 저녁 밥 상이 늦었서 20시에 면역억제제 부터 시간이 되어 먹었다 (물론 아내는 19시 30분 정도에 왔으니 많이 뭉쳤단다) 저녁 밥상이 차려졌다 볶은밥 (호박.게맛살 감자.피망 양파.버섯). 계란국.함박스테이크( 집에서 아내가 수제 이다) 밥을 먹은후 양치질 하러 들어 갔는데 바로 응답이 온다 대변과 소변 100cc 해결후 손주 재롱을 보며 힐링 한다 정확히 21시 30분에 쇼파에 누워 잠이 들다 22시10분에 약복용후 다시 잠이 든다 23시30분에 깨어 오늘 하루도 함께 일하심을 감사하며 기도후 잠을 청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