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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고등학교 이륙산악회
 
 
 
카페 게시글
산 행 후 기 제56차 명성산 산행후기(2015. 10. 17)
산에올라(정강훈) 추천 0 조회 830 15.10.22 07:24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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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10.22 09:27

    첫댓글 강훈이의 산행기 잘 감상했다. 산행 중 우리들의 진솔한 얘기를 잘 표현했다. 앞으로도 종종 펜을 들어라. 사관으로서의 충분한 자질이 있다.

  • 작성자 15.10.22 21:38

    과찬에 몸둘바를 모르것넹!

  • 15.10.22 09:39

    연속해서 개인일정으로 참석하지 못했는데 정말 멋있다.
    억새도 후기도.....
    언젠가 또 써줄 강훈이의 후기가 벌써부터 기다려 진다.
    이젠 후기쓰는 것도 줄서서 기다려야겠다......

  • 작성자 15.10.22 21:39

    유성사관 흉내를 낼려해도 잘 안되는구먼~~
    그냥 서술이라도 혀야지 별 수 없더구만^^~

  • 15.10.22 09:46

    촌스런 인생이야기를 후기에 실어주니 이또한 영광이라 ...부담스러움을 떨치고 용필을 휘둘러 우리의 흔적을 담아낸 강훈의 노고에 고마움을 전한다. 훌륭혀~~!!!

  • 작성자 15.10.22 21:43

    항상 신선한 즐거움을 담고다니는 야바우와 더불어 행복을 맛보니 더이상 부러울게 있겠는가^^~

  • 이륙 산우회의 촉매제인 강훈을 닮아 후기가 위트와 재치가 넘치고 재미난다. 눈물과 땀과 노력이 어울려 형성된 깊은 내공에서 우러난 감칠맛나는 후기다. 언제나 강훈의 건투와 활약을 기대마지 않는다. 수고했셔!!!

  • 작성자 15.10.22 21:44

    사관들이 힘을 보태니 부끄러움이 사알짝 가실라 하네~~ㅎㅎ

  • 15.10.22 10:00

    "우물쭈물하다 내 이럴 줄 알았다"
    강훈 총무 후기에는 내가 제일 먼저 댓글 달아야 겠다고 생각했는데~~~ 네번째네!
    역시 우리 총무는 인기가 짱이야!
    간결하면서도 모든 장면 장면을 간결하고 생동감있게 표현한 후기는 아주 색다른 묘미가 있다.
    일단 편안하다.
    다음 번에도 부탁혀!!

  • 작성자 15.10.22 21:46

    그냥 걸음마 단계를 칭찬으로 불씨를 살려내는 듯~~좀 더 노력하라는 의미로 접수가 되네 그려♡♡

  • 15.10.22 10:24

    강훈이의 또다른 진면목을 보는구만. 앞으로도 보여줄게 무궁무진한 것 같다. 또 한사람의 훌륭한 사관을 얻은게,우리 이륙 산우회의 광영이로다. 글이 너무 편안해 그날 산행을 다시 한것 처럼 너무도 생생하다. 괜히 산행 후기를 써보겠다고 하는 말이 아니었어. 제 4사관의 힘찬 출발을 축하해! 언제나 몸소 희생을 마다 않는 강훈이 고마워!!

  • 작성자 15.10.22 21:48

    난 누군가 혔네^^~
    공룡의 허리를 함께 잡아채는 듯 오래도록 함께 하세나~친구야!

  • 15.10.22 10:25

    역시 강훈이야! 간결하고 사실에
    입각한 내용 전개와 엑기스가 빠트리질 않아 인상적이네.
    짱이야~~

  • 작성자 15.10.22 21:50

    항상 활동적이고 오뚜기를 연상케 하는 동석~~ 벗에게 영광이~~

  • 15.10.22 10:26

    바닷가(임재기)

  • 작성자 15.10.22 21:52

    언제 호를 시원한 바닷가로 명명했나~~특색이 묻어난다.

  • 15.10.22 13:30

    한마디 말도 꼭 실천하는 멋쟁이 정강훈! 다음을 기대하며!

  • 작성자 15.10.22 21:55

    멀리서 항상 적극성을 발휘하는 백두급 산악인 ~~언젠가 멋진 모습을 보여줘 깜짝쑈가 기대되는 벗이 있어 힘이 솟구만^^~

  • 15.10.22 14:03

    멋진 사관으로서의 자질이 출중해요,말만큼이나 글도 이리 표현을 잘하니 과연^^ 강훈일세~~사관들의 글쓰는데 기꺼이 야인으로 ,초상권은 막걸리한잔에 곳곳에 써주심감솨^^ 산행기 자~알 보았습니다.

  • 작성자 15.10.22 21:57

    든든한 파수꾼으로 뒤치닥거리를 잘 챙겨줘 고마워~~친구야^^~

  • 15.10.22 14:48

    항상 동창 관련일에 열정적으로 솔선수범하는
    강훈 총무의 노고에 우리 모두 박수를 보냅시다.

  • 작성자 15.10.22 22:15

    늘 시간이 안맞아 함께하지 못하지만 참여도에 대한 벗의 열정을 우리 산우회원들은 모두 알고 있으니 외롭다는 기분을 떨쳐버리시게^^~

  • 15.10.22 16:18

    이륙회 총무로서의 역할뿐만 아니라, 산우회 사관으로서의 자질도 충분히 갖춰다고 인정된다.
    그림을 본 듯, 또 다시 다녀온 듯한 느낌을 주며,사실적으로 표현한 부분이 매우 훌륭하다.
    새로운 사관의 탄생을 축하하고, 하는 일마다 대박이 터지길을 바란다.
    역시 강훈이다!

  • 작성자 15.10.22 22:19

    아들을 장가 보내고 한층 어른다워졌다는 주변의 평들에벗으로서 기분촣은 것 아니겠나^^^~~~
    미숙한 후기에 너무나 힘을 솟게하는 칭찬들, 몸둘바를 모르것네^^~
    샘 열심히 하것슴다.

  • 15.10.22 16:43

    입담으로 누구에기도 지지 않는다고 생각해왔는데, 필력도 못지 않는구만
    양수겹장이로다~
    뭐하나 빠진것이 없는 총무님 수고했네~!!!

  • 작성자 15.10.22 22:21

    최교장이 맛보여준 벤뎅이로 부터의 용기가 아닌가 싶네~~

  • 15.10.22 20:27

    강훈이 멋지네! 코스 소개, 산우들의 정다운 모습, 멋진 단풍♡억새 하나도 놓치지 않고 잘 담아냈네~~ 부득이 참석치 못한 나두 거기에 있었던 것 같네♨♨♨

  • 작성자 15.10.22 22:23

    이제 계절별로 보고싶은 산과 풍광이 가슴을 후빌 때 발 닫는대로 눈이 가는 곳으로 가게되지 않나 싶다.

  • 15.10.22 21:01

    이번 산행에 불참했는데 정총 후기를 읽으며 마치 함께 산행한 듯 실감나네. 언제나 서로를 위해주고 격려해주는 친구들의 따뜻한 마음씀씀이 글 곳곳에 스며있어 읽는 내내 흐뭇했어.
    누군가 이륙산악회 모임이 어떻게해서 이렇게 활성화되었냐고 물으면 이 후기를 읽어보라고 할 생각일세. 정총 고맙고 수고 많았어.

  • 작성자 15.10.22 22:26

    은근한 미소를 머금은 벗은 너무나 가정적이고 다감한 눈빛으로 세상을 평온하게 하니 다들 부럽게 시샘을 할 정도야~~
    마나님 건걍이 완치되에 조만간 함께 하리라 기대를 해 본다.

  • 15.10.22 21:34

    품격의 가을 남자 정총무~와 함께 떠난 산여행! 눈이 부시도록 맑은 가을 날 함께 떠난 명성산을 어찌 잊으리오.
    진격의 산행후기! 정총무다운 뒷 글을 읽으며 또 다시 즐거운 기억을 더듬어 보네.
    어떻든 처녀작 정총무님 첫 그림에 살짝 반했구만....어찌 정독을 한다해서 정총무의 머릿속
    철학을 다 헤아리겠는가마는
    깨질하게 먹기보다는 단숨에 먹어치우는 맛이랄까...
    암튼 수고했구만. 몸도 완전히 회복되지 않은 상태에서
    약간 부담스러운 주문이었는데...좋은 작품 만들어 주어 맘이 놓이는구만.....감사허이^^

  • 작성자 15.10.22 22:28

    대 사관님!
    미력하지만 갈고 다듬을 수 있도록 섬세한 눈길로 보살펴 주시길~~^^

  • 15.10.22 21:40

    마의태자의 망국지한...태봉국18년의 영욕의 그림자가 서려있는
    명성산...우리 산행의 本旨를 한 방에 정리해버린 멋진 일갈!!
    '사람이 온다는 건 실로 어마어마한 일이다. 한 사람의 일생이 오기 때문이다.'
    태환이의 아포리즘인가!
    멋있는~~ 광주고등학교26회산악회.......이륙회....사랑한다!!

  • 작성자 15.10.22 22:30

    가까이 할 수 있는 벗(사람)이 있어 더 큰 그릇으로 변할 수 있지 않겠는가~~고마워###

  • 15.10.23 10:55

    글의 흐름이 심산의 계곡물처럼 시원시원하다. 글맛은 그날 아침의 백설기처럼 따스하고 쫀득쫀득하고. 평소 유머 넘치는 강훈과 대화하는 듯 하구나. 사관 데뷔 축하해!!

  • 작성자 15.10.24 06:21

    중량감 있는 승훈의 모습에서 잔잔한 삶의 즐거움을 느끼게 되니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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