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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출가생각 원문보기 글쓴이: 부루나
복된 도량 지혜 도량 우리절 한국불교대학 대관음사 행자모집 문의 : 010 -2488 - 8228
마음 25
너와 내가 둘이 아니고 나와 우주가 둘이 아니다
바위가 부서져 돌가루가 된다지 석탄이 변하여 다이아몬드 된다지
육신은 마음을 담는 그릇 그 마음에 우주가 있나니
성우큰스님의 명상어록--마음이 향기--에서
다섯살 아이가 만든 허수아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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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육신은 마음을 담는 그릇~ 그 마음에 우주가 있나니....().
방갑습니다 심님! 나날이 행복한 시간 되세요..()()()
마음에 우주를 열어보지 못하고 욕심으로 지은 허수아비를 춤추게 함인가 봅니다... 마음의 우주 그 넒은 그림자를 찾아 보렵니다... 고맙습니다._()_ 다섯 살 꼬마의 허수아비는 순박하고 이쁘기만 합니다.^^*
님의 마음은 벌써로 온 우주를 덮고도 남을만큼 넓고 깊은것을 느끼고 갑니다..고맙습니다..()()()
선다혜님_()_ 범부중생에게 과찬의 말씀이십니다.. 지혜의 말씀 배움할 수 있어 그저 고맙고 기쁩니다.. 정진하시어 성불하십시오. 나무아미타불_()_
무향님~ 너무 겸손하신 말씀을요..지금 이곳 대구는 첫눈이 내리고 있네요..님의 고운 마음처럼요..행복한 하루 엮으시길요..관세음보살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