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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튠연구방 [덴마] 하야켄과 가이린의 최후
약리학 추천 0 조회 2,614 12.11.03 03:42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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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1.03 12:54

    첫댓글 궁금한건 2400여명을 메이팅하면 태모신교에서 어떻게 그인물을 통제해요??

  • 작성자 12.11.03 15:45

    야와처럼 본체를 통제하고 아바타로서만 활동하게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좋은 질문 감사드립니다.

  • 12.11.03 13:18

    인상깊네요 매번 글마다 이렇게 깊게 파고드신다는게대단한듯
    발락에게 아비가일이 미리 말해줬다 는 추론만 조금 억지라생각되고 나머지는 다 잘봤습니다 :)

  • 작성자 12.11.03 15:46

    사실 발락 아비가일 통신의 근거가 명확한것은 아니네요. 조금 더 만화를 지켜보겠습니다.

  • 12.11.03 13:58

    하아켄과 가이린에 대해 소름돋는 글 잘 읽었습니다...
    매번 볼때마다 느끼지만 대단하신것 같아요 ㅋㅋㅋ

  • 작성자 12.11.03 15:46

    과분한 칭찬 감사드립니다.

  • 12.11.03 16:56

    아~~ 왜 우리엘이 12천사에 없나 했더니 영지주의 천사였군요 ㅎㅎㅎㅎ ㅋㅋ

  • 12.11.03 17:06

    항상 좋은 글 잘 읽고 있지만, 외적인 내용들에 너무 얽매이신 것 같다는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저런 내용들에서 많이 차용한 것은 사실인 것 같지만, 덴마는 덴마로 독립시켜서 봐야 옳다고 생각합니다.
    발락을 발락의 성격 그대로 봐주시고, 가이린과 우리엘을 구분지어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왜냐 하면, 지금 가이린과 우리엘을 같다고 보시는 근거가 만화 내부가 아닌 바깥에 있기 때문입니다.
    발락의 우발적인 행동은 다분히 발락스러운 행동이고, 가이린과 우리엘의 외모가 비슷한 것은 분명하지만,
    그랬다면 덴마를 만났던 장면이 설명이 안 된다고 생각하지는 않으시는지 궁금합니다.

  • 작성자 12.11.03 18:05

    맞는 말씀입니다 만화를 외부의 자료로 해석한다는 것은 무리가 따르는 일입니다 하지만 작가님이 팬카페에서 활동을 하시거나 만화에 상세히 설명하지 않은 경우는 어떻게든 예측을 하고 궁금증을 풀어보기 위해 노력하는 것 뿐입니다

  • 12.11.03 17:10

    물론 둘이 같은 인물일 수도 있겠지만, 정말 그렇게 나온다면 오히려 개연성이 떨어진다고 생각될 것 같습니다..
    또한 엘의 염상이 지워질 수 있는 때에 대해서 나온 바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분석을 하실 때 Base를 덴마에 두셔야 옳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항상 글 감사하게 읽고 있습니다.

  • 12.11.03 23:43

    흠...아비게일이 메시지를 보낸게 누굴까 궁금했는데.. 그 떡밥까지 계산해서 쓴건가.. 대단하네요.

  • 12.11.04 02:00

    가이린이 우리엘로 퀑들을 실버퀵으로 데려오는데 공헌한다면 펜타콘을 통해 엘에게 팔려진 행위도 다이크를 데려오기 위한 포석인 것인가요? 장기간 세뇌를 당하고 훈련을 받았다면 그렇게 생각이 드는데 뭔가 제가 짧은 순간에 많은 정보를 받아들여서 그런지 혼란스럽습니다. 하지만 매번 이렇게 실마리를 던져주시고 좋은 정보 주시는 점 감사합니다. 항상 대단하시다는 생각밖에... ㅋㅋㅋ

  • 12.11.04 16:35

    2400명을 메이팅한 자를 통제한다라...그게 과연 가능할까요.ㅎㅎㅎ

  • 12.11.04 19:28

    대박... 사실 이 자료랑 덴마를 따로보고싶어도 너무 고개가 격하게 끄덕여져서 그런지 무리... 가이린 대박이네요;

  • 12.11.05 12:15

    기억이 정확한지는 모르겠지만 야와가 혼잣말을 하는 부분에서 '내가 계획한 것에 비하면 아담의 밤은...'이런 내용이 있는데요. 그런 면에서 보면 야와가 2400여명의 퀑을 메이팅 한다는 건데.. 글쓰신 분께서는 야와에 대적할 다른 누군가를 만들기 위해 메이팅을 한다고 하신것 아닌가요?

  • 12.11.05 23:20

    가타리나는 죽기 직전 수례고문으로 죽임을 당하려했으나 수례가 고장나 그냥 참수형으로 생을 마감했는데요... 뭔 도적이 습격하고 수례가 폭발하고?..;

  • 12.11.05 23:26

    참고로 가타리나는 개종을 목적으로 한것이 아니고 그녀가 천주교로 개종한것을 보고 주변 사람과 귀족들이 가타리나를 심문합니다 그러나 가타리나의 뛰어난 지식으로 오히려 그들을 설득시켜 개종을 합니다만 이것은 덴마의 가이린과 조금 다른면이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 12.11.06 22:20

    고드를 왜 제거하려는건지 몰겠네요...

  • 12.11.07 19:43

    잘 봤습니다.

  • 12.11.07 20:57

    고드를 잡기위해 진동능력을 가진 퀑이 필요하다????? 이해가 잘 안갑니다만...

  • 12.11.10 15:59

    이런 흥미로운 예측을 보여주신것만 해도 참 대단하세요:D

  • 12.11.11 09:57

    침공이라고 하지 않았나...고드를 제거해야하니...작가님이 대단하신건 맞는데 떡밥을 회수하는 거보다 뿌리시는게 더 많으시니.....ㅜ ㅜ

  • 12.11.12 17:30

    야화를 조정하는 아바타 기법이 어떻게 가능한 건지 궁금합니다. 혹시 게시판의 모든 글을 정주행하고 있는데, 혹시 딴데 설명되어 있을라나요?

  • 작성자 12.11.12 21:56

    아직 정리되지 않아 글은 쓰지 못했지만 일단 야와를 이루는 물질은 고드가 실체화 될 때
    사용하는 하얀 물질인 듯 합니다. 본체에서 나오는 뇌파를 파동의 형태로 물체로 투사하여
    아바타를 이동시킨다고 생각합니다. 노래에 맞추어 춤을 추는 인형처럼요. 그러니
    태모신교가 본체의 뇌파를 전송하는 행동만 멈추면 야와는 비교적 쉽게 통제할 수 있는 것입니다.
    추후 연구글로 정리하겠습니다. 좋은 질문 감사드립니다.

  • 12.11.13 11:42

    결국 고드와의 대전이 하이라이트일까요

  • 12.11.14 14:44

    재밌네요.

  • 12.11.15 19:49

    오~ 고드와의 전쟁..

  • 12.11.20 09:36

    덴마 정말... 대작인듯..

  • 12.11.20 14:32

    우왕 이건 스포일러라는 ㅠㅠ ㅋㅋ

  • 12.11.25 00:57

    양작가죠? 솔직히 말하세요

  • 13.01.13 17:15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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