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고운 자태에 빠져 두 번째 락킹체어를 시작했습니다.첫 제작의 기억과 나름 메모된 자료를 살펴가며 가 보지만...결국 까다로운 부분은 공방장님께서 끌과 칼을 잡습니다.똑 같은 도구인데 왜 이리 다른 결과물인지...암튼 또 달려가보려합니다. ^^
첫댓글 그건 제가 고마운나무님의 직업을 따라 갈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죠.기술이란게 무한 반복에서 오는 훈련입니다. 몸에 베도록 훈련하면 자연스러워집니다. 다작을 실천하시 .면됩니다
다작이라....암튼 두번째는 선생님을 덜 힘들게 해드려야 하는디...걱정입니다 ^^;;
항상 느끼는거죠~~~ 장비가 문제가 아니라는거 ㅜㅜ
그러게요 ^^;;
밀끌 작업 저도 해보려 했는데 엘보가 몇달째 와서 낮지를 안으니 의사는 무조건 아무것도 하지 마라는데 성격상 자꾸만 멀 하다보니..ㅠㅠ저도 저 칼구입해서 쓰고 있는데 아주 유용하더라구요.. ^^
전 2년째 목공 엘보로 고생중입니다 ^^
손으로 저런 작품이 나오는군요!
멋지십니다
멋진 작품으로 되길 기대합니다.
첫댓글 그건 제가 고마운나무님의 직업을 따라 갈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죠.
기술이란게 무한 반복에서 오는 훈련입니다. 몸에 베도록 훈련하면 자연스러워집니다. 다작을 실천하시 .면됩니다
다작이라....암튼 두번째는 선생님을 덜 힘들게 해드려야 하는디...걱정입니다 ^^;;
항상 느끼는거죠~~~ 장비가 문제가 아니라는거 ㅜㅜ
그러게요 ^^;;
밀끌 작업 저도 해보려 했는데 엘보가 몇달째 와서 낮지를 안으니 의사는 무조건 아무것도 하지 마라는데 성격상 자꾸만 멀 하다보니..ㅠㅠ
저도 저 칼구입해서 쓰고 있는데 아주 유용하더라구요.. ^^
전 2년째 목공 엘보로 고생중입니다 ^^
손으로 저런 작품이 나오는군요!
멋지십니다
멋진 작품으로 되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