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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을나누며 사진 올립니다~ 한번 보세요^^
현정화 추천 0 조회 267 07.02.01 23:03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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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2.01 23:15

    첫댓글 귀한 마님의 손길에 축복을~~~하나님의 사람들이 살고 있는 집은 행복해 보이지요... 행복해 보여 좋습니다... 소박한 식탁... 김치...ㅎㅎㅎ 언제나 행복하세요...

  • 작성자 07.02.01 23:42

    저는 김치 없이는 밥을 먹지 못합니다^^ 완전 김치순이라고나 ㅎㅎㅎ 행복합니다~ 제가 받을수 있는 복에 지나치리만큼 하나님께서 제게 너무나 많은 행복을 주셔서 그래서 늘 가슴 벅차도록 그렇게 감사하고 고맙고 그렇습니다...

  • 07.02.02 08:57

    찬영이 생일축하합니다. 케잌이 맛있어 보이네요.

  • 작성자 07.02.02 11:57

    맛있어 보이기만 하는것이 아니라 진짜로 맛있습니다 ㅎㅎㅎ 감사합니다^^*

  • 정말 솜씨가 뛰어납니다요.. 양갱은 이뻐서 먹기 아까울정도네요... 제가 먹을순 없지만.. 그래도..

  • 작성자 07.02.02 11:58

    그렇지요? 먹기에 아깝습니다...정말로...^^ 그래서 저는 만들기만 하고 먹지는 않지요 ㅎㅎㅎ

  • 07.02.02 10:55

    우와~~ 넘 멋져요^^ 정말로 먹기에는 아까운 작품이네요~ 찬영이 생일 케잌~ 환상적입니다...우리마님은 정말정말 100점 만점 엄마십니다~~저두 닮아야하는데^^

  • 작성자 07.02.02 11:59

    뭘~ 그렇게 과찬을ㅎㅎ 우리 애경님 생일에도 제가 손수 케익을 만들어주고픈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만들어서 기차타고 가지고 올라가야 할런지^^ 찬영이에게 좋은 엄마가 되어줄려고 노력은 많이 하고 있습니다~ 맘씨 착한 우리 아들은 저를 100점 엄마라고 물론 생각은 하지만서도 ㅎㅎㅎ

  • 07.02.02 11:41

    늦었지만 찬영이 생일을 축하합니다 언제나 자녀를 위해 애써는 마님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 작성자 07.02.02 12:01

    감사합니다~ 아름답다는 그 말에 행복을 느낍니다^^;; 조만간에 제가 또 생일을 맞이하게 됩니다~ 제 생일날에도 제 손으로 케익을 만들려고 합니다...제과점의 케익값 정말로 무서우리만큼 비싸더군요...제가 만들면 정말로 저렴하게 맛나게 먹을수 있는데...^^

  • 07.02.02 11:57

    샬롬 ^^ 선교사님 정화 베이커리 오픈하세용 ㅎ 늦었지만 저도 찬영이 생일 축하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사역들위에 주의 은총 가득하시길요 ~

  • 작성자 07.02.02 12:03

    감사합니다~ 영자님께서도 이렇게 흔적을 주시니 좋네요^^ 즐거움으로 할때 더 맛난 빵을 만들수가 있지 이윤을 남겨야 된다고 생각하면 아마도 고생 그자체가 되지 않을까요?? ^^ 맛난 빵을 맛보기 힘든 몽골에 있는 저의 사랑하는 이들을 위해서 앞으로도 조금씩 빵 만드는것을 배울려고 합니다..누군가에게 쓸모있는 사람이 되는거...행복한 일이지요^^*

  • 07.02.02 15:43

    우아~ 정말 잘만드셨네여 진짜로여^^ 뭐든지 한번 하시면 끝장(^^?)아니~ 확실히 마스터 하시는 모습 정말 대단하세요~ 올때마다 감동한다니깐여~ 그 열정을 저에게도 좀 불어넣어주셔용 ㅎㅎ

  • 작성자 07.02.02 16:05

    ㅎㅎㅎ 정확한 표현입니다~ 뭐든 한번 하면장 끝장을 보는것...^^; 그래서 저를 좀 많이 아는 이들은 저를 무섭게도 봅니다...끝을 보는 성격이니..그것이 좋은것도 있고 분명히 또 좋지 않은것도 있지요~ 할수만 있다면 좋은쪽으로 끝장을 보는것이 좋겠지요^^ 열정...그건 제가 가진 가장 귀한 재산입니다~ 그 재산을 나눠달라...생각을 좀 해봐야 할것 같은데요 ㅎㅎㅎ

  • 07.02.02 16:35

    에고..항상 소식을 통해 보지만, 한국에 같은 하늘아래에 못 먹어본다니 서글픕니다. 너무 먹고싶다. 정화선교사님께서 만드신 빵...몽골 교인들은 행복하리라 믿습니다. 영의 양식과 육의 양식까지 직접 만드셔서 주시니.할렐루야!

  • 작성자 07.02.03 12:41

    서글프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내년에 다시 몽골로 들어가면 그땐 제가 섬기는 우리 몽골교인들의 생일날엔 제가 만든 케익을 선물할려고 합니다~ 제가 몽골케익 맛을 본 결과...결코 저의 케익맛을 따로올수 없다는 ㅎㅎㅎ (또 교만스러워질려고...주님 용서하세요~ ^^;;)

  • 07.02.03 00:02

    우와~~ 선교사님 따봉입니다. 어쩜 그렇게 못하시는게 없네요 최고예요 보기만 해도 배가 부르네여 선교사님 암튼 여자의 매력을 다 가지신것 같아요

  • 작성자 07.02.03 12:43

    못하는것이 너무나 많기 때문에 할 줄 아는것만 이렇게 흔적을 남깁니다^^;; 여자의 매력... 전 별로 매력 같은거 없는 무매력이 매력인 여자인걸요^^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 07.02.03 11:24

    너무 맛있겠어요. 선교사님 빵과 양갱을 만드시는 것이 예사롭지 않겠는데요. 빵 선교사님으로 명명합니다. 그리고 찬영이는 좋은 엄마를 만난 것 같은데요...아까워서 먹지도 못할 것같아요. 대단하시군요

  • 작성자 07.02.03 12:46

    우리 찬영이는 안타깝게도 제가 만든빵 한입도 먹지 않는답니다 ㅠ.ㅠ 빵을 정말로 싫어하거든요...애휴~ 그나마 윽박이라도 지르면 겨우 한입 먹으면서 제대로 맛도 보기전에 "엄마~ 맛있는데요~" 이런 말을 한답니다 ㅎㅎㅎ 아들과 남편이 빵을 잘 먹으면 제가 더 맛난 빵을 연구해볼것인데 주님이 그냥 이정도만 하라고 가장 가까이에 있는 남편과 아들은 전혀 빵을 좋아하지 않는답니다...^^;;

  • 07.02.03 13:13

    와~아~아 선교사님 만든 빵보고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군요. 지난번 선교사님이 만든 상투과자 흉내내서 만들곤 저혼자 다 먹었습니다. 생긴 것도 그렇고 맛도 영~ㅠ.ㅠ 그래도 제가 손수 만든 작품이라 버리기는 아까와서리...담엔 생크림 케익을 만들어볼 작정인데...^^* 암튼 감동입니다. 다음 작품 기대할께요 ^^

  • 작성자 07.02.03 22:47

    작품..그렇지요~ 우리처럼 홈베이킹 하는 사람들은 우리가 만든것들...잘되었건 못되었건 다~ 작품이지요 ㅎㅎㅎ 좋은 작품 있음 서로서로 나누도록해요^^

  • 07.02.03 15:44

    정말로 먹음직스럽습니다....보기에도 너무 좋고.....몽골마님의 손맵씨가 너무 부럽습니다....^^*

  • 작성자 07.02.03 22:48

    제가 뭐 할줄 아는것 별로 없어도 또 할줄 아는 범위 안에서는 좀 솜씨를 부리지요^^;; 더 잘 할수 있도록 노력에 노력을...화이팅 ㅎㅎㅎ

  • 07.02.03 20:40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 완전 프로시내요. 다재다능이란말은 정화 선교사님을 두고 하는 말이었군요. 정말 먹고 싶내요...

  • 작성자 07.02.03 22:49

    프로...아닙니다~ 아마츄어수준에서 조금 넘어서는...^^ 앞으로 프로가 될려고 합니다~ 뭐든 하면 그래도 어느정도 수준이 되면 좋지 않겠습니까?? 어중간한것은 하지 못한것보다 못하다고 저는 그리 생각합니다^^

  • 07.02.03 21:57

    후와~~~ 보기만 해도 먹음직 스러운 것을 직접 먹을 수 있는 영광을 누렸으니......

  • 작성자 07.02.03 22:49

    저를 집까지 데려다 주었으면 상자 가득 빵을 드렸을건데 ㅎㅎㅎ 잘 다녀오셔서 제 마음도 좋습니다~

  • 07.02.04 21:48

    어머나....정말 맛나보이네요... 꿀꺽... 늦은밤.. 침을 다십니다 ㅋㅋ

  • 작성자 07.02.05 08:22

    첫월급 타면 맛난 빵 마음껏(?) 사서 드세요^^ 그리고 기회가 되면 제가 만든 빵도 맛볼 날이 오면 좋고요 ㅎㅎㅎ

  • 07.02.05 13:45

    너무 잘 만드셨어요..이뽀여 ^^*

  • 작성자 07.02.06 08:33

    네~ 이쁩니다^^ 제가 생각해도...^^*

  • 07.02.06 05:15

    왜 이쁘고 맛있어 보이는 빵을 보며 눈물이 나는지... ^^*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정성껏 만드는 마님의 마음이 참 귀하고 아름답습니다. 앞으로도 쭈욱... 귀한 하나님의 사람들과의 만남이 풍성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근데 진짜 멋져요...ㅋㅋ

  • 작성자 07.02.06 08:37

    제가 빵을 만들면서 가진 그 마음을 같은 길을 걸어가고 있는 연주선교사에게도 느껴져서 그래서 눈물이 나지 않나 싶습니다^^* 앞으로도 더 열심히 빵을 만들어서 사랑을 느끼고 싶고~ 맛난것도 먹고 싶은 이들과 더 풍성하게 나누면서 살겁니다^^ 우리 연주선교사도 그런 사랑 주고 받으면서 내~내~ 영혼이 행복한 주의 귀한 사역자 되시길 바랍니다^^*

  • 07.02.09 22:54

    ~와 한참을 딜다보당 ~~~대단합니다^^정화선교사님 이름도 예쁘공 얼굴도 예쁘공^^빵도케익도 예쁘공 처음으로 인사드림니다^^늘 승리하시고 주님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샬 롬^^

  • 작성자 07.02.09 23:06

    헉~ 이름과 얼굴이 이쁘다...정말로 처음 듣는 말입니다^^;; 상당히 부끄럽네요 ㅎㅎ 그런데 빵이 이쁘다는 말에는 저 역시도 동감을 합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 사이좋게 이곳에서 좋은 만남을 가졌음 좋겠습니다^^

  • 07.02.13 13:33

    우와, 뭐를 해도 솜씨가 좋은 현사모님...^^* 늦게나마 찬영이 생일 축하합니다.

  • 07.02.23 14:15

    아니...대체 못하는게 없으시네요....부럽다...엄마가 손수 만들어주신 케익은 감동 그자체..찬영이 넘 행복했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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