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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 위원장 주간일정 (10. 18 ~ 22) | 2010-10-15 |
33 | 위원장 주간 일정 (2010. 10. 11 ~ 15) | 2010-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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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 서울 G20 정상회의 D-70일 기념 릴레이 퀴즈 이벤트 당첨자발표 | 2010-10-08 |
- G20 미디어 자료
언론이 본 G20
522
[칼럼] 기대 이상 성과낸 ‘G20 경주 회의’ 이후의 과제
세계일보
2010-10-25
521
[칼럼] 경주회의 성과, 정상회의로 이어가야
국민일보
2010-10-25
520
신흥국 IMF 지분 확대-통화 절상 '빅딜'로 타협 끌어내
서울경제
2010-10-25
519 | 한숨 돌린 환율전쟁… ‘서울 정상회의’ 가는 길 가뿐 | 경향신문 | 2010-10-25 |
518 | 중국은 ‘환율’, 미국·EU는 ‘IMF 쿼터’ 양보 … 한국이 ... | 중앙일보 | 2010-10-25 |
517
[G20 주한대사 릴레이 인터뷰] "원조받던 한국이 G20 의장국 ...
조선일보
2010-10-25
516
내달 G20 서울선언엔 뭘 담을까
매일경제
2010-10-25
515
타협안 만들어 한 달간 주요국 설득…한국, 중재노력 빛났다
한국경제
2010-10-25
514
[G20 D-17… 경주 재무회의 결산] "막힌곳 어디냐" "누구에게 ...
조선일보
2010-10-25
513
MB “IMF 개혁하자” … 주요 정상들 직접 전화 설득
중앙일보
2010-10-25
512 | 경주 G20,李대통령·사공 위원장 ‘치밀한 작전’이 성공 발판... | 파이낸셜뉴스 | 2010-10-24 |
511
WSJ·FT·AFP “G20 회의로 중국 등 신흥국 발언권 커졌...
파이낸셜타임즈
2010-10-24
510
세계 환율 전쟁 풀 실마리 찾았다
중앙선데이
2010-10-24
508 | MB, 졸릭 세계은행 총재와 G20 의제 논의 | 아주경제 | 2010-10-22 |
507 | [사설]G20 정상회의로 글로벌 리더로 거듭나야 | 전자신문 | 2010-10-22 |
506 | IMF 개혁 놓고 신경전…한국이 공들인 `금융안전망` 합의 주목... | 한국경제 | 2010-10-22 |
505 | “빈국개발 이슈화 한국의 노력 환영” | 동아일보 | 2010-10-22 |
G20 뉴스
경주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회의 코뮤니케
2010-10-24 No.50
이대통령, 로버트 졸릭 세계은행 총재 접견 | 2010-10-22 No.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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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통령, 도미니크 스트로스 칸 IMF 총재 ... | 2010-10-21 No.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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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G20 정상회의가 얼마나 중요하기에..'... | 2010-10-20 No.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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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스타들의 서울 G20 정상회의 응원 메... | 2010-10-20 No.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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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G20 정상회의 성공효과 올림픽 능가 | 2010-10-07 No.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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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G20 정상회의 성공효과 올림픽 능가 | 2010-10-07 No.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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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통령, ASEM 참석 및 서울 G20정상회... | 2010-10-05 No.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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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G20 정상회의 응원릴레이 인터뷰 : 동... | 2010-09-28 No.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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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G20 정상회의, G20 비회원 5개국 초청 | 2010-09-24 No.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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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0 의제, '글로벌 금융안전망', 서민 체감... | 2010-09-16 No.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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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G20 정상회의 경제효과 24조원, 월드컵... | 2010-09-16 No.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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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0 보도자료
102
G20 스타 서포터즈 '소녀시대' G20 정상에게 말하세요 캠페인 참여
2010-10-24
101
경주 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 개최 결과
2010-10-24
100 | [보도해명자료] "외신만 우대하는 G20 행사당국" 기사 관련 | 2010-10-23 |
99 | 이대통령, 경주 G20 재무장관회의 참석 및 환영사 | 2010-10-22 |
98
[보도참고자료] 사공일 위원장, 세계은행 총재 면담
2010-10-22
97
임권택, 지진희, 2NE1, 여민지 등 국민 스타들이 모였다!
2010-10-20
96
사공일 준비위 위원장 금융안정위원회(FSB) 서울 총회에서 환영사
2010-10-20
95
"글로벌 환율전쟁 정부 해법 나왔다(서울경제, 10. 20)"는 사실과 다름
2010-10-20
94
G20 대응 민중행동측과 토론회 개최
2010-10-19
93
서울 G20 홈페이지 방문자 100만명 돌파
2010-10-18
92
G20과 시민 사회간 소통과 협력의 기반 마련
2010-10-15
91
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 10. 22 ~ 23일 경주 개최
2010-10-14
90
G20 개발의제에 대한 국제사회의 공감대 확산
2010-10-13
89
G20 시민사회와의 대화 개최
2010-10-12
88
이대통령, 서울 G20 정상회의 준비상황 점검- 제7차 회의 주재
2010-10-11
87 | G20 준비위 G20 고위급 개발 컨퍼런스 개최 | 2010-10-07 |
86 | [보도해명자료] 제주 삼다수 G20 공식음료 지정 기사 관련 | 2010-10-07 |
85 | G20 재무차관·중앙은행부총재 회의 10. 7일 미국 워싱턴 DC 개최 | 2010-10-04 |
84 | [보도참고자료] G20 고위급 개발워킹그룹회의 개최 결과 | 2010-10-01 |
83 | 서울 G20 정상회의 모바일 홈페이지(m.seoulsummit.kr) 오픈 | 2010-09-30 |
<G20 정상회의 의제>
개요 - '거시경제정책 공조', '금융규제 개혁', '국제금융기구 개편'
* 기존 의제 : '거시경제정책 공조' - 국제통화기금(IMF)의 기술적 지원을 받아 G20 차원의
정책대안(Policy Options)을 마련하는 것
'금융규제 개혁' - 금융위기는 금융기관의 부실로부터 출발 되었다.
하여, 금융기관의 위험부담 행위 규제를 위한 47개의 세부 과제 마련했다.
'국제금융기수 개편' - IMF나 세계은행 등 국제금융기구가 위기 예측을 못 했고, 대응도 효율적이지 못 했다.
따라서 국제금융기구의 개혁방안은 기능개편과 자본확충을 통해 유사 위기 발생을
억제하는데 있다.
또, 국제기금융기구 내부 개혁에 후진국의 비중을 놓이는 방안 등이 논의되고 있다.
* 새로운 의제 : '개도국과 저개발굴의 개발 이슈'
- 신흥개도국은 세계경경제 성장의 새로운 동력이다.
세계경제의 지속 성장을 위해서 G20이 반드시 다루어야 할 과제이다.
우리는 나라는 원조 수혜국에서 원조국이 된 역사적 경험을 바탕으로
선진국과 신흥국의 가교역할을 하므로써 개발 이슈를 주도해, 국제사회에 기여하고자 한다.
'글로벌 금융안전망' 제안
- 1997년, 2008년 두 차례 금융위기는 펀더멘철에 문제가 없는 국가들도 고통을 받았다.
(위기 원인을 제공하지 아니한 신흥국) 방편으로 신흥개도국은 일종의 자기보험으로 외환보유액을
쌓아 왔다. 이에 우리는 급작스런 자본변동성에 대응하기 위한 '글로벌 금융안정망'을 제안한다.
- 의제별 Q&A
2008년 말에 있었던 제1차 워싱턴 G20 정상회의에서는 금융위기의 원인을 진단하고 이를 토대로 47개 개혁 과제를
선정했습니다. 위기 재발을 막기 위해 금융시스템을 개혁하자는 취지입니다. 이어 지난해 4월 런던 제2차 회의에서는
8개 분야의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이끌어냈습니다. 이 가운데는 금융기관의 과다 보너스 지급 등 보상체계에 대한 개혁도
포함돼 있습니다.
올해 G20 정상회의에서는 건전성 규제 강화, 대형 금융기관에 대한 규제·감독 강화 등 지난 정상회의에서 합의한 과제에
대해 구체적인 성과물을 만드는 게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이런 가운데 G20 의장국인 한국의 역할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금융권 분담 방안 이슈는 G20 회원국 사이에서도 이견이 있습니다. 의장국인 한국은 이에 대한 국제 논의 동향을 점검해
합리적인 합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리더십을 발휘해야 합니다. 과거 G20 차원의 금융 규제 개혁 논의는 위기의 진원지라고
할 수 있는 선진국 위주로 진행된 면이 있습니다. 반면 신흥국은 위기 원인을 제공하지 않았음에도 위기가 확산되면서 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따라서 서울 G20 정상회의에서는 신흥국 관련 이슈도 적극 논의될 필요가 있습니다.
- 스텐드스틸(Standstill) -
새로운 무역장벽 신설 금지를 골자로 하는 이른바 '스탠드스틸'을 제안
: 이 대통령은 지난해 2월 한 국제회의 기조발언에서 "개방경제는 2차대전 이후 세계경제의 번영을 가능케 했다"며 개방경제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나타내었습니다
: 이명박 대통령은 지난해 4월 2차 런던회의에서도 1998년 외환위기 당시 경험을 바탕으로 부실자산 처리에 대한 국제원칙을 도출
하는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 "보호주의가 경기회복을지연시키고 인류의 고통을 연장시켰던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며 "최소한 현 상태의 개
방경제를 지키자는 것이 스탠드스틸을 촉구한 배경"이라고 밝혔습니다
: 이명박 대통령은 지난해 4월 2차 런던회의에서도 1998년 외환위기 당시 경험을 바탕으로 부실자산 처리에 대한 국제원칙을 도출 하는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 한국, G20 의장국으로써의 의의
-> 글로벌 규칙제정자로 도약
(지난 재무장관 회의시 FSB 및 BCBS 등 국제기준 제정기구
에 가입함으로 적용국에서 기준 설정국으로 격상)
-> 국가 브랜드 가치 제고
(코리아 디스카운트 -> 코리아 프리미업)
-> 선지국과 개도국의 가교 역할
(국제무대 리더십 한국 중심에 서다)
====================================================================================
*워싱턴 정상회의* 제1회 G20 정상회의
- 일자 및 장소 : 2008.11.15(토), 미국 워싱턴
- 참석국(기구) - G20회원국(G8+한국, 중국, 인도, 호주, 브라질, 멕시코, 인도네시아, 아르헨티나, 터키, 사우디, 남아공,
EU의장국(프랑스))+스페인, 네덜란드
- 국제기구: UN(국제연합), IMF(국제통화기금), WB(세계은행), FSF(금융안정포럼) 등
- 의제 : ①국제금융위기 원인과 그간의 조치에 대한 평가
②당면한 금융위기 해소를 위한 정책공조방안
③국제금융체제 개편을 위한 기본원칙
④향후 국제금융체제 개편방향
⑤자유무역, 시장경제 기본원칙의 중요성에 대한 재확인
- 주요 성과 : 금융시장 개형을 위한 5개 공총 원칙 확인
①투명성 및 책임성 강화 ②금융감독·규제 개선 ③금융시장 신뢰성 제고 ④국제적 협력 강화 ⑤국제금융기구 개혁
거시정책공조 원칙 선언
①보호주의 장벽 설치 금지 선언 (Standstill)
②금융규제 및 국제금융기구 개혁 (47개 중·단기 실천 과제 합의)
- 합의사항 : 상세내역 홈페이지 참조
* 런던정상회의*
- 일자 및 장소 : 2009.4.2(목), 영국 런던
- 참석국(기구) - G20회원국(G8+한국, 중국, 인도, 호주, 브라질, 멕시코, 인도네시아, 아르헨티나, 터키, 사우디, 남아공,
EU의장(체코))+스페인, 네덜란드+ASEAN의장(태국),NEPAD의장(이디오피아)
- 국제기구: UN(국제연합), IMF(국제통화기금), WB(세계은행), WTO(세계무역기구), FSF(금융안정포럼) 등
- 의제 : ① 재정확대 등 거시경제정책 공조
②보호주의 저지
③신흥·개도국에 대한 자금지원
④부실자산 정리 등 금융안정 조치
⑤금융규제 및 감독 강화
⑥국제금융기구 개혁
-주요 성과 : 세계 성장과 고용 회복(2010년 말까지 재정 지출 5조 달러, 4% 성장 노력 등)
금융 감시 및 규제 강화(금융안정위원회는 IMF와 협력해 조기경보 활동 강화 등)
국제금융기구 강화(주요 국가에 1조1000억 달러 공급 등)
보호주의 저지 및 세계 무역·투자 증진(2010년까지 새로운 무역장벽 설치 동결 등)
공평하고 지속가능한 세계경제 회복(저소득국가에 500억 달러 제공 등)
금융규제 개혁방향 제시(응급처방 ⇒ Stabilization & Signs of Recovery)
-합의사항 : 상세내역 홈페이지 참조
*피츠버그 정상회의*
- 일자 및 장소 : 2009.9.24(목)~25(금), 미국 피츠버그
- 참석국(기구) - G20회원국(G8, 한국, 중국, 인도, 호주, 브라질, 멕시코, 인도네시아, 아르헨티나, 터키, 사우디, 남아공,
EU의장국 (스웨덴))+스페인, 네덜란드+지역대표 국가
- 국제기구: UN(국제연합), IMF(국제통화기금), WB(세계은행), WTO(세계무역기구),FSB(금융안정위원회),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ILO(국제노동기구) 등
- 의제 : (세션 1) 국제금융기구 개혁
(세션 2) 세계경제 및 성장에 관련된 이슈
(세션 3) 무역 / 기후변화 재원조성 / 에너지 안보
(세션 4) 금융규제 개선
- 주요 성과 : 2010년 11월 한국 G20 정상회의 개최 확정
G20 정상회의 연례화 및 국제경제 협력의 주 논의의 장으로 합의
출구전략은 경제회복이 확고해진 경우, 국제공조 아래 실시
지속가능한 균형성장을 위한 협력체제 구축 합의
국제금융규제 개혁
- 합의 사항 : 홈페이지 참조
*토론토 정상회의 *
- 일자 및 장소 : 2010.6.26(토)~27(일), 캐나다 토론
- 참석국(기구) - G20 회원국(G8, 한국, 중국, 인도, 호주, 브라질, 멕시코, 인도네시아, 아르헨티나, 터키, 사우디, 남아공, EU의
장국(벨기에) 스페인, 네덜란드 + 지역대표국가 (베트남, 에티오피아, 말라위)
- 국제기구 : UN(국제연합), IMF(국제통화기금), World Bank(세계은행), WTO (세계무역기구), OECD(경제협력
개발기구), FSB(금융안정위원회), ILO(국제노동기구) 등
- 의제 : (만찬세션) 세계경제
(세션 1) 지속가능균형성장 협력체제
(세션 2) 국제금융기구 개혁
(세션 3) 무역 및 기타 이슈
(세션 4) 금융규제
(세션 5) 정상선언문 채택
- 주요 성과 : 지속가능 균형성장을 위한 유사 국가그룹별 정책대안 마련
은행자본 유동성 규제, 대형 금융기관(SIFI) 규제 등을 서울 정상회의시 마무리하기로 합의
IMF쿼타 개혁 시한을 서울 정상회의로 단축
재무장관들에게 글로벌 금융안전망 강화와 관련된 국내, 역내, 국제적 수준의 정책대안 마련 지시
서울 정상회의시 개도국 경제개발을 위한 다년간 행동계획(multi-yeae action plan)을 마련키로 합의
각국의 화석연료 보조금 합리화 계획 점검
보호주의 저지공약(stand-still)을 2013년까지 3년 연장
- 합의 사항 : 홈페이지 참조
첫댓글 설마 이걸 다 읽어보란 예긴가요?? 그러니까,,한마디로 뭐란 예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