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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누가복음 16장 12절부터 19절까지 말씀을 우리 함께 보았습니다. 아~ 우리 예수님께서 기도하시러 산에 가서 밤이 새도록 하나님께 기도하셨다. 그래서 오늘 제목을 '하나님이 주신 힘으로'라는 제목을 붙였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을 우리가 만나면서 살아갑니다. 적어도 우리가 태어나면서부터 죽을 때까지 적어도 사람을 천명이상의 사람을 만난다그래요. 천명이상의 사람을 만나는데 그런데 우리가 인생을 내 인생을 바꿀만한 유익한 만남이 많은지 또 그렇지 않은 만남이 많은지 우리가 좀 생각해봐야 되겠죠? 또한 한 사람 한 사람의 운명을 바꿀만한 영향을 주는 만남. 내가 답을 갖고 있고 내가 행복하면 영향을 주는 복의 근원이 되고 내가 이 답을 놓치고 살면 영향을 받는 세상에 흑암문화 영향을 받고 나쁜 친구들을 통해서 영향을 받고 또 그것이 어느날 우리에게도 그것이 사상이 되고 그것이 신념이 되서 우리가 말하는 것, 습관.. 모든 행동이 거기서부터 보고 들은것에서부터 나오게 되어있습니다. 근데 성경에 보니까 예수님은 짧은 생애를 살다가셨는데도 불구하고 3년의 공생애 기간동안에 그 짧은 3년의 생애를 가지고 인류역사를 바꾸는 만큼 이 귀한 응답을 우리에게 보여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많은 사람을 다 바꿀수는 없겠지만 하나님이 주신 힘만 얻는다면 오늘 여러분을 만나는 모든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제자로 바뀌어지는 그리고 정말 불신자상태에 있어서 고통당하고 저주 가운데 마귀한테 시달리면서 살아가는 그 사람들이 여러분을 만나면서 해답을 얻게 되고 인생의 답으로 얻을 뿐 아니라 정말 저주와 재앙에서 빠져나오는 이런 응답의 사람으로 우리가 하나님 앞에 쓰임 받을 줄로 믿습니다. 하나님 앞에 쓰임 받는 사람이 되야 그게 진짜 멋있는 사람입니다. 세상이 아무리 많이 다 가졌다 할지라도 하나님 앞에 쓰임 받질 못하면 별 볼일 없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첫번째 보면, '하나님이 주신 힘으로' 그랬습니다. 오늘 12절 말씀 보니까 '이때에' 그랬어요. '이때에'가 언제냐하면 그 바로 11절에 보면 '그들은 노기가 가득하여 예수를 어떻게 할까하고 서로 의논하니라' 그랬어요. 이 예수님이 안식일에 손 마른 사람을 고쳐주었는데 다같이 기뻐해야 될 일인데 바리새인들하고 서기관들은 "예수님 봐라! 예수님이 안식일날 안식일을 지키지 않고 또 일을 했다" 또 병든 사람 고쳤는데 그거를 축하할 일로 본게 아니고 그 사람을 자유케하고 정말 참 안식을 주는 일로 보지 않고 일을 한걸로 봤어요. "또 율법을 어겨서 완전히 믿음이 없는 사람이고 이단의 괴수다. 어떻게하면 좋으냐" 이렇게 막 어떻게 예수를 어떻게 할까? 의논하는 그때라는 그때~ 그래서 예수님 입장에서 보면 가장 힘든 때요. 그리고 바리새인들하고 서기관들은 예수를 막 죽일려고 의논하는 그런 때입니다. 그때 뭐하셨느냐? 우리에게는 우리는 문제가 생기면 막 또 그 막 근심하고 염려하고 그렇게 살잖아요? 또 어떤 사람은 아예 방콕해가지고 방에 콕 박혀서 나오질않고 누구도 안 만나고 그렇게 살아가는데 이 예수님은 어떻게 사셨느냐? 오늘 성경에 보니까 '예수께서 기도하시러 산으로 가사' 그래서 뭐했어요? '밤이 새도록 하나님께 기도하시고' 그랬어요. 하나님과 소통하기 시작하는 사람이 하나님이 주시는 힘, 하나님이 주시는 능력, 하나님이 주시는 생명의 풍성함이 나타나는 줄 믿습니다. 그래서 모든 환경과 어려움과 문제들을 전부 기도제목을 삼았다는겁니다. 왜냐하면 그 영이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내 인생은 내께 아니에요. 예수가 이 땅에 오셔서 육신적인 "내가 예수고 내가 내 맘대로 살아야지" 그게 아니고 그 영이 하나님이 때문에 하나님께 완전히 순종하면서 죽기까지 복종하시고 순종하셨기 때문에 기도하시면서 사셨습니다. 우리가 순종하는 길은 정말 기도가 되어지면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살아가게 되고 기도가 안되면 자기 고집대로 살게 되어있어요. 자기 성질머리대로 산다 그러죠! 기분 나쁘면 다 그냥 하루아침에 좋았던것도 없었던걸로 하고, 밥 사준다고해놓고 없었던 걸로 하고요. 그리고 기분 좋으면 아무나 붙잡고 다 사준다고 그러는거 아닙니까! 그게 자기 성질대로 사는 사람인데... 어떤 사람은 기분 좋으면 월급도 하루아침에 다 쓰는 사람있어요. 월급 타자마자 "내가 쏜다"고 조금만 칭찬해주고 그러면 너무 좋아가지고 다 하루아침에 다 쓰고.. 그게 좋은 삶이 아니고 오늘 성경에 보면 하나님과 소통하면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가는 사람!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가야 됩니다. 기도속에 있지 않으면 우리가 늘 무너질 수 밖에 없어요. 그래서 예수님이 기도의 본을 보이신줄 믿으시길 바랍니다. 우리가 누구냐?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하나님 아버지하고 소통이 안된다? 그러니까 고생이 많은거에요. 왜 고생이 많으냐? 하나님의 자녀가 기도를 안해~ 하나님 아버지하고 통해야 될거 아닙니까? 통하기만 해도 하나님이 역사하십니다. 기도두요? 어린아이때 기도가 있고 청년의 때 기도가 있고 아버지 정말 영적인 상태에서의 기도가 또 틀려요. 어린아이때의 기도는 맨날 힘들면 살려주세요~ 도와주세요~ 한번만 좀 이렇게 너무 힘드니까 도와주시고 응답 해 달라고 늘 자기 육신적인 것, 세상적인 기도를 많이 해요. 배고파 죽겠으면 밥 달라고 기도하고 보통 이런 기도를 하잖아요. 돈 떨어지면 하나님 빨리 돈 주세요. 차비 떨어졌는데 어떻게 하면 됩니까? 직장도 주시고.. 이런 기도! 먹기 살아야 되는 기도를 어린아이때 많이 하는거에요. 왜요? 어린아이니까 철이 없어서 그러는거에요. 아직도 하나님의 뜻을 잘 모르고 그러니까 모든 걸 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은 맡기면 되니까 자기 문제 놓고 기도 많이 하는거예요. 청년이 되면 하나님 말씀이 거하고 영적사실이 뭔지 알아요. 영적사실 알기 때문에 무슨 싸움을 하죠? 영적싸움이라는 걸 알아요. 아~ 나에게 이런 고통과 이런 가난과 이런 질병과 내게 이런 저주와 재앙은 아! 이게 마귀가 갖다준거구나!' 그러니까 누구하고 싸워요? 영적싸움 마귀하고 싸운거예요. 그래서 강한자를 이기는 줄 믿습니다. 그리스도 이름이 창세기3장15절에 사단의 머리를 꺾은 이름이구나! 강한자를 이긴 겁니다. 예수님이 누구겠어요? 예수님의 영이 청년의 상태를 벗어나서 그 분이 하나님이라면 애하고 싸우겠어요? 안 싸우겠어요? 바리새인들하고 서기관들 하고요 싸우질.. 여기 기도하면서 저들의 눈을 멀게 하시고 그런 기도 안하잖아요. 그쵸? 다 아는데도 불구하고 싸우지를 않은거에요. 어린아이들만 그러는거에요. '하나님 저 집사때문에 내가 그냥 맘이 아파죽겠는데 가다 벼락도 맞게 해 주시고 다리도 부러지게 해 주시고' 이거 이런거는 철없는 어린아이 기도라는거예요. 그런 기도는 응답이 잘 안되요. 우리 예수님의 기도를 잘 봐야되겠습니다. 그래서 밤이 새도록 하나님께 기도하시면서.. 그래서 오늘 13절에 보니까 '밝으매 그 제자들을 부르사' 그랬습니다. 기도한 다음에 뭐했느냐? 오늘 세번째 보면 하나님이 주신 힘으로 죽음의 위기가 가까이 오는 환경도 이기셨고 또한 제자들을 만나고 찾을 때도 하나님이 주신 힘으로 인도를 받았다. 만남의 축복도 기도속에서 갖게 되었다. 우리는 만날 때 기도하면서 만납니까? 아님 그냥 막 뛰어나갑니까? 늦었다 하면서 정신없이 나가잖아요. 기도할새 없이 그러니까 많은 하나님의 계획과 축복을 놓치고 사는거예요. 만약에 여러분들이 이제부터 10분이상씩 만나야 될 사람을 10분이상씩 기도하고 만난다면 그 만남 속에 인생의 해답을 주고 제자를 찾는 만남들이 계속 일어날 줄로 믿습니다. 그게요 팀사역이라는 만남이에요. 만날 때마다 저 사람과 만나는데 하나님의 계획이 뭐냐? 하나님이 왜 나를 만나게 하셨을까? 그걸 10분이상 기도하고 만나보세요. 문선명이가 사람을 만날 때 딱 이렇게 시간이 정해지면 2시간동안 기도하고 만난다잖아요. 그 사람의 과거, 현재, 미래까지 답을 준대요. 대학교수든 누구든 다 뿅 간댄다는거예요. 이단도 그렇게 하는데 우리 하나님의 자녀가 만나야 될 사람을 놓고 한번도 기도 안하고 만나요. 언제 기도하나봤더니 캠프때 하라고 하니까 그때서야 겨우하는거예요. 갔다와갖고 그렇게 기도 많이 합니까? 조금 생각하다가 또 잊어버리고 정시기도 안될때 다 잊어버렸다가 오늘 또 예비캠프지! 기도 못했네! 깜박했네! 이러고 또 기도하고.. 그러니 흑암이 무너지겠습니까? 무너지는 척하다가 안 무너지는거에요. 우리가 예수님처럼만 기도해도 제자가 일어나게 되는겁니다. 제자의 만남의 축복이 일어날 줄로 믿습니다. 그래서 오늘 이 말씀 딱 보면서 우리 체질을 딱 바꿔야 되는거예요. 바울을 보니까 내가 항상 기도할 때마다 너희를 하나님께 이렇게 감사하고 기도하고 그 얘기를 너무나 많이 모든 성경에서 서신서에서 바울은 거의 다 기도하면서 내가 너희를 생각할 때마다 감사하면서 기도했다! 이 기도가 너무 많아요. 내가 너희를 위해서 기도할 때마다 지혜와 계시의 정신을 주사 하나님을 풍성하게 알게 하시고 그리스도를 풍성히 알게 하시고 지극히 선한 것을 분별하게 하시고... 바울의 기도는요 뭐! 저사람 뭐~ 기분 나쁘니까 하나님 좀 빨리 데려가주세요! 이런 기도한 적이 없어요. 무슨 기도했어요? 하나님을 풍성히 알고 그리스도를 풍성히 알게 해달라고 계속 지극히 선한 것을 분별하게 해달라고.. 문제 있는 사람들 보면요 문제 있다고 얘기 안하고.. 정말 너희 안에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의 날까지 이루어가시잖아요. 그 안에 그리스도가 있다면 그리스도가 흑암을 이겨요? 못 이겨요? 흑암을 이기는데 우리는 그리스도가 이길 걸 보는게 아니라 그리스도가 없어가지고 죄 지은것만 보인다니까요. 남의 죄는 너무 잘 보인다잖아요. 자기 속에 들보가 있는데 티끌을 너무 잘 보는데.. 기도 안하면 그것만 보이는거에요. 남의 잘못만 늘 보여가지고 남의 말을 많이 할수록 기도 안하는 사람이에요. 오늘 얘매한 것 딱 정해줄께요. 이제부터 남의 말을 많이 하는 사람은 무슨 사람이라고요? 기도 안하는 사람. 진짜 기도하는 사람은요 남의 말을 하는게 아니라 남을 축복하고 그 사람을 우리 스페이스속에 집어넣고 계속 이 사람이 그리스도의 제자로 보호자로 동역자로 식주인으로 로마서 16장에 하나님이 정말 이 시대 살릴 일꾼같이 쓰임 받게 해달라고 그런 기도하는 사람이 하나님과 통하는 사람이거든요. 그런 사람이 많을수록 하나님이 그 사람을 통해서 계속해서 제자를 붙이시면서 하나님의 일을 이루어 나가시는겁니다. 오늘부터 생각을 바꾸시기를 바랍니다. 오늘 예수님의 기도를 보면서 '아! 정말 내가 기도를 바꿔야되겠다 이제 사람을 만날 때도 기도하면서 하나님이 주신 힘을 가지고 만나면 하나님의 계획을 전달해주는거에요. 왜 나를 만나게 하셨는지' 이렇게 딱 보여지는거에요. 전달할 때마다 하나님이 역사하실줄로 믿습니다. 제가 지난주에 일본에 가서 강의하고 선교사훈련원, 전도신학원, 전도학교. 쭈욱 다니면서 강의하고 왔는데 깜짝 놀랬어요. 어떤 전도사님이 저를 픽업하러 오시더니 '목사님! 3년전에 우리 일본총신에 와서 강의하셨죠?' 그러더라구요. "그랬다" 그랬더니 그때 메세지 지금까지 붙잡고 기도하고 있대요. 그래서 속으로 별종이구나! 보통사람들은 3년전꺼 다 기억도 안나잖아요! 그쵸? 3년전꺼를 기억해가지고 탁. 그 메세지를 붙잡고 지금 있다는거에요. 그런가했어요. 그리고 메세지 다 끝나고 또 전철역까지 나를 픽업해다주면서 "이번에 은혜 많이 받았는데 이번 메세지 붙잡고도 모든 현장에서 응답 받겠다"고 그러는거에요. 그런 숨은제자가 있다는게 아니겠어요? 하나님이 감춰놓은 제자는 하나님이 주신 말씀을 가슴에 담고 그거를 잊어버리지 않고 계속 기도하고 응답 받는 사람. 얼마나 감사합니까? 그니까 기도속에 있는 사람은 메세지가 통하고 기도가 통하게 되는거죠. 그런데다가 핵심을 갔어요. 핵심에 가 강사단에 앉아있는데 뒤에 또 같은 권씨 목사님이 있더구만. 산돌교회라고 서울산돌교회 담임목사라는거에요. 자긴 뭐 권영 뭐 무슨 목사님이고 우리 할아버지벌이네! 이러고 악수하고 그랬는데 "영"자 돌림은 할아버지벌이거든. 그랬더니 뭔 얘기하나그러면 이렇게 목사님 만났는데 '지금 목사님 캠프메세지만 가지고 전 교인이 계속해서 그거만 가지고 8강의를 듣고 캠프하는데 교회 영적인 분위기가 싹 달라졌다'는 거에요. 하나님께서 계속 문을 열고 계시고.. 거기 가서 캠프한 적도 없어요. 그 교회는.. 어디서 동영상을 어디서 주워다 들었는지 그거 들으면서 응답 받고 있다고 그렇게 얘기하면서 그러면서 자기들은 시스템을 활용하는 캠프를 하고 있는데 시스템을 활용하면서 팀사역전도캠프하고 있다! 우리 못 알아듣는 분이 여기 절반이거든요? 그 다른 목사가 한게 아니고 제가 한 캠프메세지인데도.. 근데 거기 있는 목사님이 그걸 알아듣는.. 그 하나님께서 그렇게 숨겨놓은 제자를 통해서 하나님의 일을 해 나가시는.. 그리고 '아~ 정말 제대로 하고 있구나!' 그래서 칭찬해줬어요. '진짜 제대로 하고 있다' 그리고 인제 또 핵심 끝나고 나오는데 보니까 또 동부노회에서 늘 만났던 같이 캠프하고 이렇게했던 그 목사님 한분이 저를 보더니 "목사님. 지금 그 미국에 있는 그 이무진 선교사님이라고 있는데 그 선교사님이 내 캠프메세지 그거 계속 보내달라고 자기가 협박을 받고 있다"는 거예요. 그거 가지고 미국 달라스에서 캠프하신다고.. 이번 한 주동안에는 나도 모르는 일들이 곳곳에서 이 메세지 갖고 은혜 받고 또 캠프하고 있고 또 미국에서도 하고 있고 이런분들만 만나게 되는거에요. 우리가 진짜 하나님의 뜻이 맞다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통해서 세상을 바꾸시는 그 역사를 시작하시는 줄 믿으시길 바랍니다. 캠프메세지가 그냥이 아니고 사도행전에 바울이 응답 받았던 그러면서 로마를 복음화하면서 우상문화를 바꾸고 귀신문화를 바꾸고 로마를 복음화했던 그 메세지, 그 운동을 지금 하나님이 새로 시작하고 있다는겁니다. 이게 이제 일본에 가서도 하나님 증거를 주시고 또 한국에서도 보니까 처음 만났는데 보니까 그 교회가 또 하나님께서 응답해 가시는것도 보이게 하시고 또 미국까지 이렇게 들어가서 메세지대로 응답 받는 이런 일들 일어나게 하시고 그래서 "아! 하나님의 시간표가 되어가고 있구나!" 여러분들이 기도해주시고 정말 전 전국과 전 세계 미자립교회와 모든 교회들이 정말 이 성경적인 전도화할 수 있도록 기도하고 있는데 응답이 되가고 있는 줄 믿으시길 바랍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기도하면서 만난다고 하는거는 엄청난... 어떻게 하나님이 숨겨놓은 제자를 만나게 하실지! 오늘 예수님께서 보니까 그 제자들 쫘악 만나는데 하나님이 기가막힌 만남들을... 걍 고기잡는 어부두요? 걍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너로 사람 낚는 어부가 되겠다' 이 말 한마디에 싹 버려두고 배와 그물과 아버지까지 버려두고 세상의 눈으로 보면 불효자식이 아닙니까? 근데 하나님의 눈으로 보면 하나님이 가장 기뻐할 일을 위해서 쓰임 받은 제자가 예비되어 있는 줄 믿으시길 바랍니다. 거기다가 기도하니까 하나님이 주신 힘이 없으면 가룟유다는 못 불러요. 하나님이 주신 힘이 아니면 원수가 될 제자까지 수용한다는 거는 도저히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는 일이라면 순종하고 제자로 부르시는겁니다. 그게 기도속에서 기도가 없으면 우리가 원수.. 분명히 언젠가는 날 팔 사람인데 같이 갈 수 있겠어요? 도저히 같이 갈 수 없는거에요. 그런데 하나님이 주신 힘이 있으면 원수도 사랑하고 품게 되고, 그렇게 우리가 다 수용하면서 가는 큰 그릇이 되어질 줄로 믿습니다. 진짜 예수 믿으면 어떻게 되느냐? 스데반집사처럼 자기를 향해 돌 던져 죽으라고 돌 던지는 그 사람을 향해서 뭐라고 기도해요? "주여 저들의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그게요 하나님이 주신 성령충만하지 않으면 도지히 그 기도가 안나오는거에요. 저 저 녀석들은 나한테 돌을 던져? "하나님 벼락맞게 해 주세요"이렇게 기도하고 가야 될거 아니에요? 그런데 "주여 저들의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그게 하나님이 주신 힘이 있는 사람은 여유가 있고 또 큰 그릇이고 죽는 순간까지도요 오히려 용서할 줄 알고 그렇게 되어질 줄로 믿습니다. 우리 시화중앙교회는 다 큰 그릇이죠? 나중에 우리 또 잘 안 되시는 분은 특별 상담하러 오세요. 어떻게 하는지 가르켜드릴께요. 두번째보면 더러운 귀신에게 고난 받는 자들도 고침을 받았습니다. 이 하나님이 주신 힘이 있으니까요. 이 힘 안에서 생명과 능력이 나타나는 줄 믿습니다. 그래서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증거구요. 귀신은 착한 귀신이 없어요. 속이는 영이고 고통과 불행과 저주와 재앙과 지옥으로 끌고가는 영이기 때문에 도와주는 척하면서 계속 망하게 하는거에요. 굿하면 되는 것 같죠? 또 다른 굿을 해야 되요. 끝나고나면 문제는 해결되는데 또 다른 문제가 생겨요. 그래서 굿을 계속하다보면 가난해지고 영적문제 오게 되어있어요. 그리고 세번째 하나님을 만나지 못한 창세기 3장의 현장은 사단이 장악한 현장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주신 힘으로 정복해야 되는거에요. 예수님이 왜 산에 가셔서 기도하셨느냐? 현장을 정복할려면 하나님과 통해야되요. 예수님이 부활하셔서 우리에게 주신 메세지가 있습니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권능 받으면 문제를 이기게 되고 사건을 이기게 되고 보는 눈이 달라지고 그리고 현장을 살리는 힘이 생겨나요. 아무리 핍박하고 그래도 강한자 보면 강한자 꺾을 수 있는 답이 있는 사람은 '아! 저거 우리 밥이다' 이렇게 생각되어지지 '무섭다 두렵다' 이런 생각은 안하게 되어있어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진짜 기도의 사람이 되면 현장에서 전도하다가 막 뭐라 그래도요 '그거 참 밥이구나! 이렇게 참 내일 보자! 이렇게 오늘 기도해줄께 내일보자' 이렇게 달래주고 이래야되는거거든. 그쵸? 괜찮다고 이렇게 좀 잠잠하라고 그래놓고 기도하고 또 가고 가면서 영적싸움을 해야되는거죠. 그게 안 되는 사람은 자존심 상하면 같이 싸우는겁니다. 그래서 우리 영적인 힘으로 이겨야지 육신적으로 이기는 거는 틀린 전도에요. 그래서 우리 이 전도는요 사실 소리소문 없이 살살 걸려내는거에요. 그게 성경적인 전도에요. 근데 막 싸움이 일어나고 부딪치고 이거는요? 아직 그 강한자를 육신싸움해서 이렇게 된거죠. 영적싸움 하면은 흑암이 무너지게 되어있는 줄 믿으시길 바랍니다. 그리스도께서 바로 왜 하나님이 주신 힘을 얻어야 되느냐? 기도하셔야 되느냐? 현장을 정복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리고 그리스도의 이름은 지금도 흑암을 꺾는 이름이고 사단을 결박하는 이름인줄 믿습니다. 누가복음 10장 19절에 정말 "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세를 주었노니 너희를 해할자가 결단코 없으리라" 그랬습니다. 그래서 그리스도를 영접한 사람에게는 이미 이 권세가 주어진 줄 믿으시길 바랍니다. 도 닦아야 생기는게 아니고 예수님 영접하는 순간부터 그리스도 이름 부를 때부터 성령이 역사하고 흐암은 무너지는 줄 믿으시길 바랍니다. 그래서 오직 성령의 충만함만 받으면 되게 되어있어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적어도 하루 사람만 만날때 하루 스케줄을 놓고 하루 10분이상 집중기도하고 깊은 기도한 다음에 하루를 시작하고 사람을 만나보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성령께서 인도하시는 만남, 가는곳마다 흑암이 무너지는 역사들,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축복들을 보게 될 줄로 믿습니다. 일본땅에 강의하러 가면서 제가 고민이 뭐였냐하면 일본어를 못하는게 고민이었어요. 영어는 해가지고 살아남겠는데 일본어를 못 해가지고 아리가토고자..그것 밖에 모르잖아요. 그래서 계속 기도가 되는거에요. 그리고 인포메이션을 봤는데 나중에 인포메이션이 틀려가지고 움직일 때마다 기도하고 움직이는거에요. 전화가 왔어요. 한국에 김종태목사님이 "왜? 거기 가는데 전화를 안 해줘서" "인포메이션대로 찾아가면 되지 거기 못 갈것 같아서 그러냐?" 그랬더니 기다린다고 전화해주라고 해서 전화했더니 픽업 나온다고 버스정류장까지.. 그 인포메이션 딱 보니까 나와서 엘리베이터를 타라! 공항에 엘리베이터가 한두대입니까? 그런 인포메이션을 처음 봤어요. 원래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1번으로 가래요. 보니까 1번 버스정류장인데 관광버스정류장에요. 관광버스정류장, 리무지버스정류장 다 틀려요. 그래갖고 인제 그 안내하는데 가갔고 얘기했더니 가르켜주더라구요. 기도안하고 다니면 엉둥한데서 하루종일 기다릴뻔 했어요. 그니까 기도하면서 성령인도. 이것도 움직이는 것까지도 기도하면서 다녀야겠구나! 그리고 나중에 하마마쯔예원교회에서 끝나고 신가센터하고 나고야. 나고야역으로 왔는데 인포메이션을 보니까 나고야역에서 내리는게 아니고 금상역에서 내려갖고 찾아오는걸로 해 놨어요. 그런데 나고야역까지 티켓을 끊어주니까 나고야역에서 내렸잖아요. 거기서 찾아가는건 써 있지가 않은거에요. 여기서 어떻게 가라는겁니까? 하여튼 거기가면 누가 나온다는거에요? 누가 나오는지 핸드폰 번호도 안 가르켜주고 거기 데리러 나오니까 거기 도착하면 된다는거에요. 처음가는 사람한테 얼굴도 모르는데 나온다 그러죠? 핸드폰 번도도 없죠? 그래갖고 인제 그 나고야 그 교회에다가 간사한테 전화를 걸었어요. 걸었더니 이제 북쪽 출구가 있어요. 로스게이트라 그래갖고 북쪽 출국가 있고 똑바로 나가는데 있는데 제이알선 타는데가 있는데 이분이 한번도 안 타봤으니까 나와가지고 그냥 똑바로 오라는거에요! 그 똑바로가 어딘지 얘기해달라. 지금 내가 여기 나와가지고 아직 밖을 안 나갔는데 북쪽 출구가 있고 나가는 문이 몇군데가 있다. 그걸 얘길해..그럴 알고 나갈려고 가르켜달라고 했더니 똑바로 나오라고 그러더라구요. 계속요.. 똑바로 나갔더니 제이알선 타는 다른 전철 타는데고 분명히 그 하마마쯔 예원교회에서 표를 2장 끊어주면서 탈 데는 1장내고 나갈때는 2장 내라고 그러더라구요. 2장을 다 냈는데 보니까 표 내고 나가는데가 또 있는거있죠? 표가 없잖아요. 그래갖고 일본어 못하기 때문에 영어로다만 얘기했습니다. "분명히 신가에서 타고 왔는데 표 2장끊고 다 내고 왔는데 여기 왜 또 있냐?" 이래가지고 신가에서 타고 표 2장갖고 왔다 그랬더니 그냥 나가라고 그러더라구요. 나왔는데 만나는 장소가 아니에요. 30분동안 거기서 기다리다가 만나게 됐는데 기도 안하고 다니면은 또 화가 나겠더라구요? 뭐 괜찮다 그러고 그냥 갔어요. 우리가 움직이는 것도 하나님이 인도해주시는 그 이도가 아니면 '아! 이게 힘들구나!' 사단두요 게속 방해하기 때문에.. 그런데 길 찾는것도 그렇게 기도하면서 다녀야되고 만남의 축복도 우리가 누려야 되겠는데 우리가 복음안에서 제자를 만나는거는 하나님이 영세전부터 준비 한 시간표속에 있는 만남인 줄 믿으시길 바랍니다. 그 이런 만남이 아니면 우리가 같이 캠프하고 같이 말씀운동하고 하나님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복음을 듣고 이게 우연히 되는게 아니에요. 하나님의 분명한 계획 속에서 이루어지는 줄 이뤄지는 일인 줄 믿습니다. 성령충만 받으면 또 하나님이 하시는 일들이 보여지게 되어있어요. 그래서 우리가 어마어마한 축복 속에 들어가는 줄 믿습니다. 그래서 마지막 세번째 "모든 사람을 낫게 함이러라" 19절에 보니까 "온 무리가 예수를 만지려고 힘쓰니 이는 능력이 예수께로부터 나와서 모든 사람을 낫게 함이러라" 우리가 하나님이 주시는 힘을 얻으면 모든 사람을 낫게 할 뿐만 아니라 살리는 힘이 치유하고 도와주고 살려서 제자 삼는 이런 응답이 일어날 줄로 믿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과 하나되어서 일하시는 예수님의 모습이고 그래서 우리가 지금 그리스도 안에서 원네스 되어야 되는겁니다. 그쵸? 구원이 뭐냐? 하나님과의 원네스가 그게 구원이라는거에요. 그 영이 하나님의 영이 내 속에 들어와서 하나된거에요. 그래서 이 영으로 충만하여질 때에 에수님이 하셨던 그 일을 우리에게 맡기시는 줄 믿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그리스도 이름으로 병단자에게 손을 얹고 기도하면 나을거라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고, 그리스도 이름이 증거되어지는 그 시간에 흑암권세가 결박되어 떠나가는 시간인 줄로 믿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 얻을 때 병든현장, 병든 영혼, 병든 사람을 치유하는 전도제자로 쓰임받게 될 것입니다. 또 하나님의 성령은 살리는 영이고 치유하는 영이고 또 복음을 가진 전도자는 기도의 사람이고 성령의 충만함 또 성령의 인도 속에서 사람을 살리며 제자 삼는 일에 모든 삶을 드리며 헌신하는 사람이 바로 참 전도제자인 줄 믿습니다. 성령충만하면 우리의 삶을 다 헌신하면서 "왜 나만 청소하냐? 왜 나만 수고하냐" 그런말 안해요. 사랑의 수고, 소망의 인내, 믿음의 역사가 넘쳐났던 교회가 데살로니가교회였습니다. 우리가요 구원의 감격이 있는 사람, 오늘도 그리스도 이름 때문에 내가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 너무 감사하다! 이것이 이 첫사랑이 있는 사람은 수고할수록 더 감사하고 더 하고 싶은거에요. 헌신할수록 더 하고 싶은거에요. 그렇잖아요? 전도하고 싶어.. 더하고 싶은거에요. 현장 더 가고 싶고 더 살리고 싶고 이런것이지? 아~ 가기 싫다, 아~ 지겹다 이런 생각 안해요. 전도제자 아닌 사람만 그런 생각합니다. 아~ 이제 뭐 맨날 똑같은 얘기 하는 것 같고 맨날 캠프 이 교회는 맨날 캠프만 하냐? 힘들어 죽겠다! 이러면서~ 그건 이제 전도제자 아닌 사람이 기도가 안되는 사람이 그런 생각을 하는겁니다. 진짜 제자는 감사하고 기쁘고 하나님이 나를 쓰시는게 감사하고.. 그렇게 될 줄로 믿습니다. 그리고 불신자 상태를 진단하게 되는거에요. 힘이 있으면요 딱 보이는겁니다. 아! 왜? 불신자가 망해가는지. 창세기 3장에 정말 영적문제에, 정신문제에, 육신문제에, 내세문제, 후대문제까지 쭉 가는거에요. 그래서 빠져나올려고 아무리 종교생활해도 착한 일을 해도 안되는게 알죠. 그래서 그럴수 밖에 없구나! 그래서 정확한 해답되신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이 증거되고요 이걸 또 말해 줄수 있는 사람으로 쓰임받을 줄로 믿습니다. 그래서 지속의 비밀이 뭐겠어요? 기도의 힘입니다. 내가 어느날 성령충만해갖고 막 신나게 교회도 가다가 어느날 왜 가기 싫으냐? 기도 안되면 가기 싫어요. 답은 그거 하나입니다. 힘이 없으면요 그렇잖아요. 힘이 없으면요 쉬고 싶지 예배 드릴 힘이 없으면요 집에서 발걸음도 띄기도 힘들어요. 힘이 있어야 가고 싶고 그런거아닙니까? 놀러가자 그래도요 힘이 있어야죠. 맨날 설사하고 맨날 체하고 맨날 감기 걸리고 그러면요 놀러가자고 그러면 부담되요. 놀러갔다가 또 내가 맨날 완전 몸살 나갖고 죽는거 아니야? 이럴까봐요. 힘이 있어야 놀러도 다니는 것이지.. 우리가 하나님께서 주신 힘이 있어야 사람도 살려내고 내가 살고 그쵸? 그래서 그 비밀이 뭐라고요? 기도의 힘! 하나님이 주시는 힘을 얻어야 되는 겁니다. 오늘 예수님이 하나님이 주신 힘이 있으니까 제자도 찾고 제자도 만나고 또 자기 팔 사람도 다 수용하고 귀신들린 사람 귀신도 쫓아내고 자기에게 오는 모든 사람을 치유하는 하나님이 주신 힘임을 감당하는 줄 믿으시길 바랍니다. 오늘 이번 한주간 동안 누가 주신힘으로요? 하나님이 주신 힘으로 공부해야되는거에요. 우리 대학생들보니까 이제 중간고사 시험기간이에요. 자기 힘으로 버팅기지 마시고 몸살나요. 벼락공부하다가~ 하나님이 주신 힘으로 "하나님! 내가 기도하며 할 때마다 지혜와 명철을 하나님께서 주시고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 하나님께서 나에게 성령으로 역사해달라고.. 사업하는 분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렇게 하면 잘~ " 머리 굴리다가요 머리 깨져요. 피곤하고 너무 힘드니까 누가 주신 힘으로요? 하나님이 주신 힘으로.. 지혜도 주시고 명철도 주시고 형통케도 하시고 하나님이 주시는 힘으로 할 수 있도록~ 우리가 캠프도 누구 힘으로요? 하나님이 주신 힘으로.. 그래서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그래서 모든 일에 하나님이 주신 힘을 얻어서 모든 만남과 하고 있는 모든 일 속에 하나님의 축복이 나타나고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오늘 정말 예수님께서 기도하러 산에 가사 밤이 새도록 하나님께 기도하시고 밝으매 그 제자들을 부르시고 또 자기를 팔 가룟유다도 부르시고 또 더러운 귀신에게 고난받는 사람들을 고쳐주시고 또 자기에게 오는 모든 사람을 낫게 하시는 정말 하나님이 주신 힘으로 하나님의 일을 감당하신 것을 우리가 보았습니다. 하나님! 우리가 하나님의 사람이고 하나님의 자녀일진대 주의 성령의 충만함을 주셔서 한주간 동안도 주님이 주신 힘으로 모든 현장을 살리고 만남의 축복과 학업의 응답과 사업의 응답과 모든 응답을 하나님이 주시는 힘 속에서 얻게 하여 주시고 그래서 세계복음화에 쓰임 받도록 축복하여 주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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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18일날 하다보니 좀 오래 했더니 생각보다 일찍 끝났습니다. ^^ 하다보면 시간이 훌쩍... 근데 주일예배 드릴 때는 끝의 발음이 잘 들리는데 회사 스피커가 안좋아서 그런지 잘 안들려서 단어 하나 때문에 돌려 듣고 또 듣고 하는데도 틀린 곳이 많아요. 결국 못 넣는 것도 있어요. 이해 해 주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