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도착하여 비가내리는중 서둘러 좌대를설치하고 동료들을 기다립니다
하나둘 속속 도착하네요
비가내리는 가을속에서 기다림의시간속으로 들어갑니다
서둘러 자리를하는 아우들입니다
직업을바꾸고나니 시간의 여유도없고 이런저런 핑게로 물가의시간이 점점 줄어둘고있내요
그래도 식사의 즐거움은 너무좋은것같습니다
속마음도 함께하는 동료들입니다
인연이 벌써 20여년이넘었으니 말입니다
전 부족한듯해 소맥으로 한잔더하고 침낭속으로~~
손맛을보는 아우!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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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생은 막내가~~~
던진다 던져 ㅋㅋㅋ
첫댓글 정말 오랜만에 조행기가 잘 봤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아픈 바람에 출조를 못하니 대리 만족합니다^^
이번에 너무무리하신듯합니다
스트레스는 다는내려놓지 못하시더라도 조금은 편안한 시간을보내시길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