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에 감사드립니다.
민들레국수집은 은인들의 후원금을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습니다.
고마운 분들의 아낌없는 도움으로 어르신을 위한 “민들레국수집”이 2월 중순에는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1월 후원
이병규님/ 이가현님/ 이은숙님/ 길경희님/ 이승엽님/ 정연옥님/ 김송연님/ 김영미님/ 김수현님/ 유흥식님/ 최자연님/ 박정완님/ 이윤경님/ 황유정님/ 최희찬님/ 감사합니다/ 박혜영님/ 조은경님/ 박영인님/ 류준열님/ 손인숙님/ 김영희님/ 윤명로님/ 김신유님/ 이원선님/ 허영님/ 한창섭님/ 김소희님/ 허준님/ 최명환님/ 황정서님/ 황문영님/ 이혜미님/ 이진희님/ 윤인순님/ 김창호님/ 김남필님/ 조경애님/ 이상윤님/ 서장선님/ 최병란님/ 우기련님/ 이은규님/ 손지훈님/ 이현민님/ 박소영님/ 신태선님/ 이명룡님/ 허혜숙님/ 김문규님/ 이은철님/ 전영준님/ 김선아님/ 서호준님/ 서민영님/ 서영선님/ 강명자 로사님/ 이중환님/ 김인옥님/ 이선희님/ 이수찬님/ 김종애님/ 제형욱님/ 김옥분님/ 김진희님/ 전영배님/ 심우정님/ 여운억님/ 곽민경님/ 김재정님/ 김수현님/ 정학근님/ 김영중님/ 유아인님(아인바라기)/ 송파중학교/ 오소정님/ 배혜영님/ 김금순님/ 김수미님/ 계도희님/ 변성혁님/ testinter./ 김건태님/ 이형완님/ 이경화님/ 강종숙님/ 김재봉 가브리엘님/ 기권일님/ 지승이네/ 김수현님/ 김소양님/ 허다니엘님/ 장동미님/ 허인휘님/ 이인숙님/ 이미숙님/ 배성은님/ 오혜진님/ 채영숙님/ 신정란님/ 최정옥님/ 박춘옥님/ 심경보님/ 배영경님/ 유니포스/ 문점숙님/ 임영자님/ 김재정님/ 이동화님/ 이은기님/ 윤영숙님/ 황석진님/ 장혜선님/ 오민수님/ ㈜경우머트/ 김수현님/ 남선희님/ 윤덕기님/ 김성호 다니엘님/ 심경보님/ 김해리님/ 편동석님/ 이재명님/ 이종진님/ 김윤경님/ 김수현님/ 유보민님/ 이가현님/ 이선아님/ 윤혜옥님/ 김미현님/ 김수현님/ 이재종님/ 신숙자님/ 권도현님/ 권도훈님/ 고재윤님/ 이호정님/ 홍은경님/ 박은정님/ 존경합니다/ 장정원님/ 유스티나님/ 김언경님/ 서은영님/ 박정민님/ 이승국님/ 오정옥님/ 백정옥님/ 양기원님/ 박명희님/ 서종석님/ 해아어린이집/ 오수아님/ 정진원님/ 이현민님/ 차예혁님/ 차유은님/ 윤정호님/ 권영길님/ 허영님/ 박주원님/ 금삼 승님 승필님/ 박민근님/ 해피빈/ 이경주님/ 변주완님/ 김재정님/ 남기석님/ 신효철님/ 최훈미님/ 최재은님/ 최지완님/ 최지호님/ 장원오님/ 전동운님/ 김영미님/ 김영희 루시아님/ 강윤아님/ 주소연님/ 주소정님/ 황미진님/ 노미화님/ 조상연님/ 조인례님/ 홍지선님/ 구자경님/ 안혜정님/ 김재정님/ 원영란님/ 이영심님/ 안선주님/ 이가현님/ 신윤미님/ 김미란님/ 김재정님/ 배봉주님/ 채성희님/ 박진희님/ 권오용님/ 김경진님/ 서화진님/ 정옥진님/ 수당님/ 김유신님/ 유효경님/ 심우영님/ 최선옥님/ 김상룡님/ 권영애님/ 배정임님/ 김민정님/ 박두종님/ 주영님/진우님/ 김혜영님/ 권희영님/ 김소연님/ 김혜순님/ 김준길님/ 나숙희님/ 윤성숙님/ 성민, 규민님/ 이춘례님/ 고맙습니다/ 고경미님/ 권성일님(장수)/ 덕소 고경주님/ 김미례님/ 신오순님/ 중2동성당 빈첸시오회/ 권흥철님/ 오정숙님/ 최영수님/ 김남열님/ 손정현님/ 장경호님/ 김재철님/ 홍분남님/ 신영세님/ 박정주님/ 이병호님/ LOVE님/ 송미정님/ 문진철님/ 최유정드립니다/ 레아님/ 이상균 베드로님/ 김익권님/ 김재정님/ 유아녜스님/ 이강애님/ 김영남님 김재연님/ 김재정님/ 고미진님/ 한고운님/ 김정숙님/ 황길용님/ 김경훈님/ 최세현님/ 최재흠님/ 헬레나님/ 서영만님/ 유흥식님/ 진미란님/ 호신자님/ 신지숙님/ 강윤선님(오렌지)/ 동동이네/ 한동오님/ 임상규님/ 딸둘아들하나/ 차훈희님/ 이현민님/ 김영미님/ 김재정님/ 이준엽님/ 조옥희님/ 김용열님/ 최진란님/ 김경민님/ 조경민님/ 배지은님/ 김용창님/ 이다경님/ 이소정님/ 우청희님/ 송임달님/ 황유정님/ 서은주님/ 김순규님/ 이동근님/ 박분자님/ 이정주님/ 김미애님/ 엄은정님/ 경선소이어님/ 한송이님/ 이경하님/ 박은경님/ 최윤지님/ 박재영님/ 여은영님/ 모혜정님/ 고미순님/ 함께해서 감사/ 부평선교교회/ 이경신님/ 황미진님/ ^^님/ 다사랑님/ 박영혜님/ 박용수님/ 김은미님/ 김희동님/ 윤기한님/ 이상진님/ 김대영님 해강한의원/ 얄미운 천사님/ 이경영님/ 양종율님/ 서윤진님/ 이계윤님/ 김재정님/ 고경환님/ 김경희님/ 유승주님/ 이상천님/ 장윤기님/ 장재혁님/ 장성필님/ 조경숙님/ 논현동성당/ 이성임님/ 원영덕님/ 박광훈님/ 하헌구님/ 감사합니다/ 김주희님/ 박사운님/ 홍경화님/ 오흥란님/ 수원 김형숙님/ 이선옥님/ 소명여중/ 박전호님/ 전현숙님/ 강영진님/ 한정우 요한님/ 이수미님/ 할렐루야/ 조동기님/ 한동호님/ 김영미님/ 주운돈님/ 김지숙님/ 꿈꾸는 나무님/ 유은경님/ 이현숙님/ 김항아님/ 정성미님/ 김지안님/ 김화숙님/ 김창수님/ 김은숙님/ 김정식님/ 오창조님/ 좋은일 감사합니다/ 이옥자님/ 김영숙님/ 전성아님/ 신복미님/ 이은주님/ 정훈영님/ 김재정님/ 여형구님/ 감사합니다/ 노승근님/ 석은미님/ 김연옥님/ 임점애님/ 이은기님/ 최윤경님/ 석정옥님/ 김재정님/ 하금례님/ 손정원님/ 함께 사는 세상/ 김원근님/ 김재정님/ 감사드려요/ 전유진님/ 정순교님/ 문정화님/ 맹승주님/ 문희자님/ 이종숙님/ 김은휘님/ 김재희님/ 조형순님/ 김지인님/ 양선경님/ 정현채님/ 곽경찬님/ 황재환님/ 김경선님/ 박선영님/ 편옥이님/ 문성희님/ sn570님/ 나윤희 나비뇨님/ 류혜연님/ 은병욱님/ 이신영님/ 강나현님/ 홍인희님/ 박동훈님/ 김혜숙님/ 오석경님/ 김수일님/ 류호철님/ 김수자님/ 명순옥 데레사님/ 송우열님/ 이현민님/ 문정숙님/ 정은순님/ 최현수님/ ㈜케이에스/ 경준 경빈님/ 김상성님/ 강은정님/ 김상순님/ 이재환님 송혜린님/ 부곡 진로마트/ 임경환님/ 설정미님/ 양영찬님/ 오선영님/ 방승호님/ 박해경님/ 윤구로님/ 정명심님/ 윤예서님/ 윤진서님/ 유병준님/ 02****4636님/ 이재호님/ 염혜철님/ 찬미예수님/ 서동미님/ 이종국님/ 심미용님/ 정운미님/ 이희성님/ 김정자님/ 서정화님/ 신현익님/ 김종숙님/ 최현준 아브라함님/ 봉헌금/ 송미영님/ 이주현님/ 손진호님/ 구태린님/ 백은실님/ 신일정님/ 장미님/ 김형섭님/ 김철홍님/ 이영주님/ 김민혜님/ 감사합니다/ 강숙자님/ 김준이님/ 박기범님/ 김재정님/ 남경수님/ 황미경님/ 이장훈님/ 이선미님/ 박경환님/ 강영미님/ 김슬아님/ 강주희님/ 감사드려요/ 감사드려요/ 감사드려요/ 장귀순님(신세)/ 백순녀님/ 이병수님/ 원용지수님/ 권모아님/ 송민기님/ 행복하세요/ 구자민님/ 김도경님/ 김혜정님/ 조용탁님/ 조순예님/ 김영미님/ 이가현님/ 이미경님/ 전영준님/ 김경하님/ 김재정님/ 최종애님/ 김창용님/ 김상우님/ 김은형님/ 도토리땅콩님/ 박진님/ 김철수님/ 우선희님/ 김재정님/ 김정화님/ 이윤경님/ 최종문님/ 황유정님/ 강혜경님 후원금/ 정광수님/ 박형미님/ 박춘도님/ 능동/ 최종인님/ 이미선님/ 이헌암님/ 찬미예수님!/ 윤길수님/ 김도원님/ 정경숙님/ 김정은님/ 김매옥님/ 이철훈님/ 최정동님/ 강유단님/ 김경미님/ 고맙습니다/ 소선례님/ 김기호님/ 박서희님/ 박상민님/ 임희선님/ 박영옥님/ 김영송님/ 황수경님/ 채민병님/ 최수영님/ 이민수어린이/ 김광식님/ 박현주님/ 이양희님/ 조연현님/ 이윤주님/ 윤미희님/ 문선영님/ 성혜원님/ 조서호님/ 주정혜님/ 이상걸님/ 김영균님/ 효임맘 안젤라님/ 김은희님/ 박미영님/ 최금임님/ 박성남님/ 부산 이종택님/ 김종량님/ 로마나님/ 김현자님/ 오드리될뻔님/ 조정훈님/ 이창임님/ 임성원님/ 전수민님/ 이영교님(두성)/ 전익기님/ 전연미님/ 조경민님/ 맹일호님/ 김은지님/ 이용복님/ 우성배님/ 정현님/ 남기순님/ 김순자님/ 김정순님/ 서지현님/ 김정민님/ 황서원님/ 김춘희님/ 우방정보통신/ 채만규님(채항?님)/ 김근협님/ 김영상님/ 방영문님/ 박정일님/ 김희완님/ BYUNYONGHO님/ 최혜영님/ 윤선영님/ 이바오로님/ 문동수님/ 송영경 미카엘라님/ 주식회사 다원/ 이바다님/ 정우진님/ 황희경님/ 이현선님/ 박혜림님/ 최재원님/ 최우림님/ 이지은님/ 문영환님/ 문경신님/ 신동민님/ 정영선님/ 허상봉님/ 최준일님/ 성갑용님/ 박남숙님/ 채복순님/ 성그레센시아님/ 권병주님/ 김현영님/ 김승용님/ 세금,등록금/ 이용직님/ 김윤희님/ 김종민님/ 뭉치님/ 고명옥님/ 엄혜영님/ 라영도님/ 한성택님/ 유재준님/송금/ 이현경님/ 서정길님/ 이윤진님/ 이인숙님/ 김순남님/ 김성호 다니엘님/ 권현주님/ 심희옥님/ 전종숙님/ 민경휘님/ 강환진님/ 여명옥님/ 최연균님/ 이순례님/ 안점순님/ 오중석님/ 이귀점님/ 서석숭님/ 김준만님/ 도재열님/ 오민숙님/ 감사합니다/ 이은영님/ 리디아님/ 채대광님/ 오영재님/ 최지현님/ 김수정님/ 최혜리님 후원금/ 우안젤라님/ 유현승님/ 박분화님/ 박용완님/ 이동석님/ 행복하세요 윤님/ 천정원님/ 최윤라님/ 고맙습니다/ 조태종님/ 장한업님/ 감사합니다/ 박윤선님/ 따뜻한 밥 한 그릇/ 허향숙님/ 최해선님/ 이현민님/ 안현님/ 김한남님/ 최웅식님/ 김재정님/ 임봉식님/ 김해수님/ 노민자님/ 박근영님/ 채찬영님/ 오세목님/ 전호성 야고보님/ 정승숙님/ 김영미님/ 정영희님/ PI SAE YOUNG님/ 이숙이님/ 이현호님 김진희님/ 신성희님/ 신정란님/ 황미진님/ 조경숙님/ 임호님 두레바람/ 부끄런손/ 강은숙님/ 황성미님/ 박미경님/ 최형순님/ 이은석 바오로님/ 김건태님/ 조윤방님/ 찬미예수님/ 안석주 베네딕도님/ 공분근님/ 이진수님/ 이지윤님/ 추병수님/ 박노범님/ 너무적습니다/ 윤한병님/ 고정선님/ 최지호님/ 정우솔님/ 신재영님/ 신정숙님/ 이동희님/ 박진경님/ 김유형님/ 황유정님/ 황미진님/ 정의정님/ 길연정님/ 박성미님/ 오미라님/ 윤덕기님/ 김종국님/ 김영옥님/ 김성욱님/ 한금희님/ 이경희님/ 고현순님/ 김민주님/ 장귀순님(신세)/ 고현정님/ 이선경님/ 김영란님/ 전혜향님/ 박순득님/ 오미연님/ 강은경님/ 장미라님/ 당연증님/ 김현상님/ 조성만님/ 이지은님/ 김성좌님(전주)/ 김우진님/ 김재정님/ 최민해님/ 신중석님/ 김혜선님/ 이경혜님/ 황유정님/ 음지영님/ 윤진서님/ 윤영훈님/ 이경해님/ 윤경아님/ 홍길동님/ 배정자님/ 김필규님/ 오영웅님/ 강은희님/ 건강하세요/ 장용석님/ 김명희님/ 김인숙님/ 국의자님/ 장경순님/ 한병의님/ 김호성님/ 김재정님/ 윤상영님/ 박종숙님/ 진호태님/ 최민주님/ 박영희님/ 인천은평교회/ 이남숙님/ 심미영님/ 조영래님/ 송춘석님/ 이시우 바오로님/ 익명/ 익명/ 김하린님 박세현님(초등6년)/ 장정희 엘리사벳님/ 임락경목사님/ 익명(신문)/ 반삭해적단/ 하상현님/ 사법연수원 43기 12반 일동/ 상동성당 봉사팀/ 김경훈님/ 다현아빠/ 최명옥 아녜스님/ 정훈님/ 익명/ 우리 FIS/ 익명/ 이애자 안젤라님/ 서창희 안나님/ 익명/ 익명/ 양태자님/ 성암교회 제5남전도회/ 코리안 아쉬람/ 이정훈님(완두)/ 이원정님/ 강기선님/ 김민철님/ 노현호님/ 유아인님(아인바라기)/ 최혜정님/ 한미애님/ 최승언님 최수영님/ 김수미님/ 오영철님/
합계 : 21,353,456원
어른신을 위한 “민들레국수집” 1월 기금: 10,600,000원
물품 후원
에코 바구니-신라면(40)*2상자/ 코람데오-빵 1상자/ 정은영님-쌀 20킬로*1포/ 1579(차량번호)님-고향만두 3상자/ 앤젤부부-쌀 10킬로*2포, 의류 및 식용유/ 신경희님-참기름 및 식용유 1상자/ 장해욱님-카스테라 2상자/ CNBLUE(가수)-쌀 10킬로*100포/ 태영 씨앤디-연밥 420개/ 익명-쌀 20킬로*1포/ 이부성 바드리시오님-쌀 20킬로*2포/ 우리밀-당면 1상자, 만두피 자투리 12상자/ 송명희님-쌀 20킬로*5포/ 장가계(중국집) 아주머니-토종닭 10마리 및 동태 1상자/ 생선 할머니-동태 1상자/ 정채련님-의류 1상자/ 국립국악원 국악진흥과 일동-쌀 20킬로*1포/ 신오순님-의류 1상자/ G마켓 트라이(익명)-은나노 40수 순면 내의 1상자/ 황의식님-떡국떡 2상자/ 민들레 홀씨-두부/ 남예서님-쌀 20킬로*1포/ 익명(부안 중앙농협)-쌀 20킬로*1포/ 익명(우포늪 양심쌀)-쌀 20킬로*1포/ 송춘석님-송고집 왕족발 1상자/ 남천식육점 박수길님-돼지고기 2상자/ 덕적도 할머니-생굴 1봉지/ 손정현님-삼양라면(40) 1상자/ 8710(차량번호)님-귤 10킬로*3상자, 의류, 담요 등/ 4517(차량번호)님-쌀 40킬로*1포/ 동천홍-짜장/ 생선할머니-무 1자루/ OCI 인천공장-쌀 20킬로*10포, 염화칼슘 5포/ 9415(차량번호)님-쌀 20킬로*2포/ 익명-수건 1상자/ 모니카수녀님-달걀 10판/ 최금성님-고추가루 20킬로/ 백석대 교수님-귤 5상자 및 의류/ 양영찬님-바나나 10킬로*10상자/ 정가연 라파엘라(초등 2년) 가족-쌀 20킬로*1포, 쌀 10킬로*1포/ 노인원 가롤로님-곶감 1상자/ 김유진 베로니카님-곶감 1상자/ 이선의님-의류/ 자원봉사하시는 분의 부인-쌀 20킬로*5포/ 연안부두 아녜스자매님-조기 2상자/ 베로니카님-쌀 20킬로*1포/ 익명-돼지고기/ 김하린 박세현(초등학교 6학년)-갈치 3상자, 새우 2상자/ 익명 자매님-쌀 10킬로*2포/ 김화주님-떡국떡 3상자/ 충남 서산 기곡 문장리(익명)-의류/ 이성의님-필리핀 아이들 옷 1상자/ 익명(갯펄쌀)-쌀 20킬로*2포/ 박선숙님-다시다 2상자, 고추장 2상자/ 석곡 바우정육점-돼지고기 2상자/ 오재환 바오로님-유기농 찹쌀 20킬로*10포/ 정교화님-쌀 20킬로*5포/ 익명 자매님-아기 백일떡 6상자/ 김영희 루시아-쌀 20킬로*10포/ 송영일님-고추가루 등/ 익명(경기미)-쌀 10킬로*1포/ 정옥근 세베라님-콩나물 4킬로*15상자, 도토리묵 5상자, 순두부 5상자, 두부 4상자, 귤 10상자, 어묵 20킬로*3상자, 미역줄기 5상자/ 미8군성당 콜롬부스 기사단-쌀 110킬로/ 동천홍-짜장/ 8545(차량번호)님-쌀 20킬로*5포/ 박혜린님 박환이님 가족-생필품 등/ 시화 자매님-달걀 30판/ 해오름전산-생필품/ 해남 땅끝마을 송지공소-김 1상자/ 자주수산-고등어 2상자/ 신촌교회 권사님들-계란말이 및 귤 5상자/ 주은아님-의류/ 신포동 홍능화로구이-식사/ 양영찬님-바나나 10킬로*10상자/ 원주여고생 3명-달걀 1판/ 김문섭님-의류/ 박희숙님-귤 3상자/ 담양 봉산(맛있게 드세요)-팝핀 전병 2상자/ 이태심님-쌀 20킬로*2포/ 하영자 이레나님-청국장 1상자/ 남천식육점-돼지고기 1상자/ 대구 서문시장-신제품 의류 1상자/ 김문희님-책 3상자/ 익명(남자라면)-컵라면 1상자/ 익명(고창 황토배기 한결 황토 해풍쌀)-쌀 20킬로*2포사법연수원 43기 12반 일동-달걀 등등/ 남동공단 익명-생닭 100마리/ 윤동호님-쌀 20킬로*4포/ 익명(녹차의 향기)-쌀 20킬로*2포/ 최은영님-양갱 1상자/ 8171(차량번호)님-의류 2상자/ 박진숙님-쌀 10킬로*2포/ 1579(차량번호)님-만두 3상자/ 1606(차량번호)님-(민재원 아기 백일떡) 떡 3상자/ 대구 임호 원장님-이불 3채/ 두레 바람님-이불 커다란 두 꾸러미/ VIP손님(익명)-달걀 15판/ 손민일님-가래떡 1상자/ 다현아빠-방한용 귀마개 1상자/ 동천홍-짜장/ 박승철님-남성용 사각 팬티 1상자/ 안희정님 김윤정님-라면(40) 1상자, 달걀 4판/ 우리밀-우리밀 만두피 자투리 20상자/ 김혜림님 이정원님-김치/ 고흥상회 전은숙님-멸치 6상자/ 3811(차량번호)님-쌀 20킬로*1포/ 이정주님-산위의 마을 한우 쇠고기 2킬로*3상자/ 이병주님-쌀 20킬로*10포/ 이선희 아셀라님-의류 1상자/ 정영옥님-연근 1상자/ 코람데오-빵 1상자/ 고명태님-귤 10킬로*4상자/ D2몰(익명)-진라면컵, 오징어쩜뽕컵, 왕뚜껑컵라면/ 석곡 바우정육점-돼지고기 2상자/ 남천식육점-돼지고기 1상자/ 예수살이공동체 계간지 ‘산위의 마을’ 100권/ 조선미님-의류 1상자/ 엄기화님-의류 및 비누 1상자/ 인천 경찰청-쌀 10킬로*20포, 비누, 치약, 칫솔 등 생필품 상자 12상자/ 2185(차량번호)님-미역 아주 큰 상자 1상자/ 사과치과 원장님-아이들 책/ 동천홍-짜장/ 우리밀-만두피 자투리 17상자/ 설남채님-유기농 쌀 20킬로*1포/ 익명(서귀포 귤)-귤 15킬로*5상자/ 원기철님-쌀 20킬로*2포/ 한창석님-떡국떡 1상자/ 6435(차량번호)님-김치 2통/ 설남채님-쌀 20킬로*2포/ 익명(열매의 고장)-쌀 20킬로*4포/ 이용복님-식품 2상자/ 익명-달걀 10판, 커피믹스 5봉지, 초코파이 1상자/ 양경희님-의류/ 엄기화님-의류 1상자/ 김영애님-제주 흑돼지 불고기용 1킬로*6개/ 필주어머니(목동)-쌀 20킬로*1포/ 이충만님-블루베리 선물세트 1세트/ 백석대 교수님-중고 노트북 2대 및 마우스 등등/ 유영숙님- 김 2상자/ 진영호님-찰보리쌀 1상자/ 이정원님-의류 1상자/ 오승훈님-유기농 귤 15킬로*4상자/ 김철선님-의류 1상자/
후원에 감사드립니다. 혹시 누락된 것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저의 잘못입니다. 너그럽게 용서해 주십시오.
민들레국수집 올림
첫댓글 살기가 어려워, 그래서 너무 힘들다고 하지만, 민들레 국수집과 같은 아름다운 곳이 있어 용기를 내려고 합니다. 작은것도 감사히여기며 살도록 힘을 내겠습니다.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주변의 힘든 이웃들에게 큰 희망과 행복을 주고 오신 서영남 대표님과 기부천사님들에게 뜨거운 갈채를 보냅니다!!!
따뜻한 밥상과 사랑, 희망을 나누는 민들레 국수집! ^^
세상에서 하나뿐인 특별한 무료급식소~
전혀 생색내지 않고 사람대접할 줄 아는 민들레 국수집이 최고입니다! *^^*
후원현황이 제 가슴을 따뜻하게 해주네요~
감동입니다. 무한경쟁의 사회에서 무한나눔을 보니 기분이 좋네요~ 내가 열심히 나누면 주위 사람들도 잘 살고 행복해질 수 있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 일상에서 깨달았습니다. 이웃사랑을 하고 싶다는 희망이 나를 일깨웁니다^^
축하! 축하!!! 포스코 청암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웃의 행복한 삶을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을 알려주는 서영남 원장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가난한 이웃사랑이 제 가슴속에 자리잡았습니다^^ 짱! 짱!!
자기만을 위해서 꽉 붙들고 있는 것보다는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내게 필요한 것을 선뜻 내어 놓을 수 있는 따뜻함이야말로 살맛나는 세상을 만드는 지름길입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이 시대의 영웅입니다! 포스코청암상 수상을 축하합니다!
2013년 포스코 청암봉사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벗으로 삼으시고 한결같이 곧고 나눔의 삶을 걸어 가시는 수사님께 주님의 크신 축복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빨리 이 추위가 지나갔으면 좋겠네요.
어제 우연히 TV에서 서영남 선생님의 청암상 수상 소식을 보고 꿀꿀한 기분을 시원하게 날려버렸습니다! 지금이 가슴이 쿵쾅쿵쾅~ 벅찬 기쁨이 진정이 되지 않습니다.
진심으로 축하~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이 매일매일의 생활을 활기차고 내적인 평화로움을 지닐 수 있도록 곁에서 애써주십시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나눔과 봉사의 주인공으로서 포스코 청암봉사상을 수상하시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감동입니다.
민들레 국수집과 벗이 된 후 날마다 행복합니다.
절망인 이웃들에게 365일 희망을 전하고 있는 천사 서영남 선생님께 아낌없는 박수를 보냅니다.
살면서 놓친 중요한 것들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발견했습니다. 민들레 VIP손님들과 매일 좋은 날들 되십시오~
행복한 설명절 보내세요~
아무말 안해도 편안하고 넉넉한 민들레 국수집 일상에 희망을 보았습니다^^
어느 때보다도 저의 사랑 없음을 절감하는 요즘은 항상 넉넉하고 자연스런 모습으로 하느님과 힘든 이웃들을 사랑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가장 부럽습니다.
진정 민들레 국수집의 소중한 인연은 아름다운 일상의 시작입니다. 내 마음속의 고향집! ^^
정신없이 바쁜 세상 속에서 쫓기다가도 민들레 국수집 안에 들어오면 시간이 멈춘듯 고요해집니다. 평화로워집니다.
시간을 지혜롭게 사용하고 관리하는 비결, 무엇보다 자신에게 여유롭고 한가한 시간을 허락하는 법을 가르쳐주신 수사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수사님의 포스코청암상 수상에 박수갈채를 보내드립니다!!!
1월 후원현황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절대 지치지 않는 사랑 나눔이 인상적입니다.
가난한 이웃들의 마음을 푸근하고 넉넉하게 해주신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께 하느님의 축복이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십시오.
민들레 후원현황을 달달이 감명깊게 읽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행복과 희망도 얻습니다.
행복하게 살아가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기부천사님들을 위해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더욱 낮아지는 민들레 수사님의 숨은 헌신이야말로 세상의 어둠을 빛으로 발하게 하는 주원료임을 다시 한번 가슴에 새겨봅니다! 우리 함께 일어나보자고 손 내미는 '민들레 국수집'이 각박한 세상에도 큰 희망이 되네요~ 눈물겹습니다 ㅠㅠ 늘 헌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께 감사의 마음으로 응원의 기도를 보냅니다! 포스코청암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브라보~!!!
정말로 민들레 서영남 대표님은 우리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안식처입니다. 또 언제나 한결같으셔서 지칠 때마다 위로가 되어주십니다.
늘 염려해 주시는 서대표님 덕분에 지금까지 잘 걸어온 것 같습니다.
이제는 제가 민들레 국수집의 기운을 받아 힘든 이웃들의 든든한 기둥이 되어주고 싶습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아~ 비빔밤 맛있겠다 @_@ 힘든 이웃들이 서영남 대표님의 특별한 밥과 사랑을 먹고 힘을 내어 행복하게 지내는 모습을 상상만해도 너무 너무 감동입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사랑을 베푸는 일은 우리모두가 밥먹듯이 해야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민들레 공동체 가족 사랑이 훈훈하게 느껴졌습니다. 민들레 대표님과 기부천사님들 감사합니다.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해 아둥바둥 기를 썼던 저의 무지함을 반성합니다.
사랑과 희망의 민들레 국수집이 우리에게 일깨워주려는 '무소유'가 무엇인지 다시 떠올려봅니다.
힘든 이웃들과 가족이 되어 나누면서 살겠습니다.
기부천사님들의 나눔이 놀랍네요!
세상엔 착한 이웃들이 너무 많습니다. 근데 조금 아쉬운 점은 잘 사는 사람들이 좀 내어놓아야 하는데 가난한 사람들이 오히려 더 가난한 사람을 위해 나눕니다. 마음이 씁쓸합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헌신하는 삶 안에서 가난하고 절망인 이들에게 꽃보다 아름다운 선물이 되고 싶습니다 ^^*
덩달아 기분이 좋아집니다. 힘든 이웃들에게 필요한 것은 따뜻한 사랑임을 배웠습니다.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주고 사랑을 나눠주는 일... 얼마나 가슴 벅차고 기쁜일이겠습니까.
저는 아직 아무런 나눔도 하지 못하고 있어 부끄럽습니다~ 기부천사님들 모두 멋집니다!
항상 나눔으로 살아가는 「민들레 국수집」을 읽으면서 자신을 반성하고
부족한 삶을 다시 돌아보는 기회를 주는 것 같아 감사드립니다.
요즘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일이 나눔 이라는 것을 실감하는데, 어지러운 세상 속에서 민들레 국수집을 발견한 것은 정말 행운입니다!
앞으로 민들레 수사님의 헌신하는 삶을 본받아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기부천사님들께도 고마움을 전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가 가슴을 따뜻하게 해주었고, 민들레 수사님이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모습을 떠올리게 되었습니다. 참행복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수사님과 VIP손님들 모두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고, 올해는 꿈꾸시는 일 모두 이루셨으면 좋겠습니다~ !!! ^0^
가난한 이웃들은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희망을 배웁니다.
이제 우리도 가난한 이웃들에게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알려주고 의면이 아니라 사랑을 느끼게 해주고,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다시 시작할 기회를 주어야 합니다.
수사님의 사랑에 눈물이 왈칵 납니다.
아! 이토록 아름다울수가...
나누려는 마음은 돈을 주고는 살 수 없습니다. 그건 일종의 아름다운 전염병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민들레 국수집의 홀씨하나'를 읽으며 행복한 전염병에 걸렸습니다. ㅎㅎ
희망 없는 시대에 희망을 찾기 위해서 노력하시는 민들레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앞일에 대하여 어떤 기대를 가지고 바라는 마음이 희망이라면?
민들레 국수집은 그 희망을 충분히 만족시켜 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는 동화 속의 이야기 같이 잔잔한 감동입니다.
힘들고 어려운 사람들에게 희망과 행복을 나누시는 모습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VIP손님들 힘내십시오! ^^
오늘새벽 타종하시는 모습도 잘보고, 아침에 뉴스를 보니 서영남 대표님의 인터뷰가 나오더군요~
서대표님의 바램처럼 대통령님께서 국민들 가슴속에 남아있는 희망의 불꽃을 활활 태워줬으면 좋겠습니다^^
서영남 대표님 종칠때 저도 소원빌었습니다^^ 대표님은 어떤 소원 비셨는지 궁금하네요
민들레 공동체는 은총입니다! 사랑만이 해답이라는 것을 더불어 사는 민들레 국수집 풍경에서 봅니다. 밝은 미래를 열어주는 민들레 수사님의 열정과 헌신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진정한 나눔을 배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많은 걸 배울 수 있게 되어 정말 좋은 선물이었습니다. 선물도 받고 깨달음도 얻고 고맙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우리가 어떻게 해야하는가를 민들레 국수집 일기 안에서 배웠습니다. 참~ 가톨릭신문에 실린 기사는 감동이었습니다. 포스코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최고!
욕심과 물질적인 집착을 버리고 가난한 이웃들 안에서 사랑으로 마음이 가난해지는 것이 진정으로 행복한 삶이라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이 가르쳐줍니다^^ 영혼에 밥이 되고 살이 되는 따뜻한 이야기 감사합니다.
후원계좌번호좀 알고싶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아니었다면 인간답게 살 수 없었을 것입니다. 주변에 힘든 이웃들이 이렇게 많다는 것을 느끼면서 눈물이 났습니다. 먹먹한 사람의 마음을 열게하는 것은 '사랑' 임을 민들레 국수집에서 절감합니다. 1년 365일 따뜻한 나눔으로 대한민국을 아름답게 만드는 민들레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이 최고입니다!
세월이 가도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은 끝이 없습니다.
서영남 대표님은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무엇이나 다 할 수 있는 마법사 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으로 하여금 매일의 이 하루가 평화롭고 흔들림 없기를 기도해봅니다.
나눔이 희망이 되고, 그 희망이 다시 나눔을 만들어 간다는 말을 실감합니다.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이루어지는 사랑이 힘들고 절망인 이웃들을 살리는 기적을 만들어 냅니다. 감동 ㅠ_ㅠ
가난한 이들, 버려진 동물, 상처받은 아이들까지... 모두 민들레 국수집안에서 존중받고 가치있는 한 사람으로 태어납니다!! 참 멋진 일이지요 ^^
인간의 존엄성이 잊혀지고 있는 요즘, 중요한 것을 일깨워주는 서영남 수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감동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얼마나 귀한 곳인지 절감하게 되었습니다. 작은 나눔을 통해 VIP손님들에게 희망과 행복을 주는 한국의 도로시데이, 서영남 대표님께 감사드립니다.
가장 행복하게 사는 길을 저에게 일깨워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