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민들레 국수집
 
 
 
카페 게시글
[국] 게시판 2013년 1월 후원현황입니다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1,516 13.02.04 17:09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3.02.04 17:13

    첫댓글 살기가 어려워, 그래서 너무 힘들다고 하지만, 민들레 국수집과 같은 아름다운 곳이 있어 용기를 내려고 합니다. 작은것도 감사히여기며 살도록 힘을 내겠습니다.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주변의 힘든 이웃들에게 큰 희망과 행복을 주고 오신 서영남 대표님과 기부천사님들에게 뜨거운 갈채를 보냅니다!!!

  • 13.02.04 19:17

    따뜻한 밥상과 사랑, 희망을 나누는 민들레 국수집! ^^
    세상에서 하나뿐인 특별한 무료급식소~
    전혀 생색내지 않고 사람대접할 줄 아는 민들레 국수집이 최고입니다! *^^*
    후원현황이 제 가슴을 따뜻하게 해주네요~

  • 13.02.05 16:29

    감동입니다. 무한경쟁의 사회에서 무한나눔을 보니 기분이 좋네요~ 내가 열심히 나누면 주위 사람들도 잘 살고 행복해질 수 있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 일상에서 깨달았습니다. 이웃사랑을 하고 싶다는 희망이 나를 일깨웁니다^^

  • 13.02.05 18:41

    축하! 축하!!! 포스코 청암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웃의 행복한 삶을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을 알려주는 서영남 원장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가난한 이웃사랑이 제 가슴속에 자리잡았습니다^^ 짱! 짱!!

  • 13.02.05 19:24

    자기만을 위해서 꽉 붙들고 있는 것보다는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내게 필요한 것을 선뜻 내어 놓을 수 있는 따뜻함이야말로 살맛나는 세상을 만드는 지름길입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이 시대의 영웅입니다! 포스코청암상 수상을 축하합니다!

  • 13.02.05 22:13

    2013년 포스코 청암봉사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벗으로 삼으시고 한결같이 곧고 나눔의 삶을 걸어 가시는 수사님께 주님의 크신 축복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빨리 이 추위가 지나갔으면 좋겠네요.

  • 13.02.06 16:55

    어제 우연히 TV에서 서영남 선생님의 청암상 수상 소식을 보고 꿀꿀한 기분을 시원하게 날려버렸습니다! 지금이 가슴이 쿵쾅쿵쾅~ 벅찬 기쁨이 진정이 되지 않습니다.
    진심으로 축하~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이 매일매일의 생활을 활기차고 내적인 평화로움을 지닐 수 있도록 곁에서 애써주십시오.

  • 13.02.07 12:52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나눔과 봉사의 주인공으로서 포스코 청암봉사상을 수상하시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감동입니다.

  • 13.02.07 16:30

    민들레 국수집과 벗이 된 후 날마다 행복합니다.
    절망인 이웃들에게 365일 희망을 전하고 있는 천사 서영남 선생님께 아낌없는 박수를 보냅니다.
    살면서 놓친 중요한 것들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발견했습니다. 민들레 VIP손님들과 매일 좋은 날들 되십시오~
    행복한 설명절 보내세요~

  • 13.02.08 12:30

    아무말 안해도 편안하고 넉넉한 민들레 국수집 일상에 희망을 보았습니다^^
    어느 때보다도 저의 사랑 없음을 절감하는 요즘은 항상 넉넉하고 자연스런 모습으로 하느님과 힘든 이웃들을 사랑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가장 부럽습니다.
    진정 민들레 국수집의 소중한 인연은 아름다운 일상의 시작입니다. 내 마음속의 고향집! ^^

  • 13.02.08 17:39

    정신없이 바쁜 세상 속에서 쫓기다가도 민들레 국수집 안에 들어오면 시간이 멈춘듯 고요해집니다. 평화로워집니다.
    시간을 지혜롭게 사용하고 관리하는 비결, 무엇보다 자신에게 여유롭고 한가한 시간을 허락하는 법을 가르쳐주신 수사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수사님의 포스코청암상 수상에 박수갈채를 보내드립니다!!!

  • 13.02.09 18:14

    1월 후원현황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절대 지치지 않는 사랑 나눔이 인상적입니다.
    가난한 이웃들의 마음을 푸근하고 넉넉하게 해주신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께 하느님의 축복이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십시오.

  • 13.02.10 18:24

    민들레 후원현황을 달달이 감명깊게 읽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행복과 희망도 얻습니다.
    행복하게 살아가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기부천사님들을 위해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 13.02.12 14:02

    더욱 낮아지는 민들레 수사님의 숨은 헌신이야말로 세상의 어둠을 빛으로 발하게 하는 주원료임을 다시 한번 가슴에 새겨봅니다! 우리 함께 일어나보자고 손 내미는 '민들레 국수집'이 각박한 세상에도 큰 희망이 되네요~ 눈물겹습니다 ㅠㅠ 늘 헌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께 감사의 마음으로 응원의 기도를 보냅니다! 포스코청암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브라보~!!!

  • 13.02.13 16:18

    정말로 민들레 서영남 대표님은 우리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안식처입니다. 또 언제나 한결같으셔서 지칠 때마다 위로가 되어주십니다.
    늘 염려해 주시는 서대표님 덕분에 지금까지 잘 걸어온 것 같습니다.
    이제는 제가 민들레 국수집의 기운을 받아 힘든 이웃들의 든든한 기둥이 되어주고 싶습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 13.02.13 18:49

    아~ 비빔밤 맛있겠다 @_@ 힘든 이웃들이 서영남 대표님의 특별한 밥과 사랑을 먹고 힘을 내어 행복하게 지내는 모습을 상상만해도 너무 너무 감동입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사랑을 베푸는 일은 우리모두가 밥먹듯이 해야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민들레 공동체 가족 사랑이 훈훈하게 느껴졌습니다. 민들레 대표님과 기부천사님들 감사합니다.

  • 13.02.14 16:38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해 아둥바둥 기를 썼던 저의 무지함을 반성합니다.
    사랑과 희망의 민들레 국수집이 우리에게 일깨워주려는 '무소유'가 무엇인지 다시 떠올려봅니다.
    힘든 이웃들과 가족이 되어 나누면서 살겠습니다.
    기부천사님들의 나눔이 놀랍네요!

  • 13.02.15 19:50

    세상엔 착한 이웃들이 너무 많습니다. 근데 조금 아쉬운 점은 잘 사는 사람들이 좀 내어놓아야 하는데 가난한 사람들이 오히려 더 가난한 사람을 위해 나눕니다. 마음이 씁쓸합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헌신하는 삶 안에서 가난하고 절망인 이들에게 꽃보다 아름다운 선물이 되고 싶습니다 ^^*

  • 13.02.16 18:21

    덩달아 기분이 좋아집니다. 힘든 이웃들에게 필요한 것은 따뜻한 사랑임을 배웠습니다.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주고 사랑을 나눠주는 일... 얼마나 가슴 벅차고 기쁜일이겠습니까.
    저는 아직 아무런 나눔도 하지 못하고 있어 부끄럽습니다~ 기부천사님들 모두 멋집니다!

  • 13.02.17 13:28

    항상 나눔으로 살아가는 「민들레 국수집」을 읽으면서 자신을 반성하고
    부족한 삶을 다시 돌아보는 기회를 주는 것 같아 감사드립니다.

  • 13.02.18 13:07

    요즘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일이 나눔 이라는 것을 실감하는데, 어지러운 세상 속에서 민들레 국수집을 발견한 것은 정말 행운입니다!
    앞으로 민들레 수사님의 헌신하는 삶을 본받아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기부천사님들께도 고마움을 전합니다.

  • 13.02.19 16:44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가 가슴을 따뜻하게 해주었고, 민들레 수사님이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모습을 떠올리게 되었습니다. 참행복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수사님과 VIP손님들 모두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고, 올해는 꿈꾸시는 일 모두 이루셨으면 좋겠습니다~ !!! ^0^

  • 13.02.20 16:09

    가난한 이웃들은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희망을 배웁니다.
    이제 우리도 가난한 이웃들에게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알려주고 의면이 아니라 사랑을 느끼게 해주고,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다시 시작할 기회를 주어야 합니다.
    수사님의 사랑에 눈물이 왈칵 납니다.
    아! 이토록 아름다울수가...

  • 13.02.21 12:26

    나누려는 마음은 돈을 주고는 살 수 없습니다. 그건 일종의 아름다운 전염병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민들레 국수집의 홀씨하나'를 읽으며 행복한 전염병에 걸렸습니다. ㅎㅎ
    희망 없는 시대에 희망을 찾기 위해서 노력하시는 민들레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 13.02.23 19:10

    앞일에 대하여 어떤 기대를 가지고 바라는 마음이 희망이라면?
    민들레 국수집은 그 희망을 충분히 만족시켜 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는 동화 속의 이야기 같이 잔잔한 감동입니다.
    힘들고 어려운 사람들에게 희망과 행복을 나누시는 모습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VIP손님들 힘내십시오! ^^

  • 13.02.25 12:18

    오늘새벽 타종하시는 모습도 잘보고, 아침에 뉴스를 보니 서영남 대표님의 인터뷰가 나오더군요~
    서대표님의 바램처럼 대통령님께서 국민들 가슴속에 남아있는 희망의 불꽃을 활활 태워줬으면 좋겠습니다^^
    서영남 대표님 종칠때 저도 소원빌었습니다^^ 대표님은 어떤 소원 비셨는지 궁금하네요

  • 13.02.27 19:12

    민들레 공동체는 은총입니다! 사랑만이 해답이라는 것을 더불어 사는 민들레 국수집 풍경에서 봅니다. 밝은 미래를 열어주는 민들레 수사님의 열정과 헌신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 13.03.01 17:55

    진정한 나눔을 배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많은 걸 배울 수 있게 되어 정말 좋은 선물이었습니다. 선물도 받고 깨달음도 얻고 고맙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우리가 어떻게 해야하는가를 민들레 국수집 일기 안에서 배웠습니다. 참~ 가톨릭신문에 실린 기사는 감동이었습니다. 포스코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최고!

  • 13.03.03 12:46

    욕심과 물질적인 집착을 버리고 가난한 이웃들 안에서 사랑으로 마음이 가난해지는 것이 진정으로 행복한 삶이라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이 가르쳐줍니다^^ 영혼에 밥이 되고 살이 되는 따뜻한 이야기 감사합니다.

  • 13.03.09 12:35

    후원계좌번호좀 알고싶습니다~~~!!!

  • 13.03.05 18:56

    민들레 국수집이 아니었다면 인간답게 살 수 없었을 것입니다. 주변에 힘든 이웃들이 이렇게 많다는 것을 느끼면서 눈물이 났습니다. 먹먹한 사람의 마음을 열게하는 것은 '사랑' 임을 민들레 국수집에서 절감합니다. 1년 365일 따뜻한 나눔으로 대한민국을 아름답게 만드는 민들레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이 최고입니다!

  • 13.03.07 18:09

    세월이 가도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은 끝이 없습니다.
    서영남 대표님은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무엇이나 다 할 수 있는 마법사 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으로 하여금 매일의 이 하루가 평화롭고 흔들림 없기를 기도해봅니다.

  • 13.03.08 11:42

    나눔이 희망이 되고, 그 희망이 다시 나눔을 만들어 간다는 말을 실감합니다.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이루어지는 사랑이 힘들고 절망인 이웃들을 살리는 기적을 만들어 냅니다. 감동 ㅠ_ㅠ

  • 13.03.25 10:04

    가난한 이들, 버려진 동물, 상처받은 아이들까지... 모두 민들레 국수집안에서 존중받고 가치있는 한 사람으로 태어납니다!! 참 멋진 일이지요 ^^
    인간의 존엄성이 잊혀지고 있는 요즘, 중요한 것을 일깨워주는 서영남 수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13.04.05 17:42

    감동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얼마나 귀한 곳인지 절감하게 되었습니다. 작은 나눔을 통해 VIP손님들에게 희망과 행복을 주는 한국의 도로시데이, 서영남 대표님께 감사드립니다.
    가장 행복하게 사는 길을 저에게 일깨워주셨습니다 ^.~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