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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여행친구
 
 
 
카페 게시글
여행 다이어리 치앙마이,치앙라이& 빠이 끌낭
그레이스 한 추천 0 조회 237 12.09.17 21:38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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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9.20 06:55

    첫댓글 그립네요 치앙라이 마이 빠이 그리고 카렌족도요 치앙마이 야시장 맛난 음식 즐거웠던 시간 등등 ^^ 환절기 건강하세요

  • 작성자 12.09.20 22:30

    동네마실이라도 간 양 함께 모여 얘기하고 맛난 것 나눈 시간 좋았었죠..

  • 12.09.25 08:08

    그럼요 ♥♥♥

  • 12.09.25 15:37

    시원해지면 부산나들이 가려고 했는데, 9월초에 패키지로 러시아, 북유럽여행 다녀온후 어제부터 학교에 나가서 올해는 부산에 갈 시간이 없네요.ㅠㅠ 혹시 주말에 서울에 올 계획은 없나요?

  • 작성자 12.09.25 20:48

    어느새 북유럽엘 9월에.. 좀 선선했겠네요..

  • 12.09.26 16:07

    네, 노르웨이의 '오따'라는 지역에서 묵은 적이 있는데 산속이라 아침에 눈발이 날리더라고요. 관광할 때는 대체로 맑고 시원해서 좋았는데 아침 저녁엔 좀 쌀쌀했어요. 러시아만 다녀오려고 했는데 모객된 것이 없어 북유럽은 18년만에 다시 가게 됐지요.^^

  • 12.09.27 21:58

    그레이스님 반가워요^^ 올해 함께 하고 싶어는데 맞질 안네요.. 항상 꿈을 꾸고있어요 .여행 떠나는 꿈
    행복하세요^.~

  • 작성자 12.09.28 05:30

    잘 지내시나요?
    늘 생각하고 있다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그러다보면 또 실행에 옮기게 되니까요..
    불가리아,루마니아때처럼 또 잼난 여행 같이 하자구요~!


  • 12.09.30 22:34

    분이님 또 나갔나요 에구구 부러워라 찻랑님 학고 내려 오라고 할려는데 직장 때문에 아쉽네요 언제든지 환영어예요

  • 12.10.02 11:32

    추석 잘 지내셨죠? 내년에 같이 또 여행갑시다!

  • 12.10.07 20:23

    그럼요 분이님 따라가야지요 지구 어디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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