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10월 22일 오전10시40분경
00건물앞의 00사무실(PM) 2기의 에어콘이 발길질로 짓이겨져 있었다.
지난 저녁 본인은 그림작업을 끝내고 잠을 청하는 순간....
뒷편 가구(윈도우)공장의 차량 주차용 물통이 바스러 지는 소리를 들었다.
누군가 싸우는 소리를 듣고 본능적으로 스마트폰을 눌럿다.
순식간이었다. 채10분도 안된 사이에 병원 뒷편은 바스르 지는 소리로 소란이었다.
6장의 사진을 채취하고 2명은 북쪽으로 여학생2명은 한 남학생을 붙들고 본 건물쪽으로 이동해 왔고
경찰에 신고 찰나전 이곳에서는 행로를 찿을수 가 없었다.
잠옷바람으로 카메라를 들고 나갈 수 없었다.
10월22일 오전10시50분경 B파출소에 신고 B팀장이란 분과 경찰한 분이 현장을 방문햇다.
그분들은 사건의 현장 즉시 신고와 얼굴 모습등이 유효한 사건의 해결이다라고 말씀 하셨다.
상상해본다.만약 경찰이 출동하기전 폭렬한 청년들의 살의로 60중반의 초로는 그들의 열굴이나 기물파손등을
찍으려는 현장을 확인하는 순간 나를 공격하거나 타력하여 큰 피해를 볼 것이 뻔하다.
오전 경찰의 사건현장,사진채취의 수사방식등을 우선한다는 정중한 설명을 들었다.
사무실의 에어콘 파손은 보지 않았다.
10월 22일 오전 혈압으로 병원을 가기전 파손에어콘을 목도하고
혹 20일 오전3시경 청소년 관련 범죄 신고가 있었는지 묻고싶었다.
나에게 지혜로운 처신은 여러명의 젊은피와 응대하지 않고 파괴,분란 현장을 경찰에 신고하는 것이다.
예어콘 파손이 마음에 아프다.
그래도 나의 관심은 청소년 광란의 작태와
현장채취다.
용기없는 자가 불속에 뛰어들지 않았다고 .....목숨 바쳐 말리지 않았다고
늙은기자라고 놀려되거나 치부한다면 나는 다시 나의 집으로 돌아갈 뿐이다.
얼굴은 3층 사각을 열고 줌과 적외선없이 촬영이 불가능하고.
거의 10분정도 골목을 술에 취해 쓸고가는 청년들을 막을 수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