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 부터 군에서는 의무장비 안전도 검사 및 군방사선 안전도 검사를 시행하고 있다.
년간 전군 사단 의무대, 전군병원을 순회하며 인체 유해와 진단 장비 성능 검사 기준 미달 및
초과를 검사하므로서 군장비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있다.
이로써 의무 기술은 그렇다 하더라도 의무장비 사용 환경은 민간 병원보다 더 우수하다.
진단용 안저도에 대해 자세히 나열해보겠다.
접지형 멀티탭을 의무적으로 사용하게큼 하여 악조건의 날씨와 장비의 외부 전압에도
성능 안정화를 가져오게 하고 오래된 장비는 폐처리 판단하여 신장비 사용으로 군 의무의
현대화를 가속화하고 보조 접지를 쓰게하여 안전화를 더 극대화 했다.
민간병원의 실태는 접지의 개념에 별 신경쓰지 않느다.
의무장비는 무조건 접지 사용을 무시하고 있다.
그리고 진단 기기의 사용시간을 환자 사용시간을 너무 단축하고 있다.
질좋고 빠른 서비스가 아니라 환자몸에 대고 반응하기도 전에 결과를 내어 좋은 장비의
실효과도 못본다.
예로서 심전도계의 리듬,맥박 (심장)이 잡히기도 전에 환자몸에 가슴전극과 사지전극을 부착
하자마자 모니터에 EKG리듬이 나타나면 바로 출력하여 심장의 이상유무를 정확히 볼수가
없다. 사용하는 간호사나 의사가 기기의 특성도 잘모르고 예전하던데로나 기기의 특성을
모른체 사용하고 있다.
이는 기기뿐만 아니라 사람의 몸도 마찮가지다./
현재의 환자의 기분에 따라 혈압과 스트레스성 질환이 강도가 다른데 민간병원은
그저 패턴에 익숙한것 같다.
의무장비의 성능 검사와 현장정비를 함으로서 군 진단용 장비는 더욱 신뢰성을 확보하고
빠르고 정확한 진료를 서비스함을 목적으로 하느것이 안전도 검사다.
출저 : 실무자
첫댓글 흑백 논리가 좀 있는 것 같습니다. 의료기기 관리자가 상주하지 않는 병원같은 경우 그럴지도 있지만, 일정 규모이상으로 의료기기 관리자가 상주하는 병원은 위의 모든 부분들이 모두 관리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