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 이전에 비공식적인 & 비형식적인 정기총회를 통하여
(여러 가지 사정상 많은 가정들이 참석하지 못한 관계로 정족수 미달에 따라
정기총회가 제대로 열리지 못했답니다.)
평안한 가정학교의 조환국 교장 선생님께서 2009년 고파네 대표를 맞기로,
새하늘과 새땅 홈스쿨의 최지영 교감 선생님과 정릉가정학교의 배선아 선생님께서
2009년 고파네 임원진으로 수고해 주시기로 하셨습니다.
2009년 정기모임에서 공식적으로 정기총회를 다시 열어
정식으로 임명장을 수여하도록 하겠습니다.
꼬박꼬박 참석하지는 못하더라도
유진선 선생님께서도 계속해서 실행국장님으로 섬겨주시기로 했답니다.
유 선생님은 고파네 음악 담당 자문위원이기도 하시지요!
오후 3시 30분경 모든 행사를 마치고
아이들은 이웃에 살고 있는 요셉이네 홈스쿨로 모두 놀러갔습니다.
조용한 분위기에서 그동안 여러 가지로 바쁘셔서 많이 참석하지 못했던
유진선 실행국장님을 중심으로 환담을 나누었습니다.
뒤늦게 참석한 목진완/조은주 선생님도 동참했지요.



이번 정기 모임을 위해 먼 길을 마다않고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이모저모 준비하느라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2008년 한 해 동안 여러 모양으로 가정을 하나님께 드리기 위해 열심히 달려온
고파네 모든 가정들을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2009년 한 해에도 더욱 풍성한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각 홈스쿨 가정에 함께 하기를 기도합니다.
이제 새로운 임원진과 함께 새 술을 새 부대에 담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고파네홈스쿨연구소, 고파네홈스쿨자료센터, 고파네홈스쿨공동체마을을 향한 발걸음에도,
하나님께서, 그리고 우리 모두가 함께 나아가는 2009년이 되면 좋겠습니다.
기도와 동참과 동역과 성원으로 함께
이 길을 걸어갑시다!!!!!
남은 한 해 잘 마무리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첫댓글 처음 참석했었는데 정말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오고 가는 길이 길치에게는 다소 무리가 있었지만 보람(!!!)있었습니다. 가정을 개방해 주시고 함께 모여 즐거운 이야기 나누어 얼마나 좋았던지...우리 아이들은 아침에 깨서 처음 한 말이...바로"예영이 언니네 집 또 가자" 였습니다.
저는 홈스쿨 시작 즈음 증가 수양관에서 1박했던 기억이 새롭네요. 저의 사정으로 서윤이에게 교제와 활동이 줄어들고 있긴 합니다만 저희 가족을 향하신 뜻으로 알고 짧은 시간 교제하는 것도 감사합니다. 만날 때마다 서로 격려해 주셔서 감사하고요. 생각지도 못했는데 유진선 선생님께 격려와 조언을 들어서 더 감사, 외진 곳도 마다않고 이사가시는 왕립가정의 용기에 감탄, 또 거기서 홈스쿨러를 만나게 하시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봅니다. 만나면 정겹고 짧은 시간이 아쉬운 평안, 정름홈 조만간 또 만나요. 컴앞에 오래 앉아있지 못한 관계로 글을 못올렸는데, 내년엔 카페에서 글로나마 만나야겠구나 싶네요. 서윤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