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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카페 게시글
민들레 가게 2018. 11. 1 ~ 30 민들레 가게 일기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8,312 18.11.19 11:09 댓글 9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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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12.04 14:45

    민들레 가게가 우리에게 준 기쁨과 늘 나눌 수 있는 마음이
    어떤 황금의 재산보다 소중한 것임을 우리 가족은 뼛속 깊이 느끼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MERRY CHRISTMAS~~~

  • 18.12.05 10:09

    민들레가게 사랑으로 손님들이 이번 겨울은 춥지 않게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천사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따뜻한 나눔은 영원하길~ 화이팅!!
    Merry christmas!

  • 18.12.05 13:43

    가난하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하여 항상 수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에서 천사의 모습을 봅니다^^ 감사합니다.

  • 18.12.05 14:50

    사럼대접..그게 가장중요한 것 같습니다.
    더불어 사는 세상을 위해 늘 뛰어다니시는 두분을
    응원하겠습니다,

  • 18.12.06 12:46

    참 자랑스러운 민들레 가게입니다.
    베로니카니의 정성이 다 들어가있는 아름다운 민들레 가게...
    2019 년도에도, 민들레 가게와 함께하겠습니다.
    베로니카님 늘 감사드립니다^^

  • 18.12.06 16:09

    사랑의 홀씨 감동으로 봅니다!
    두분의 미소를 보면 저도 함께 뿌듯해지는걸요~ 사랑의 힘은 참으로 위대한거 같아요~

  • 18.12.06 21:00

    베로니카님의 열정적인 행동이 없으셨다면 많은 분들이 힘들어 하셨을 것입니다.
    민들레 가게 나눔을 기억하고 간직하겠습니다.
    MERRY CHRISTMAS !!!!

  • 18.12.07 10:42

    두분의 밝은 미소가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됩니다!
    기분까지 너무너무 좋아집니다!
    올한해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메리크리스마스!!^^

  • 18.12.07 13:45

    민들레 가게의 사랑 향기가 어찌나 찐하던지 방안에 나눔의 향기가 가득합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사랑으로 감싸고 함께 어우러지는 세상을 만드는 서영남 원장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이 계시기에 행복은 우리와 함께 하겠지요~!
    마음이 따뜻합니다.

  • 18.12.07 22:13

    작은 것 하나들이 전부 다 섬세한 감동을 일으킵니다..
    늘 나눔으로 애써주시는 두분께 감사한마음을 전합니다~

  • 18.12.08 09:13

    가난하고 힘들게 살아가는 이들에게 하느님의 사랑을 그리고 뜻을 실천하시는 민들레 가게 고맙습니다. 참 따뜻합니다.
    MERRY CHRISTMAS!!

  • 18.12.08 14:11

    언제나 처음처럼!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정신과 땀방울이 고스란히 베어있는 민들레 국수집...
    어디서도 볼 수 없는 특별한 공동체입니다.

  • 18.12.08 15:49

    날씨가 추우면 추워질수록 민들레 옷 가게의 소중함이 더해 갑니다~~~
    따뜻한 사랑의 옷이 사회에 대한 원망으로 가득한 VIP 손님들의 마음까지 녹여주리라 믿어요. 수고하세요^^

  • 18.12.08 16:52

    MERRY CHRRYSTMAS~
    늘 이렇게 웃는 얼굴로 매일매일을 헌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 18.12.09 09:35

    민들레국수집의 다양하지만 일관된 사랑법들을 행복한 마음으로 봅니다.
    짧은 글로라도 응원드리고 싶습니다.
    모두 Merry Christmas!!

  • 18.12.09 14:24

    모두가 행복해지는 그 따뜻한 세상,
    이웃사랑, 나눔을 강조하면서도 실제로는 이기적인 태도로 모르는척하기 일쑤인데..
    두분께서 보여주시는 가난한 이웃들에게 생명을 불어넣어 모습이 큰 감동입니다! 늘 감사합니다.

  • 18.12.10 10:58

    늘 사랑이 풍성한 민들레 국수집이 되길 바라며~
    끝없는 사랑이 가난한 이웃들에게 전해지길 기도합니다. Merry Christmas~

  • 18.12.10 14:16

    무한 감동~~2019年에도 민들레가게 화이팅!

  • 18.12.11 13:12

    추위가 매섭네여~ 이럴때 민들레 가게가 있다는게 얼마나 다행인지ㅡ몰라요~
    추운 겨울 민들레 공동체 덕분에 따뜻하게 보내시는 분이 많으시길....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수고해주셔서 감사드려요!!

  • 18.12.11 16:47

    Happy X-mas!! 희망이 됩니다^^
    의.식.주에서 의를 맡고있는 민들레 가게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 18.12.12 11:26

    Merry Christmas!!
    민들레 아버지 서영남 대표님의 푸근하고 따뜻한 손길로,
    민들레 어머니 베로니카님의 섬세하고 명랑한 에너지를 듬뿍 나눠주십니다.
    민들레 가게 멋져요~

  • 18.12.12 13:17

    안녕하세요! 민들레 가게 감동입니다! 우리나라에 이런 선물의 집은 없을 것입니다. 해피 X-mas ~~

  • 18.12.12 15:06

    민들레가게 안에서 손님분들이 따뜻한 겨울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와 함께 따뜻한 겨울 보내세요! MERRY CHRISTMAS~

  • 18.12.13 14:39

    저도 지금 이 자리에서 다른 삶을 비교하거나 탐내지 않고 제게 주어진 시간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하느님 뜻에 맞게 봉헌하며 살겠습니다.

  • 18.12.13 16:07

    제가 꿈꿔오던 세상을 만났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별천지처럼 화려하지 않습니다.
    이렇게 소박하고 따뜻하며 인정많은 곳이기에 사랑합니다♥

  • 18.12.13 16:44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더불어 살자고 ^^ 너무 아름답고 훌륭한 민들레 공동체를 뜨겁게 응원합니다!!

  • 18.12.14 08:46

    물건들을 지원해 줄 수 는 있지만, 이렇게 품격을 갖춘 아이디어를 가지고 진행하는 곳은 흔치가 않습니다.
    민들레 가게 아자 파이팅 !!

  • 18.12.14 09:44

    ""MERRY CHRISTMAS"" 두 천사분의 자애로운 미소가 민들레 옷 가게를 빛나게 하네요~
    댓가 없이 소중한 것을 내어주시면서도 행복해하시는 두 천사분에게 감사인사 드립니다^^

  • 18.12.14 12:30

    늘 가난한 이웃에게 최선을 다해주시는 베로니카님, 올한해도 무척 수고 많으셨습니다.
    행복하세요!^^ 메리크리스마스!!

  • 18.12.15 13:58

    퍼줄수록 채워지는 하늘 창고의 기적!!
    바로 민들레 국수집의 기적입니다 ^^

  • 18.12.15 14:11

    정말 천국의 집입니다^^ 사랑의 힘이란 참으로 놀랍습니다~
    오늘도 나눔의 꽃을 피우는 서영남님과 베로니카님을 응원합니다!

  • 18.12.15 17:09

    좋은 옷을 기쁜마음으로 선물해주는 온화한 미소의
    민들레 수사님과 귀여운 베로니카님 선남 선녀시네요!!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을 진심으로 섬기는 민들레가게
    아름다운 나눔의 마음에 존경을 표합니다.
    메리크리스마스~~

  • 18.12.15 20:50

    MERRY CHRISTMAS 민들레가게(~:)
    늘 뜨거운 사랑으로 함께하는 대표님, 사모님의 끊임없는 마음이 아름답습니다~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세요~

  • 18.12.16 14:32

    이제 크리스마스도 다가오고, 민들레국수집에도 행복과 기쁨이 가득가득 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Happy Christmas!~ 크리스마스의 행복과 기쁨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 18.12.16 16:50

    노숙인들에게는 정말 필요한 하나의 물건이라도 제 힘으로 살 수 없으실텐데,
    민들레 가게가 있으니, 사계절 옷은 그래도 해결이 되어 다행입니다.
    손님은 왕이다 라는 말이 딱 맞는 것 같습니다.
    옷 뿐만 아니라 여러가지를 지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merry christmas!

  • 18.12.16 20:30

    아름다운 민들레 가게 2019년도도 화이팅!!

  • 18.12.17 09:01

    복음의 기쁨
    민들레 공동체
    바쁘게 살때는 보이지 않다가 잠시 멈춰서 주변을 돌아보면 소중한 것들을 찾을 수 있습니다.
    이익만을 쫓아 앞으로만 질주하는 우리의 천박하고
    초라한 삶을 꾸짖는 민들레 공동체가 좋습니다.

  • 18.12.17 11:31

    이토록 헌신적인 사랑을 우리는 과연 무엇으로 갚아 드릴 수 있을까요?
    자발적인 사랑나눔이 우리사회에 번져 나간다면 정말 밝고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선물받은 손님들이 희망을 꿈꾸시길 바랍니다♡

  • 18.12.17 11:39

    세상 어떤 곳의 사람들도, 사랑으로 하나가 될 수 있겠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깨우칩니다.
    나도 삶의 중심을 내가족과 이웃으로 바꾼다면 좀 더 행복해질 수 있겠구나... 생각이 드네요^^
    저를 늘 깨어살 수 있게 도와주는 민들레 국수집에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 18.12.18 09:45

    힘들고 지친 이웃들에게 시원한 청량제가 되어주시는 민들레 대표님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Merry Christmas!!

  • 18.12.18 11:03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작은 것 하나들이 전부 다 섬세한 감동을 일으킵니다.
    늘 나눔으로 애써주시는 두분께 감사한마음을 전합니다~

  • 18.12.18 11:54

    메리크리스마스~2019년에도 민들레 가게 응원합니다~~^^

  • 18.12.19 09:41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 모두에게 행복한 일만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 ^^
    2018 년 한해 행복하게 마무리하시기를 ....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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