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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조선사 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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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말살정책과 대책 스크랩 스파르타(파르티잔.페르시안.팔레스타인.빨치산.백제)와 고구려
내일 추천 3 조회 406 14.08.04 11:58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추가안내 : 이런 류의 서양그림이나 유물들이 근세기에 대량으로 제작된 가짜임이 과학자들에 의해 발각되었다 함.

그래도 참조가 될만한 내용이 전혀 없을 거 같지 않기에 혐오스럽지만 놔 두기로 한다.

 

 Greek hoplite vs Persians. 그리스 중무장병 대 스파르타라고 함. 인디언과 동일한 머리모양의 투구를 썼음.

 

al Harmonia, Kadmos BC 4th C. 뱀은 용과 사촌지간이므로 사탄 대접을 받아왔다.

카드모스 : 페니키아의 왕자로, 제우스에게 납치된 누이 동생 에우로페를 찾아 전국을 헤매었으나 실패하였다.

알파벳을 그리스에 전하였으며, 테베를 건설하였다고 한다. 그림은 인도(힌두) 유대인들 모습임.

 

 return of Hephestus. 560 BC. 불의신. 

 

아테네 원로원. 민주주의는 국가와 왕조와 민족의 분열과 붕괴를 이끌어내기 위해 고안된 장치임.

 

페리클레스(B.C495~B.C429).고대 그리스의 황금 시대.

페르시아 전쟁 및 펠로폰네소스 전쟁시기에 활약하던 정치인. 웅변가. 장군으로서

코린트(고구려)와 스파르타를 멸망시키고 아테네를 융성하게 했다고 함. 

 

Achilles killing Trojan prisoner depicted by Etruscans. Old etruscan piece of pottery.

트로이 죄수를 살해하는 아킬레스. 로마 이전의 에트루리아(에트러시아. 에트라키아. 아틀라스? 신라 및 이스라엘로 추정.) 그림.

 

Taken from Pierre F. H. d'Hancarville, Collection of Etruscan, Greek. 동성연애문화를 꽃 피운 에트루리아.

 

 Pederasty or paederasty is a relationship.

 

 Crypto Armenians. jason takes the gold skin kolhis.

구리부토 아르메니안들. 제이슨(유대 메이슨)은 황금색 피부의 고려인(꼬리안)을 취했다(?)

 

  

아테네전사와 스파르타전사와의 대결. 양쪽이 서로 같은 모양의 투구를 쓰고 있다. 

 

스파르타 = 파르티잔 = 페르시안 = 베르체 = 팔레스타인 = 빨치산 = 백제

 

스파르타는 파르티안 앞에 's'자만 붙여놓은 단어다.

스핑크스가 피닉스(페르시안 불사조) 앞에 's'자를 붙여놓은 단어인 것과 똑같은 셈이다. 

 

이제 고구려와 백제의 문명은 사실상 다 빼앗긴 거 아닌가 싶다.

갑자기 빼앗긴 게 아니고 (고대 그리스문명을 기준으로 삼는다면) 이삼천년 전부터 조금씩 야금야금 빼앗겨 온거다.

 

고구려의 문명은 늘 백제(페르시아)의 문명과 함께 있어 왔다.

 때로는 맞부딪힌 적도 있지만 늘 함께 싸워 왔다.

 

직녀(Vega)가 백제고 견우(Altair)가 고구려다.

 

암튼 처음부터 스파르타라는 이름은 없었을 거다. 그냥 파르티아(페르샤)였을 것임.

후세 역사가들이 만들어 낸 이름일 수도 있다.

 

그런데 스파르타인이 도리아인이라고 나오는 걸로 보면 고구려인이었을 수도 있겠다.

백제나 고구려는 늘 함께 했으니까 당연한 거겠지만 도리아는 분명히 코린트(고구려)문명이었다.

 

스파르타가 그리스 펠로폰네소스 동맹군을 이끌고 페르시아 대군을 섬멸했다고도 나오는데.

그것이 바로 그리스의 원로들의 고유한 특기인 이이제이 전법이었다고 본다.

(모든 원로원 회원들은 유대인 재력가들로 구성되었으리라 추정됨.)

 

이 또한 6.25 동족상잔을 연상하면 빨리 이해될 것이다.

6.25 전쟁이 아직은 다행힌지 불행인지 역사에 동족간의 전쟁이라고 기록되고 있지만

이렇게 고립되거나 두절된 상태로 계속 간다면 언젠가는 타민족간의 전쟁이었다고 기록될 지도 모를 일이다.

나폴레옹 전쟁이나 독일과 러시아간의 전쟁도 세계대전들도 모두 다르지 않더. 외면적으론 국가간 전쟁이지만

실제론 고려 동이족에 대한 인종청소였다. 적군이든 아군이든 양쪽 모두 동이족을 스파르타인들처럼 맨 앞에 배치시켰다.

동족끼리 서로 안 죽일 도리가 없게끔 늘 안배하는 것이다.

 

스파르타식 훈련방식을 모질고 비정하다 그러므로 스파르타인들이 백제나 고구려와 무관하다고 여길 수도 있겠는데.

스파르타의 경우는 이를테면 한국의 실미도와 본질적으로 다르지 않다. 스스로 원해서 실미도로 들어 간 군인도 있었을까?

자신의 형제동포를 학살하고 싶어서 한국전쟁에 참전한 군인들도 있었을까?

 왜인이나 신라의 후예들은 그러고 싶어했을 것이다.

 

코린트(도리아인. 고려와 페르시아)가 그리스에 패망 당했을 때 20만의 도리아인(도리를 아는 인간)들이 노예로 끌려갔다 함.

가령 코린트와 같은 패망한 도시나 국가의 포로들이나 양민들이 용병전문국 스파르타의 모체가 되었으리라 보는 거다.

 

결국 스파르타와 페르시아는 동족간의 전쟁으로 인해 또다시 양쪽 모두 자멸에 이르게 되고

살아남은 포로들은 또다시 그리스의 노예로 끌려 간다.

 

그중 반기를 들어 통치자들을 살해했던 스파르타쿠스와 그의 동료들이 스파르타다.

잡히지 않고 도망쳐 숨어 싸우던 이들은 (스)파르티잔 = 빨치산으로 불리움.

 

 

http://blog.daum.net/sallyeojuseyo/4200452?srchid=BR1http%3A%2F%2Fblog.daum.net%2Fsallyeojuseyo%2F4200452

코린트문명도 고구려와 백제의 것이다.(페가수스. 조랑말. 스핑크스)

 

http://blog.daum.net/sallyeojuseyo/4200443?srchid=BR1http%3A%2F%2Fblog.daum.net%2Fsallyeojuseyo%2F4200443

골리앗은 고구려이자 백제였다. (팔레스타인=페르시안=비류백제)  

 

http://blog.daum.net/sallyeojuseyo/4200449?srchid=BR1http%3A%2F%2Fblog.daum.net%2Fsallyeojuseyo%2F4200449

이집트인은 피라미드를 지은 적이 없다 한다.(불사조 피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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