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3년 4월에 지원했구요
지원동기는 서울근무 라는거(개인적기준^^;)
근데 지원하고 면접준비하는데 알고보니 많은 매력이 있는회사더군요
하여간 그래서 지원하게 됬습니다 지원동기가..좀..^^
그리고 학점 3.326(만점 4.3) 토익은 700대 초반이구요
토익은 같이 면접보시분들중 제가 장 낮았습니다.(물어본 사람중에서 ㅠㅠ)
대학도 제가 가장 네임벨류가 낮더군요.(K대 수원 컴전공)
다른분들은 거의 서울쪽 전자전기나 전산쪽이구 경북대 분도
있었던거 같습니다.
근데 일단 면접까지 올라가면 면접점수로만 한다고 합니다.(다행)
전체 면접자가 연구개발&S/W는 39 명이었구
경영지원이 20명정도 였던거 같습니다.
1/3 정도는 합격한거 같습니다.(잘은 몰라요)
4월말쯤 SSAT본것으로 기억납니다.
우선 SSAT는 언급할 필요가 없겠죠^^
우선 면접은 인성,프리젠테이션(PT),집단토론이구요
하루에 싹다 몰아서 봤습니다.
우선 인성면접
면접관은 4명이었습니다.
면접시간은 15분정도이며
자기소개(2분 정도)
자기소개의 대용에 따른 파생질문
노조에 대한 생각
한총련에 대한 생각
취미활동-제가 운동(검도)을 좀 오래(7년)했는데 그걸 물어보더군요
멀티플레이어 VS 한가지에 열중하는 타입
영어성적(ㅠㅠ)
영어로 소개할수있냐?(저는 준비 못했다고 바로 말했습니다.)
대충 이런것들 물어봤습니다.
다음 집단토론
6명이 한조구 3개의 주제중 하나를 선택합니다.
우리조는 넥타이 착용 찬반에 대한 발표를 했습니다.
한분은 토론진행자이고 나머지 분들은 찬반에 따라 토론을
하면 됩니다.
그리고 특이하게 토론시작하기전 모두
자기소개를 하라구 하더군요
그래서 인성면접때 한거랑 똑같이 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기술면접(프리젠테이션)
주제는 모두 5자지 였는데 그중에 하나를 선택하면 됩니다.
주제는 대충기억나는데로 하자면
1.유비쿼터스 프로그래밍에 대한거
2.홈네트워크
3.네트워크 카메라에 대한내용
4.IPv4 와 IPv6 비교
5.(무슨 회로어짜구저짜구 했던걸루 기억납니다.)
뒤에 있는게 난이도 점수가 높다고 해서 3번을 했는데 그것두 아닌
거 같더군요...위에 1,2,3,4,5는 제가 대충기억나는 순서대로
쓴거구요 3번이 맨뒤에 있는 문제였습니다.
다른분들은 말씀 들어보니 웹쪽 질문도 있었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