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 8월 22일(토) 이회장의 초대로 화남면 귀호리에 있는 자두농장을 방문하였다. 뙤약볕이 정수리를 난타하는 8월의 막바지 더위에 산행이 웬 말이냐며 그늘막 아래서 정성껏 차려낸 음식을 나누어 먹으며 이야기꽃을 피운다. 떡이며 과일에 육고기까지 푸짐하게 식탁을 차지하고 있다. 오늘은 신체활동 대신 추억 소환에 필요한 뇌활동에 쓰일 재료들이다. 산동 시절이 줄소환된다.추억 속에 애환이 녹아 있다. 아~지나간 우리의 청춘에 연민이 느껴진다. 젊었던 시절은 지혜가 부족하니 그럴 것이다. 하지만 8~90에 오늘이 소환될 때 어떤 감정을 가지게 될까 궁금해진다. 어쨋든 모두 건강하시길~~
첫댓글 먼 골짝까지 찿아 주신 친구님들
고마웠습니다 과일 수확철이
아니라 제대로된 자두 맛도 못
보여주고 철 지난 기조로 대접
했어 미안 했습니다
아무튼 담소를나눈 시간이
행복했습니다 다음 만날때까지
다들 건강 하시고 즐겁께 생활
하시다 반갑께 만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