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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국정토를 가꾸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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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후기 사진 불국 정토 다녀왔네
법성화 추천 0 조회 127 04.06.21 19:19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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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6.21 19:33

    첫댓글 하아~ 멋진 시조시인이 납시셨네요. ^^ 운주사, 쌍봉사, 불회사, 뒷풀이 그리고 서경.서정으로 마무리...감상 잘하고 갑니다.

  • 04.06.21 19:47

    만나뵈서 반가웠습니다. 건안하시길 바라구요. 성불하세요

  • 04.06.21 19:48

    불국정토엔 인재들이 참으로 많은것 같습니다...함께한 순례 즐거웠습니다...^^

  • 04.06.21 20:00

    이.................이.....이 글을.........자작으로 쓰신거란 말입니까???????...........크 흑흑.......아무래도 비빌(?)곳이 없네~~~~왜 난 산 도 못타고 글도 못쓰면서...어리버리 가입을 해서 이 고생을 한단 말인가.....흑흑......법성화님 너무 반가웠습니다....^^

  • 04.06.21 20:06

    야하! 법성화님께 이런 면이... 한 때 청년회에서 ~girl 시리즈 아이디를 선보일 때의 신선함을 다시 보는듯 하네요. 간단명료하면서도 빠뜨리지 않고 모든 것을 다 정감있게 표현해 준 독특한 순례후기 아주 좋습니다. 함께 해 주어 고맙구요. ^*^

  • 04.06.21 21:41

    멋드러진 순례후기 어디가서 다시볼까.불국정토 가꾼이들 어깨춤이 절로난다.ㅎㅎㅎ

  • 04.06.21 22:05

    법성화님!! 쌍봉사에서의 동행이 그대로 나타나있네요~~굿입니다요..굿!!!!

  • 04.06.21 22:36

    정말 멋있네요. 순례기가 금방 노래가락을 타고 흐릅니다. 법성화님 덕분에 더 즐거운 순례가 되었을 것 같습니다.

  • 04.06.22 00:20

    날마다 좋은날!

  • 04.06.22 07:01

    재주도 많으셔라...만나서 만가웠고요,찢어진 바지 입고 서울까정 오는 줄 알고 내심 걱정이었는데...ㅎㅎㅎ뒷풀이때 맥주 실력도 알았으니 담에 one cup 해요.

  • 04.06.22 07:41

    우와....... 법성화님의 글속에 깊이가 느껴져 후기 쓰기가 무서워 질려고 합니다. 많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 작성자 04.06.22 08:55

    해연심법우님 ~~~~`` 찢어진 바지는 심전심법우님이옵니다....맥주실력은 비슷할까나?????? 아직은 모르옵니다.

  • 04.06.22 09:03

    새로운후기에 새로운 느낌 입니다....()

  • 04.06.22 09:20

    넘 멋있는 후기네요.... 시조후기라.... 표현또한 놓친것없이....함축적으로 넘 좋아요 ^^

  • 04.06.22 09:23

    해연심법우님... 찢어진 바지는 저 심전심이고요 ^^ 아주 멋있는 분이 법성화였는데요......히히....

  • 04.06.22 09:37

    흥이 절로나고 멋드러진 후기에 다시금 감사드립니다. 나는 어찌 쓸꼬.

  • 04.06.22 10:14

    가보지 않은 순례지의 느낌이 그대로 생생전달되네요. 감사합니다.

  • 04.06.22 12:11

    새로운 장르의 후기가 정말로 멋지네요.

  • 04.06.22 13:06

    한편의 시조같은 순례후기 정말 멋있네요.....법성화법우님 만나서 반가웠구요 좋은날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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