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자 열매 택배보내는 과정에서 상할수도 있음을 느끼면서 이제는 오미자 열매는 판매하지 않고
효소를 담아서 판매 택배 보낼까 합니다 담금주를 하실분은 직접 오셔서 사가는 수밖에 없습니다..
오미자 즐기를 뺀것과 안뺀것 두가지로 분류해서 담을것이며 효소등 설탕등 비례해서 가격절충을.
해서 올릴까?합니다 버섯이 나오기전까지는 계속 약초열매는 할겁니다만 버섯이 나오면 약초열매
는 더 이상 하지 않습니다 이용에 참고바랍니다 아직은 열매가 없어서 따게 되면 실험합니다..^*^
첫댓글 사가시는 분이 선택하게 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배송과정에서 발생되는 위험요소를 감수하고도 생물로 주문하시는 분과, 효소로 주문 하시는분(인건비도 포함되어야 겠죠), 그리고 직접 와서 사가시는분.
그냥 제 생각입니다.
네 심사숙고 하겠슴더..
감사합니다....
네 잘알겠습니다
네...
촣은 생각이심니다 헌데 쪽다리 따는것도 보통 일이아니드군요 손이좀 가든데요
함?제가 하고 택배받는 분들이?새롭게 병등을 사다가 새로 넣어야 겠지요?ㅎㅎ
저도 엠피484님의 의견에 공감 합니다. 구매하니는 분의 의견에 따라 정하심이 좋을 듯 하네요.
네 심사숙고하겠슴더...
에구...이젠 판매까지 그렇게 신경을 써서리 언제 삼캐고 버섯따고 약초 캐것슈..
모름지기 효소는 그 사람만이 가지고 있는 노하우가 있는 법인디..
제같은 경우는 일반 황설탕을 사용하지 않고 꼭 유기농황설탕을 씁니다
오미자라 할지라도 한알한알 따서 담그구요..
설탕과의 비율도 천편일률적인 배합이 아니라 그 재료에 따라 다 다르게 씁지요..
그렇다고 거기까지 사러 갈 수도 없는 입장..결국 지기님건 포기하라는 말인데...에휴
아무리 묘안을 짜내도 어디든 장단점은 있기 마련인데.
판매자의 입장보다는 소비자의 입장에서 고민해주셨으면...ㅎ
네 명심하고 심사숙고 하겠습니다 아직은?생각중입니다 택배를 보내도 상하지 않는 방법을 찾아야만 될타니?..
에구 이젠 효소 담아서 파신다구요
보통일이 아닌데 어찌되었든 간에 주라는데로 주세요
고객님이들이 원하심?그리 하도록 하겠슴더 관심?감사합니다....
열매채취도 쉬운일이 아닐진데 효소담궈파시려면 잔손이장난이아닌데 어찌하시려고.....
네 심사숙고 하겠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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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생각했슴더 던이 들어가도 되는 그런것을?매번 했는데 기억악화로 잊자 묵네요?ㅎㅎ
네~~ 말썽 나는것은 안하시는게 마음 편하죠 ^^
느낀바가 많았을거라 생각 듭니다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