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보지 못한 곳을 간다, 비욘드코리아의 비코입니다.
이제는 사진만 찍는 똑같은 여행보다는,
제대로 된 힐링을 하고싶어하는 여행자들이 늘어가고 있는 추세입니다.
이번에 비욘드코리아에서는
스리랑카 관광청과 현지 여행사의 협조를 받아 함께 진행하는 챌린지투어를 진행합니다.
정상가 109만원 -> 챌린지투어 69만원 *항공권 별도
어디에도 없을 특가 요금으로, 단 2회 출발(9/9, 9/30) 합니다.
총 4가지 상품으로 비교 검토해보셔서 골라가세요!
투어에 대한 자세한 일정이나 내용은 아래의 링크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챌린지투어] 실론의 섬, 스리랑카 8일
https://www.beyondkorea.co.kr/tour/package/2413/events/
[챌린지투어] 인도양의 보석, 스리랑카 8일
https://www.beyondkorea.co.kr/tour/package/2418/events/
[챌린지투어] 실론 티 트레일, 스리랑카 8일
https://www.beyondkorea.co.kr/tour/package/2417/events/
[챌린지투어] 힐링 파라다이스, 스리랑카 8일
https://www.beyondkorea.co.kr/tour/package/2416/events/
스리랑카는
영국 BBC가 선정한 ‘죽기 전에 가봐야 할 여행지 50’ 중 하나로 꼽힌 물방울 모양의 섬나라입니다.
'인도양의 눈물' 또는 '인도양의 진주'라고 불리며,
조용하고 아름다운 차(茶)의 나라로, 1972년 전까지는 실론(Ceylon)이 국명이였습니다.
세계에 소비되는 차의 75%를 차지하는 세계 최대 홍차 수출국이자 최고의 홍차 생산국입니다.
홍차하면 스리랑카, 스리랑카하면 홍차 라고 얘기할만큼
홍차를 빼놓고는 이야기를 할 수 없는 나라입니다.
정상 부근에서 생산되어 산뜻하고 향긋한 향이 특징인 하이 그로운,
산간지대에서 생산되어 부드럽고 깔끔한 맛과 향이 특징인 미디엄 그로운,
그리고 해발고도가 낮고 바다와 가까운 곳에서 생산되어 진하고 깊이 있는 맛을 내는 로우 그로운 등으로 홍차를 분류할 수 있습니다.
스리랑카 3대 하이 그로운 티(High Grown Tea)
스리랑카 섬 중앙 산맥은 누와라엘리야, 우바, 딤불라, 캔디, 루후나 등이 유명한 홍차 재배지역입니다.
누와라엘리야 홍차는 해발 1,800m 이상의 고지에서 재배됩니다.
진하고 부드러우며 ,감미로운 맛의 오렌지색 하이그로운 차로, '실론 홍차의 샴페인'이라고도 부릅니다.
다즐링과 더불어 세계 3대 홍차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우바 홍차는
스리랑카 남동부 우바 고산지대에서 생산됩니다.
진한 맛과 달콤한 장미 향이 나는 투명하고 밝은 홍색을 띄는 하이그로운 티로,
아이스티 또는 밀크티로 즐기기에 좋은 차입니다.
스리랑카의 남부 고원지대에서 생산되는 딤불라 홍차는 산뜻하고 신선한 맛과 꽃 향기로
우바 홍차보다 부드럽고 잔잔하여 블렌딩의 베이스로도 많이 쓰이는 차입니다.
가보지 못한 곳을 간다!
비욘드코리아가 기획하여
더욱 특별한 최고의 힐링여행
스리랑카 TEA TOUR
**홍보글로 분류되면 삭제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