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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 온라인 교회 ☆
2022년 7월 3일 주일 예배
( 인도,설교: 정성욱 선교사 )
❤ 기도
주님, 오늘도 저희들에게 새날과 주일을
주시고 온라인으로 다함께 모여
하나님 아버지께 예배드리게 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저희들의 예배를 받아주시고
말씀의 은혜받게 하시고 저희들에게 한량없으신
은혜와 긍휼을 베풀어 주옵소서.
믿고 감사를 드리오며
곧 오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찬송
새찬송가 187장 비둘기같이 온유한
(통일찬송가 171장)
1. 비둘기 같이 온유한 은혜의 성령 오셔서
거친 맘 어루 만지사 위로와 화평 주소서
2. 진리의 빛을 비추사 주의 길 바로 걸으며
주님을 옆에 모시고 경건히 살게 하소서
3. 주님과 동행 하면서 거룩한 길로 행하며
진리의 예수 붙잡고 길 잃지 않게 하소서
4. 연약한 나를 도우사 하나님 나라 이르러
주님의 품에 안기는 영원한 안식 주소서 아멘
찬송가 351장 입니다.
♬ 믿는 사람들은 주의 군사니~
1.
믿는사람 들은 주의군사니~
앞서가신 주를 따라갑시다~
우리대장 예수 기를들고서~
접전하는 곳에 가신것보라~
2.
원수마귀 모두 쫓겨가기는~
예수이름 듣고 겁이남이라~
우리찬송 듣고 지옥떨리니~
형제들아 주를 찬송합시다~
3.
세상나라 들은 멸망당하나~
예수교회 영영 왕성하리라~
마귀권세 감히 해치못함은~
주가모든 교회 지키심이라~
4.
백성들아 와서 함께모여서~
우리모두 함께 개가부르세~
영원토록 영광 권세찬송을~
우리임금 주께 돌려보내세~
[후렴]
믿는사람 들은 주의군사니~
앞서가신 주를 따라갑시다~
❤ 교독문 16번 시편 28편
여호와여 내가 주께 부르짖으오니 나의 반석이여
내게 귀를 막지 마소서
주께서 내게 잠잠하시면 내가 무덤에
내려가는 자와 같을까 하나이다
내가 주의 지성소를 향하여 나의 손을 들고 주께
부르짖을 때에
나의 간구하는 소리를 들으소서
악인과 악을 행하는 자들과 함께 나를 끌어내지
마옵소서
그들은 그 이웃에게 화평을 말하나 그들의
마음에는 악독이 있나이다
그들은 여호와께서 행하신 일과 손으로 지으신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므로
여호와께서 그들을 파괴하고 건설하지
아니하시리로다
여호와를 찬송함이여
내 간구하는 소리를 들으심이로다
여호와는 나의 힘과 나의 방패이시니
내 마음이 그를 의지하여 도움을 얻었도다
(다같이)여호와는 그들의 힘이시오 그의
기름 부음 받은 자의 구원의 요새이시로다
❤ 사도신경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내가
믿사오며 그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사오니 이는 성령으로 잉태 하사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장사한지 사흘만에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시며 하늘에 오르사
전능하신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저리로서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성령을 믿사오며
거룩한 공회와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과
죄를 사하여 주시는 것과 몸이 다시 사는 것과
영원히 사는 것을 믿사옵나이다. - 아멘 -
❤ 본문말씀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요한복음3장16절)
❤️ 제목: 우리는 하나님께 특수 사명을 받았습니다.
지난주에는 서울과 경기도 오산에서
복음을 전하였는데 제가 경기도 오산에서
거처로 삼았던 광은 기도원에는
세계성막 복음센터가 있고 구약시대의
성막을 실재 크기로 그대로 재현해 놓았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구약 시대의
성막의 구조와 의미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어느 분이 성막의 구조와 의미에 대해서
잘 설명해 놓은 글이 있어서 설교에
인용하도록 하겠습니다.
성막의 구조와 의미(출애굽기 40장)
- 성막과 예수 그리스도 -
성막의 구조에 대한 의미를
간단하게 설명 드리겠습니다.
성막은 뜰과 성소와 지성소로 구분되어 있고
뜰에는 성소로 들어가는 문이(첫 번째 휘장) 있고
또 성소에는 지성소로 들어가는 문이(두 번째 휘장)
있습니다.
이 모습을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의
모습으로 보면 뜰은 애굽(세상)을 상징하고
첫 번째 휘장은 홍해를 상징하며
성소는 광야(교회)를 상징하고
두 번째 휘장은 요단강을 상징하며
지성소는 약속의 땅인 가나안 땅(천국)을 상징합니다
뜰에는 번제단(제사제도)과 물두멍(십계명)이 있고
성소에는 떡상과 향단과 등잔대가 있으며
지성소에는 법궤(언약궤, 증거궤)가 있습니다.
먼저 뜰에 있는 번제단은 우리의 죄를 대속해 주시기
위하여 대속제물로 죽으시는 예수님의 십자가를
상징합니다.
뜰은 애굽을 상징한다고 말씀드렸는데
이스라엘 백성들이 유월절 날
유월절 양을 잡는 모습이 번제단의 모습이며
십자가의 모습인 것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실 때에
유월절 양으로 죽으신 것입니다.
그리고 물두멍도 애굽(뜰)에 있다라고 말씀드렸는데
물두멍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유월절 양을 잡고
그 밤에 애굽의 모든 장자들은 심판을 받았으나
자신들은 심판을 받지 않는 모습을 보고 출애굽하여
홍해를 건너는 모습을 말합니다.
이런 의미입니다.
지옥불의 고통을 받아야 할 우리의 죄를
예수님이 대속하시고
지옥불의 고통도 대신 받으시고 부활하셨다는 뜻이
번제단의 의미이며 유월절 양의 죽음이며
십자가 대속사건입니다.
이 십자가 대속 사건을 죄인들이 바라보고
자신의 모습을 돌이켜보라는 것입니다.
선악과를 먹지 말라는 것을 먹음으로 반드시
육신이 죽고 지옥불에 들어간다고 하나님이
말씀하셨는데 이 말씀을 어겼음으로 지옥불을 향하여
걸어가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돌이켜보고
지옥불에서 건져 주시기 위하여 ....
나의 죄를 대속해 주시기 위하여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님을 바라보며
예수님을 믿고 애굽을 떠나 생명을 얻을 것인지
아니면 애굽에 남아 있어 지옥불의 심판을
받을 것인지 마음으로 결정하라는 것입니다.
마음의 결정(물두멍)을 하고 모세를 따라
약속의 땅을 향하여 떠나게 되면
첫 번째 휘장인 홍해를 건너게(회개) 되는 것입니다.
이처럼 마음으로 굳은 결정을 하는 것이
물두멍의 의미인 것이며
마음으로 굳은 결심을 하고 애굽을 떠남으로
비로소 광야를 상징하는 성소에 들어가는(회개)
것입니다.
이것이 번제단과 물두멍의 의미이며
성경이 말하는 진정한 회개의 의미인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 애굽에 머물게 되면
애굽의 백성들처럼 심판(지옥불)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또 마음으로 굳게 결심을 하지 않고
남이 장에 간다고 나도 간다는 마음으로 따라가면
애굽에서 값없이 먹던 생선과 오이와 참외와
부추와 파와 마늘이 생각나게 되고
결국 광야에서 심판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나의 죄를 대속해 주신 예수님을 믿기로
마음으로 굳은 결심하고 홍해를 건너 광야에
도착하게 됩니다.
이제 뜰(애굽)을 지나 성소(광야)에 들어가게
된 것입니다.
성소에는 떡상과 향단과 등잔대가 있습니다.
먼저 떡상은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지옥불의 고통을 대신 받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의 살과 피인 복음의 말씀을 상징하는
진설병이 떡상위에 올려 지게 됩니다.
진설병은 광야에 들어가 믿음의 용사가 되어
약속의 땅을 기업으로 받기 위하여 반드시 먹어야할
생명의 양식인데 이 양식은 하나님이
자신의 백성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로 준비하신 생명의 떡입니다.
이 말씀을 창세기 1장에서도 잘 말씀하고 있는데 ....
창세기 셋째 날은 예수님의 부활을 상징합니다.
창1:11 하나님이 이르시되 땅은 풀과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라 하시니
그대로 되어
창1:12 땅이 풀과 각기 종류대로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여기서 풀은 어린아이가 젖을 먹는 것처럼
처음 신앙생활을 시작하는 사람이 먹는 율법을
말하고 씨 맺는 채소와 나무는 성장한 어른들이
먹는 단단한 음식인 율법 속에 감추인 복음의 말씀을
말합니다.
신앙생활을 처음 시작하면 성경의 말씀을 볼때
모두 율법적인 말씀으로 보이게 되는데
여기서 벗어나지 못한 사람을
젖이나 먹는 어린아이라 성경은 말하고 있고
율법 속에 감추인 복음을 찾아 먹는 사람을
단단한 음식을 먹는 믿음이 장성한 자라 말합니다.
히브리서 5장 12~14절을 보면 ....
히5:12 때가 오래 되었으므로 너희가 마땅히
선생이 되었을 터인데 너희가 다시 하나님의 말씀의
초보에 대하여 누구에게서 가르침을 받아야
할 처지이니 단단한 음식은 못 먹고 젖이나 먹어야
할 자가 되었도다
히5:13 이는 젖을 먹는 자마다 어린 아이니
의의 말씀을 경험하지 못한 자요
히5:14 단단한 음식은 장성한 자의 것이니
그들은 지각을 사용함으로 연단을 받아
선악을 분별하는 자들이니라
유대인들은 율법을 받아 수천 년간
하나님을 섬기고 있었지만
율법 속에 감추어진 복음을 찾아 먹지 못하고
있음을 말하는 것입니다.
유대인들은 하나님이 주신 율법으로
죄인임을 깨달은 것이 아니라 의인으로 치장한
것입니다.
율법의 저주하에 대속제물로 죽으신
십자가(제사제도)를 바라보고 물두멍(십계명)에서
자신의 모습을 비추어 보아야 하는데 ....
물두멍(십계명)을 하나님께 잘 보이려고
자신을 치장하는 거울로만 사용하고
성소에 들어가 떡상위에 있는 예수님의 살과 피를
(복음의 말씀) 먹으려 하지 않은 것입니다.
성소에 들어가지 않고
하나님을 안다고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처럼 떡상은 하나님 백성이 반드시 먹어야할
생명의 떡으로 예수님의 살과 피인 복음의 말씀을
말합니다.
이 양식을 먹어야 믿음에 이르게 되고
약속의 땅에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물두멍에서 십계명으로
자신을 치장만 하고 있으면 구원받지 못하는 것입니다.
이번에는 향단에 대하여 알아봅니다.
향단은 여호와께 올려 드리는
예수님의 중보기도를 말합니다.
향단위에는 향을 피우는 향로가 있는데
이 향로가 성소에 있지만
히브리서 9장 3~4절에 보면 지성소 안에 있습니다.
히9:3 또 둘째 휘장 뒤에 있는
장막을 지성소라 일컫나니
히9:4 금 향로와 사면을 금으로 싼 언약궤가 있고
그 안에 만나를 담은 금 항아리와
아론의 싹난 지팡이와 언약의 돌판들이 있고
금 향로가 하나님 나라를 상징하는 지성소의
언약궤가 있는 곳에 있다는 것입니다.
이 말씀은 예수님이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하나님 우편에 앉으셔서 자신의 백성의 구원을 위하여
간절히 중보기도 하시는 예수님의 모습을 말합니다.
로마서 8:26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롬8:27 마음을 살피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이 모습이 향로가 지성소 안에 있다는 의미이며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시기 전에도 (광야, 성소)
자신의 백성을 구원해 달라는 간절한 기도를
아버지께 늘 하셨던 것입니다.
눅5:16 예수는 물러가사 한적한 곳에서 기도하시니라
눅6:12 <열두 제자를 사도로 택하시다>
이 때에 예수께서 기도하시러 산으로 가사
밤이 새도록 하나님께 기도하시고
마태복음 26:39 조금 나아가사 얼굴을 땅에 대시고
엎드려 기도하여 이르시되 내 아버지여 만일
할 만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하시고
마26:42 다시 두 번째 나아가 기도하여 이르시되
내 아버지여 만일 내가 마시지 않고는
이 잔이 내게서 지나갈 수 없거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하시고
이렇게 늘 자신의 백성의 구원을 위하여 예수님이
기도하시는 모습이 성소에 있는 향단의 모습인
것입니다.
성소에 있는 향단의 향로와
지성소에 있는 향로 모두
자신의 백성을 구원하시기 위한
예수님의 중보기도를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번에는 등잔대의 의미를 알아봅니다.
우리는 앞에서 성소에 있는 떡상에 진열된 진설병과
향단에 있는 향로의 의미에 대하여 알아보았는데
예수님의 살과 피를 모형하는 생명의 양식을
성소로 인도한 백성들에게 먹여 주시고
생명의 양식을 먹은 자들이 진리의 말씀을 깨달아
구원받게 해달라고 예수님이 아버지께 간절히
기도하시는 모습이 떡상과 향단의 의미라
말씀드렸습니다.
이 모습은 광야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만나를 내려 생명의 양식으로 매일 먹게 하시고
구름기둥과 불기둥으로
그들을 늘 인도하시는 모습과 동일한 의미입니다.
이렇게 해서 성소에 들어간 백성들이 믿음에 이르게
되어 등잔대에 붙어서 혼인 잔치를 베풀어 주시기
위하여 오실 신랑을 기다리게 되는 것입니다.
복음을 깨달아 천국을 소망하며 살게 되는 모습입니다.
떡상에 진설된 생명의 떡을 먹고
예수님의 중보 기도로 복음의 말씀을 깨닫고 믿은
자는 기름과 등불을 준비한 슬기로운 처녀들처럼
등잔대의 등불이 꺼지지 않는 것이며
믿지 못하면 기름을 준비하지 못한
미련한 처녀가 되어 휘장을 열고 지성소로 들어가시는
신랑을 만나지 못하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이처럼 등잔대는 기름과 등불을 들고 신랑을 기다리는
슬기로운 처녀들의 모습을 말하는 것으로
예수님이라는 가지에 붙어 양육 받고 있는 교회를
상징합니다.
요한계시록 1:20 네가 본 것은 내 오른손의 일곱 별의
비밀과 또 일곱 금 촛대라 일곱 별은 일곱 교회의 사자요
일곱 촛대는 일곱 교회니라
이 말씀과 같은 의미입니다.
요한복음 15: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포도나무에 붙어있는 가지가 교회라는 것이며
포도나무 뿌리에서 진액(복음)을 빨아드려 가지에
공급해 주는 것을 먹고 많은 믿음의 열매를 맺는 것이
교회라는 것입니다.
앞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예수님의 살과 피인 복음의
말씀을 예수님이 먹여 주시고 중보기도하여 깨닫게
해주심으로 믿음에 이르게 된다는 뜻이며
기름과 등불을 준비하여 등불을 꺼지지 않게 하고
신랑을 기다리는 슬기로운 처녀가 된다는 것입니다.
이처럼 광야에 들어간 백성들을 믿음의 백성으로
만들어 주시는 모습이 등잔대의 의미인데
예수님이라는 가지에 붙어 예수님이 먹여 주시는
생명의 양식을 먹고 믿음의 백성으로 지어져가는
교회의 모습이 등잔대의 모습인 것입니다.
이것이 등잔대의 의미인 것입니다.
그럼 이번에는 성소와 지성소를
구분하고 있는 휘장의 의미를 알아봅니다.
휘장은 하나님과 백성과의 관계를 말합니다.
휘장이 닫혀있다는 것은
하나님과의 관계가 화목하지 못하다는 의미이며
휘장이 열려있는 것은
하나님과의 관계가 화목하다는 의미입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화목하지 못한 것은
우리의 죄 때문입니다.
이 모습은 아담과 하와가 죄를 범함으로
에덴에서 추방하고 그룹들이 생명 나무의 길을
지키는 모습과 같은 의미입니다.
창세기 3:24 이같이 하나님이 그 사람을 쫓아내시고
에덴 동산 동쪽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불 칼을 두어
생명 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
이 모습이 휘장의 모습인데 한 곳을 더 보면 ....
이사야 59:1 <선지자가 백성의 죄악을 규탄하다>
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하지 못하심도 아니요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도 아니라
이사야 59:2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갈라 놓았고 너희 죄가 그의 얼굴을 가리어서
너희에게서 듣지 않으시게 함이니라
이 모습이 하나님과 화목하지 못한 상태를 말하는
것으로 휘장이 열리지 않은 상태를 말합니다.
하나님과 화목하지 못하다는 것은
하나님이 우리의 기도를 듣지 않으신다는 것이며
죄를 사함 받을 길이 없다는 뜻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화목제물이 되어
죽으심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는 것입니다.
닫혀있던 휘장이 열린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실 때에
휘장이 열렸다고 말합니다.
마태복음 27:50 예수께서 다시 크게 소리 지르시고
영혼이 떠나시니라
마 27:51 이에 성소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까지 찢어져
둘이 되고 땅이 진동하며 바위가 터지고
이처럼 예수님이 죽으심으로 휘장이 찢어졌다는 것은
우리의 모든 죄가 사함 받았다는 의미이며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었다는 뜻입니다.
그러나 휘장이 열린 것을 바라볼 수 있는 눈은
믿음의 눈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살과 피인 복음의 말씀을 먹고 믿음으로
바라보는 믿음의 눈만 열린 휘장을 볼 수 있는 것이며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게 된다는 것입니다.
믿음의 눈을 가진 사람만 열린 하늘 문을 통하여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는 뜻입니다.
마치 이스라엘 백성들이 요단을 건너는 모습과
같습니다.
여호수아 3:3 백성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너희는 레위
사람 제사장들이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언약궤 메는
것을 보거든 너희가 있는 곳을 떠나 그 뒤를 따르라
수 3:4 그러나 너희와 그 사이 거리가 이천 규빗쯤
되게 하고 그것에 가까이 하지는 말라 그리하면 너희가
행할 길을 알리니 너희가 이전에 이 길을 지나보지
못하였음이니라 하니라
언약궤 뒤를 따르는 백성들이 앞서가는 언약궤를 바라볼
때에 보일 듯 말 듯 한 모습을 그리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 않는 것을 보이는 것처럼 바라보고
요단강을 건너가고 있는 모습입니다.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고 건너는 곳이 요단강이라는
의미로 믿음의 눈으로 열린 휘장을 바라보고
지성소(약속의 땅으로) 들어가는 모습입니다.
이렇게 해서 예수님이 십자가를 통하여
열어주신 휘장을 지나 지성소에 들어가게 되는데 ....
지성소에는 법궤가 있습니다.
법궤는 언약궤, 증거궤, 여호와의 궤라고도 합니다.
사건이 전개되는 말씀에 따라 다르게 불리어지게
됩니다.
법궤(증거궤) 안에는 돌판과 만나와
아론의 싹 난 지팡이가 들어있습니다.
돌판은 시내산에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신
십계명을 말하며
만나는 예수님의 살과 피인 복음의 말씀을
모형하는 것으로 예수님의 죽으심을 상징합니다.
그리고 아론의 싹난 지팡이는 예수님의 부활을
말합니다.
그래서 법궤 안에 들어있는 돌판과 만나와
아론의 싹난 지팡이의 의미는
자신의 백성의 죄를 대속하기 위하여
율법의 (돌판) 저주하에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셨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것입니다.
이 말씀을 사도바울은 이렇게 말합니다.
골로세서 2:14 우리를 거스르고 불리하게 하는
법조문으로 쓴 증서를 지우시고 제하여 버리사
십자가에 못 박으시고
하나님이 심판대에서 심판하시는 근거인
법조문을 없애 주셨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죄인들을 처벌할 법적 근거가 없어
처벌 받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저와 여러분이 구원을 받는 모습을 말하는데
죄를 범하지 않아 구원을 받는 것이 아니라
죄를 범하고 살지만 죄인들을 처벌할 법적 근거를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없애주셨기 때문에
죄가 없는 자가 되어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이 사실을 증거 하기 위하여 대속제일 날
아론은 법궤 위에 있는 뚜껑인 속죄소 앞에
피를 뿌리는 것입니다.
레위기 16:14 그는 또 수송아지의 피를 가져다가
손가락으로 속죄소 동쪽에 뿌리고 또 손가락으로
그 피를 속죄소 앞에 일곱 번 뿌릴 것이며
레16:15 또 백성을 위한 속죄제 염소를 잡아
그 피를 가지고 휘장 안에 들어가서
그 수송아지 피로 행함 같이 그 피로 행하여
속죄소 위와 속죄소 앞에 뿌릴지니
죄를 범한 죄인들을 심판할 근거를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없애주셨다는 것을 두 증인이 보고 있는
속죄소 앞에 피를 뿌리는 것으로
완전한 속죄를 이루었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솔로몬 왕이 성전을 건축하고
법궤 안을 보니 두 돌판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열왕기상 8:9 그 궤 안에는 두 돌판 외에 아무것도
없으니 이것은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 땅에서 나온 후
여호와께서 저희와 언약을 맺으실 때에
모세가 호렙에서 그 안에 넣은 것이더라
만나와 아론의 싹 난 지팡이는 없다는 것인데
이는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을 상징하는 것으로
휘장을 상징하는 요단강을 건널 때에 필요한 것이며
하나님 나라에서는 필요치 않은 것입니다.
예수님이 죽으심으로(만나) 휘장이 열린 것이며
예수님이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싹난 지팡이)
저와 여러분이 휘장 안으로 들어가는 자격을 얻은
것입니다.
이때에 필요한 것인
만나와 아론의 싹 난 지팡인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 나라에서는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을
믿는 믿음의 용사들만 있는 곳으로 필요치 않고
하나님이 저와 여러분을 이처럼 사랑하셨다는
두 돌판만 남아있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의 사랑을 아는 자인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을
믿은 사람만 영생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의미입니다.
하나님 앞에 죄를 범한 자들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예수님을 보내 주시고 대속해 주셨다는 것을
믿게 하기 위하여 율법인 두 돌 판을 주신 것입니다.
그래서 두 돌 판은 하나님의 사랑을 상징하는 것으로
십계명은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이라 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아는 자가 이웃의 생명을 구원하기
위하여 이웃에게 복음을 전하게 된다는 의미입니다.
이처럼 하나님이 자신을 죽기까지 사랑하셨다는 것을
아는 사람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게 된다는 의미가
법궤 안에 두 돌 판만 남았다는 뜻입니다.
이처럼 타락한 자신의 백성을 예수님을 통하여
어떻게 구원하실 것인지를 잘 설명하고 있는 것이
성막이며 성막은 자신의 백성을 구원하시는 구원의
여정인 것입니다.
이상으로 성막의 구조와 의미를 간단하게
알아보았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받아 예수님의 십자가의
대속과 중보기도로 구원받은
우리들은 하나님의 사랑하심과
예수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의 소식을 이웃들에게도
전해야 되는 것입니다.
지금 세상의 끝이 가까이에 이르렀습니다.
또한 지금은 사람들의 생명을 앗아가는 전쟁과
기근의 시대입니다.
특히 태풍처럼 전쟁의 먹구름이 몰려오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6.25를 기념하는 날이였는데
김일성의 6.25 남침 암호명도 바로 "태풍"이였습니다.
지난 28일에는 러시아 대통령을 지냈던
러시아 국가안보회의 부의장이 만약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가 크림반도를 침공한다면 제3차 대전이
발발할 것이라고 위협했습니다.
들리는 얘기로는 러시아가 미국을 핵공격을
하여 멸망을 시키면 세계 경찰 국가가 사라지게
되고 세상은 무법천지가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강력한 법이 시행되어 666 짐승의 표
백신을 거부하면 사형에 처해 진다는 것입니다.
성경을 보겠습니다.
요한계시록 6장
8. 내가 보매 청황색 말이 나오는데 그 탄 자의 이름은 사망이니 음부가 그 뒤를 따르더라 그들이 땅 사분의 일의 권세를 얻어 검과 흉년과 사망과 땅의 짐승들로써 죽이더라
즉 네째인 시대에는 인류의 사분의 일이 죽는다는
것입니다.
검(전쟁) 흉년(기근,기아)으로 죽고 사망(전염병)과
땅의 짐승들(666 짐승의 표 백신)으로
죽는다는 것입니다.
코로나 백신 접종으로 인하여 온갖 질병이
생겨 사람들이 죽어나가고 원숭이 두창 같은 전염병이
창궐하면 백신접종을 의무화 하고 이것을 거부하는
자들은 감옥에 보내고 끝까지 거부하는 자들은
인류를 전염병 재앙에서 구원한다는
명분으로 사형을 시킨다는 시나리오가
성립이 되는 것입니다.
지난주에 열방 선교단 카페에 올라온 글에서
"마기꾼"이라는 글을 보았습니다.
즉 전국민에게 시행한 마스크와 사기꾼에
합성어가 "마기꾼"인 것입니다.
또한 마귀같이 들리기도 하는데
사실 마귀가 이 모든것을 계획하였습니다.
그런데 현미경으로 마스크와 바이러스를 확대하여
비교해 보면 코로나 바이러스 입자는 너무나도 작아서
마스크를 껴도 효과가 없다고 합니다.
오히려 마스크 착용으로 아이들 두뇌 발달과
언어 발달이 저하되고 폐와 심장에도 좋지 않으며
습기가 있는 마스크는 온갖 세균들이 살기에 좋아서
오히려 몸을 망친다는 것입니다.
최근 기사를 보니 발암 마스크가 있어
국내 암 발생이 폭팔적으로 증가했다고 합니다.
거기다가 암 완치 후 10년간 재발이 없었던 분들이
순식간에 암이 재발하였는데 그 전이 속도가
일반적인 수준보다 훨씬 공격적이였다는 것입니다.
이처럼 마스크는 우리의 건강을 망치는 것입니다.
또한 마스크는 입마개와도 같은데
옛날 노예들에게는 입마개를 강제로 착용시켰고
동물들을 길들이기 위해서 고삐를 채우고
재갈을 물리듯이 통치자들과 권력자 이어둠의 세상
주관자들은 우리를 동물 같이 여기는지 입마개를
씌우듯이 마스크를 의무화 시켰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모두 속았습니다.
마스크도 사탄의 계략이였던 것입니다.
또한 마스크는 사람들을 고문하기 위함이라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직장에서 학교에서
여러 장소에서 마스크로 인하여 고문을 받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어린 성장기에 있는 아이들에게까지
마스크를 씌우고 있다는 것입니다.
마스크가 바이러스를 막는데 효과가 있다는
것은 사탄과 세상을 장악한 그의 하수인들이
주장하는 것입니다.
믿는 하나님의 자녀들인 우리들은
사탄의 계략에 더이상 속으면 안됩니다.
마찬가지로 코로나 백신이 바이러스에
효과가 있다는 말도 사탄과 세상을 장악한 그의
하수인들이 주장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더이상 속으면 안됩니다.
제가 지금까지 설교와 자료등으로
백신의 위험성을 전하고 알려 드렸지만 성경의
지식이 없어 망한다는 말씀이 있습니다.
호세아 4장
6.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니
나도 네 자녀들을 잊어버리리라
어린아이들에게 마스크를 씌우듯이
백신도 이제 어린아이들에게까지 맞추는
법이 통과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백신을 맞은 산모에게서 태어난 아이들에게서
유전자 변형이 발견되고 있습니다.
영상을 보니 원숭이 같은 아기가 태어나고
네피림 거인 같은 아기가 태어나고 있으며
괴물 같은 아기들도 태어나고 있다는 것입니다.
코로나 백신에 들어간 mRNA를 풀이를 하면
유전자 변형 물질이라고 합니다.
이것은 네이버 지식백과사전에도
나오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현 정부는 이제는 국내에서 코로나 백신을
만들어 7월달 부터 미접종자를 대상으로 코로나
백신을 맞추겠다고 하고 있습니다.
핵심 기사 내용을 먼저 보겠습니다.
"토종 코로나19 백신인 SK바이오사이언스의 '스카이코비원멀티주(스카이코비원)'가 개발 2년여만에 국내 첫 허가를 받았다. 방역당국은 앞으로 이 백신을 미접종자에게 기초접종(1~2차 접종)용으로 쓸 예정이다. 국가출하승인(국검)을 거치면 7월부터 실제 처방이 가능할 전망이다.
전국민 기초접종률이 이미 90%에 육박한 상황에서 나온 백신인 탓에 활용도 면에서 제약이 따를 수밖에 없다. 하지만 백신 자주권을 확보해 수입 의존도를 크게 낮췄다는 점에서 의미가 적지 않다. 향후 있을지 모를 글로벌 백신 공급 차질에 안전판을 갖췄기 때문이다. 정부는 1000만회분을 선구매해 개발사에 힘을 실었다.
스카이코비원은 유전자 재조합 기술을 이용해 만든 항원
단백질을 투여해 면역 반응을 유도하는 코로나19 백신이다. 18세 이상 성인의 코로나19
예방 목적으로 4주 간격 총 2회 접종한다."
코로나바이러스에 걸린 사람들 90%이상이
코로나백신 접종을 3차까지 받은 사람들이라고
합니다.
이처럼 백신을 맞아도 예방효과가 없는
코로나 백신을 미접종자에게 맞추려고 하는
이유가 백신접종이 코로나 예방 목적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해 주고 있습니다.
사실 백신 임상실험기간은 최소 3~10년입니다.
임상실험을 제대로 거치더라도
최대 10년 이후에는 어떤 부작용이 나타날지
모르는 것이 백신입니다.
거기다가 이번에는
유전자를 건드는 백신입니다.
그런데 지금 이것을 다시 사람들에게 맞추기
시작하려는 것입니다.
동물에게 맞추어야하는 임상실험을 사람에게 바로
시작하는 것입니다.
즉 아래 성경이 성취가 되고 있는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13장
16. 그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가난한 자나 자유인이나 종들에게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17.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세상 통치자들과 권세들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은
질병예방이 목적이 아니라
모든 사람에게 접종을 하는게 목적입니다.
사탄과 그의 하수인들은 미혹에 걸려들지 않은
깨어있는 미접종자들을 향해
이를 갈며 백신을 맞추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에베소서 6장
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우리 부받사는 현재 통치자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싸우고 있는 것입니다.
즉 앞으로 절대로 자신과 가족들은
백신을 맞아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또한 이웃들에게도 이 사실을 전해 주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미혹이 되어 지금도 팔을 걷어
올리고 자신을 죽이는 건지도 모르고 백신을
맞고 있습니다.
때가 매우 가깝습니다.
주님 오심이 가깝습니다. 가족들과 이웃들에게
마지막때 복음을 전하고 올라갑시다.
지난주에는 경기도 오산에서 복음을 전하였는데
그곳에서 우연히 6.25와 월남전 기념탑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기념탑에서 베트남 월남전에 파병된
비둘비 부대 마크를 보게 되었습니다.
순간 우리 부받사 교회 군대식 명칭도
"비둘기 부대"로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저의 삼촌은 월남전 파병 용사입니다.
그리고 월남전에서 부상을 입고 돌아와 나라에서
자녀들의 학비 무상등 혜택을 받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월남에 파병된 비둘기 부대는 대한민국 국군에
해외 최초의 파병 부대였는데 전투 부대가 아니라
의료,건설,태권도,물품전달등 마치 베트남에서 선교를
하는것 같은 부대였다는 것입니다.
사실 저도 하나님의 은혜로 베트남 선교를 그곳에
선교사님들과 현지 사역자 분들과 동역하여 베트남
전역에 복음을 전하고 일꾼들을 세우는 쾌거를
거두었습니다.
그러니깐 저는 해외 선교를 갈때는 복음의 옷을
만들어 입고 나가는데 베트남 선교때는 복음의
성경 말씀이 앞뒤로 들어간 티셔츠를 자비와
후원으로 수백장 만들고 알지도 못하는
현지 한인 선교사님과 현지 청년의 도움으로 옷에
들어갈 말씀을 번역을 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선교에 하이라이트는 그 당시에 복음의 옷을 전달
받을 선교사님과 현지 교회를 찾고 있었는데
우여곡절 끝에 태권도 선교를 하시는
선교사님과 연결이 되었고 선교사님이 파송받은
우리나라 성결교에서 세운 남부에서 북부까지
수십개의 교회 목회자와 신학생이 성탄절을 앞두고
호치민에서 모인 자리에서 복음의 옷이 전달되어
베트남 전역으로 복음을 전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이처럼 부받사 비둘기 부대도 지금까지도 잘해왔지만
앞으로도 한 마음 한 뜻이 된다면 분명 큰 성과를
거둘 것입니다.
그 당시 선교 사진은 설교 아래의 첨부하겠습니다.
아래에 글은 그 당시에 제 카페에 적은
일기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성령님께서 아시아로 전도여행을 가려는 바울을
막으시고 환상을 통하여 마게도냐로 선교여행을
가도록 인도하셨듯이 (행16장 6~10절)
이번 동부 미국 일주 전도여행을 막으시고 몽골선교로
인도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작년 전도가 허용되는 성탄절을 앞두고 사회주의
베트남에 성경 말씀이 들어간 복음의 옷 200벌을
북부 하노이의 장로교 합동측 교회와 중부 다낭의 침례교 교회와 전국의 성결교단 현지 목사님들과 신학생들에게
교단을 초월하여 전도옷을 전달하여 베트남 전국에
복음이 전파되고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게 해주심에
하나님께 영광과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이번에 기독교 복음화가1%도
(몰몬교,여호와증인, 무교회주의자등 이단포함) 되지
않고 1992년 전까지 사회주의로 있었던 몽골에
이번에 복음의 옷을 보내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모든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몽골어 복음의 옷은 우리나라 연세대격인 울란바토르대학에서 한국어를 가르치시며 네이버에 한몽 몽한 사전을
편찬하신 선교사님께 전달이 되어 동역하시는 현지
목사님들과 현지 교회에 전달 될 예정입니다.
또한 기대하고 소망하기는 베트남 처럼 몽골에서도
전국으로 복음의 옷이 전달되어 곳곳에 교회가
세워지길 기도합니다.
부족하지만 제가 앞서 베트남의 복음의 옷을 제작하고
전달할 때 하나님께서는 이 복음의 옷이 토마스 선교사의 사역이라는 감동을 주셨습니다.
토마스 선교사님은 성경책 500권을 가지고 미국
무역선 제너럴셔먼호에 통역관 신분으로 몸을 실어
조선에서 성경을 전달하시다가 대동강에서 순교를
당하신 우리나라에 최초에 순교자가 되십니다.
그런데 토마스 선교사님에게 성경책을
건네받은 사람들이 거의다 예수님을 믿었다고 하는데
선교사님께서는 자신을 참수하는 박춘권에게 웃으며
성경책을 권했고 성경책을 받은 박춘권은 나중에 회개하고 교회 영수가 되었고 성경책을 주워 도배한 집은 나중에
평양의 최초에 교회가 되었으며 그 교회에서 주기철
목사님이 순교하신 산정현 교회가 탄생하고 1907년에는 평양대부흥이 일어나 우리가 이 시대에 신앙을 가질 수
있게 되었던 것입니다.
아래 새롭게 제작하는 전도 옷에는 성경 66권에 요약이요.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성경 말씀이
새겨져 있습니다.
이르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사도행전16장31절)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히브리서 9장 27절)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요한복음3장16절)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마태복음16장 16절)
이처럼 복음의 옷은 토마스 선교사님이 전달한 성경책으로 도배한 집과도 같으며 사람이 입고 다니면 걸어다니는
교회가 되고 살아 움직이는 성경책을 배포하는 것이라
믿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 (히브리서 4장 12절)
복음의 옷을 통하여 몽골 전역에 교회가 세워지길
기도합니다.
끝으로 옷 옆구리에 들어간 말씀은 베드로의 신앙 고백을 넣었지만 사실은 사도 도마의 고백도 들어가 있습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을 믿지 못하는 도마에게 예수님께서
나타나시어 네 손을 내밀어 옆구리에 넣어 보라고
하셨고 도마는 베드로 같이 "나의 주님이시요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 라고 고백하였기 때문입니다.
복음의 옷을 통하여 교회 안에서 의심하는 자들이 예수님을 나의 주님으로 영접하고 세상에 많은 사람들이 구원받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그렇습니다.
우리 부받사 전도지도 토마스 선교사님이
전달한 성경책 처럼 땅에 떨어지지 않고
열매가 있을 것입니다.
아멘! 할렐루야!
오 주여,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제가 선교갔었던 베트남 중부도시 다낭에는
100년을 자랑하는 호이안교회가 있습니다.
호이안교회는 주일 낮에는 현지 교인들이
예배드리고 다음으로 한인 선교사님이
예배당을 빌려 한인 교회를 하고 있는 곳입니다.
그곳에 고목사님은 한국에서 일찍 은퇴하시고
다낭 한인교회와 인근 국경을 맞대고 있는
라오스등에서 현지인과 선교를 하고 계셨고
저의 복음의 옷이 라오스까지 전달되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호이안 교회 뒷쪽 2층으로 올라가면
우리나라 종이 하나 있습니다.
사연인즉 월남전시기 최대 격전지였던 호이안은
우리나라 해병대 청룡부대가 주둔하고 있었던
곳입니다.
그리고 흐릿한 저의 기억으로는 청룡부대에서
예배당을 짓고 한국에서 종을 제작하여 가져와
예배시간마다 종을 치며 장병들은 언제 죽을지
모르는 이곳에서 하나님께 예배드리며 간절히
기도를 드렸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곳에서 철수하면서 교회 종을
호이안 교회에 기증했던 것입니다.
그당시 우리에게 식사를 대접해 주시고
안내해 주신 황제부동산 사장님께서 시범으로
종을 치셨는데 지금도 청명한 소리를 냈습니다.
그렇습니다. 이처럼
우리들도 이세상에서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시간을
알리는 종소리가 되어야 합니다.
즉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 교회" 전도지인
경고의 외침 전도지를 전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전도지 제목에도 나팔 종모양이
있다는 것입니다.
호이안 교회에는 특별한 의자가 있습니다.
당시 해병 청룡부대에서 만들어 기증했던
나무의자입니다.
호이안은 우기철에 집중호우가 발생하면
투본강이 넘쳐 강물이 범람하곤 합니다.
그래서 몇일씩 물에 잠기는 경우가 다반사로
있었습니다.
호이안 교회도 강물이 범람하면 물에
몇일씩 잠겨왔지만 청룡부대에서 기증한
원목 나무 의자 만큼은 상하지 않고
지금까지 보존되고 있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지금 세상의 태풍이 몰아치고 홍수가 나는
상황이지만 우리는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교회에 남아 있어야 됩니다.
예배자리 기도자리 찬양하는 자리에
남아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즉 부받사 단체톡이 열방 선교단이 끝까지 남아 있어야
되는 교회인 것입니다.
이제 말씀을 맺겠습니다.
제가 전도한 오산시 죽미령 고개는 6.25 전쟁
승패를 결정짓는 전투가 벌어졌던 곳입니다.
영상을 찍어 카페와 유튜브에도 올렸지만 모르는
분들도 계실 것이기에 간략하게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스미스 부대는 6.25 당시 유엔군이
북한군과 최초로 전투를 벌인
미군 24사단 소속 부대였습니다.
특수임무로 대대장 이름으로 급하게 만들어진
"스미스 부대"는 포병 포함 540명에 적은 인원으로
T-34 전차를 앞세운 조선인민군 5000명의 2개 보병연대와 33대 전차연대와 맞서, 7월 5일 장맛비 속에 치러진 7시간의 전투에서 조선인민군의 전차 6대를 파괴하고 42명을
사살하는 한편 80여 명에게 부상을 입혔으며,
미군은 540명 중 181명(전사 150명, 실종 31명)이
목숨을 잃은 전투였습니다.
열악한 인원과 무기로 치열한 전투 끝에 부대가 포위되자 스미스 대대장은 후퇴 명령을 내렸지만
스미스 부대는 조선인민군의 진격을 7시간 동안 저지
하였고 미군 참전을 확인한 조선인민군이 전열을 재정비
하면서 열흘을 벌어 우리나라를 위기에서 구한
낙동강 전선 구축에 토대가 됐다는 평가를 받는 중요한
전투였습니다.
이처럼 우리 "부받사" "비둘기 부대"도 적은 인원이지만
스미스 부대처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특수사명을
주셨다고 확신합니다.
적은 인원이지만 스미스 부대처럼 마지막 때에
큰일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우리에게 있다고
믿습니다.
요한계시록 3장
8. 볼지어다 내가 네 앞에 열린 문을 두었으되 능히 닫을 사람이 없으리라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작은 능력을 가지고서도 내 말을 지키며 내 이름을 배반하지 아니하였도다
10. 네가 나의 인내의 말씀을 지켰은즉 내가 또한 너를 지켜 시험의 때를 면하게 하리니 이는 장차 온 세상에 임하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시험할 때라
우리에게 주어진 특수임무는 마지막때 복음
즉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과
휴거와 짐승의 표를 전하고
들림받는 것입니다.
또한 스미스 부대를 뒤따른 후발대 부대들 처럼
남는 자들을 주의 군사로 양육을 시키는 것입니다.
그것이 우리의 사명인 것입니다.
아멘. 할렐루야!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하심이
부받사 모든 성도들과 열방 선교단 성도들과
함께 하며 오늘 설교를 듣는 모든 분들에게
스미스 대대장의 말처럼
"하나님의 가호"가 함께 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 기도하겠습니다
치유기도도 함께 합니다.
주님, 사탄과 그의 졸개들이
미접종자에게 코로나 백신을
맞추려고 하고 있습니다.
저희와 가족들을 사탄과 그의
세력에게서 지켜 보호하여 주옵소서.
구원하여 주옵소서.
이 환난에서 건져 주옵소서
휴거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코로나 백신의 미혹은 우리와
가족들에게서 떠나가라 떠나가라 떠나가라
떠나가라 떠나가라 떠나가라 떠나가라
예수님의 이름으로 모든 정신병
육체의 질병도 떠나갈지어다 치료함을
받을지어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을지어다
에바다 열릴지어다
천군천사들은 우리와 가족들을 지켜 보호하며
도울지어다
주님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날마다 일용할 양식도 주옵소서.
믿고 감사를 드리오며
곧 오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주기도문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시오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
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 아멘 -
❤ 주여~~를 부르고
5분 정도 자신의 기도제목과
부받사 교회를 위해 간절하게 기도하겠습니다.
주여~~~~~~~
☆☆☆ 마지막때 전도지를 배포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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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겨주시면 전도지를 보내드리겠습니다
문서전도 및 전도사역 후원계좌:
농협: 352-0425-0825-73 정성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