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젠 매니아, 하우제니아 하암입니다~
여름철 지긋지긋한 열대야~!!!
에어컨이 있어도 전기료 걱정 때문에 밤새도록 계속 사용 못하지요?
물론 계속 켠다 해도 곧 추워서 끄고... 끄면 또 덥고... 냉방병에 걸리기도 하구요.
하우젠 씽씽의 열대야 쾌면기능은 자동으로 온도를 조절해 숙면을 돕는 기능이에요.
열대야 쾌면기능이 왜 필요한지 더욱 자세히 알아봅시다.

깊은 수면은 피로회복을 도워줘요
깊은 수면은 뇌를 쉬게하고 잠에서 깨지 않도록 도와주며 인체의 회복과 성장과도 관계가 깊습니다.
깊은 수면의 단계를 rem수면 이라고 해서 이때는 꿈을 꾸게 돼요. rem수면에서는 정서적 안정감을 찾게 됩니다.
열대야 쾌면 기능은 이러한 깊은 수면을 유도하기 위해 빠른수면, 지속적인 숙면, 개운안 기상을 통해 균형있는 수면을 도와주지요.

적정체온을 유지해 냉방병을 예방해요
지나친 냉방은 체온을 떨어뜨려 숙면을 방해하고 감기나, 냉방병 등의 질병을 유발하기도 해요.
열대야 쾌면은 적정 체온인 34.5~35.6도를 유지하도록 해서 오랫동안 숙면을 취할 수 있게 합니다.

밤새도록 사용해도 전기료 걱정은 no!
열대야 쾌면 기능이 있어도 밤새도록 사용하면 전기료가 많이 나올까봐 사용하지 못하시겠다구요?
하우젠 열대야 쾌면기능은 8시간 내내 켜고 주무셔도 전기료는 556원 밖에 나오지 않아요~
하우젠 열대야 쾌면모드로 수면중인 사람의 체온을 측정하여 보면 취침 후부터 8시간 후까지 동일한 체온을 유지하고 있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어요~

하우젠 씽씽으로 한여름 열대야에도 숙면으로 피로회복과 건강을 지켜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