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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3 월6 (일) 11시 |
모이는 장소 |
지하철 5호선 둔촌역 (마천행)1번출구 개찰구안 |
가는 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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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는구간: 둔촌역-일자산 해맞이 광장- 명일근린공원-샘터-방죽근린공원-고덕산-명일역 현지 상황과 날씨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
거리10.4 km, 4시간소요, 난이도 하 | |
진행자 |
방글이 010 - 9756 - 2566 총무 |
준비물 |
카페찬조금 1,000원 도보후 점심 매식합니다. 식수, 간식 걷기와 계절에 맞는 복장 일기 불순 대비 우의나 우산 |
참가회원 준수사항 |
▶ 만나는 시간 을 잘 지켜주세요. ▶ 명찰은 우리길 인식표로 꼭 부착 해주세요. ▶ 도보시 진행진 보다 앞서지 마시고 후미 보다 처지지 않습니다. ▶ 도보시 음주는 절대 안됩니다. ▶ 회원간 호칭은 닉네임으로 불러주시고 남녀불문 나이불문 경어와 존칭으로 합니다. ▶ 신청후 취소시 삭제, 수정, 덧글,은 하지마시고 새로운 댓글로 씁니다. 진행진 또는 총무님께 통화나 문자로 불참을 알립니다. ▶ 회비입금은 닉네임으로 입금하시고 실명인경우 문자나 쪽지로 알려주세요. ▶ 도보및 여행에 관한 단체보험을 가입하지 않습니다 필요시 개별로 가입하시기 바랍니다. ▶ 참가 신청은 위 사항을 충분히 인정하고 동의한 것 으로 간주합니다. ▶ 회원은 법적 책임 당사자로서 개인 안정에 대한 책임은 각자에게 있습니다. ▶ 진행자 모두는 우리카페의 순수한 봉사자입니다 항상 예의를 갖추시고 인솔에 협조해주시기 바랍니다 |
댓글신청 |
신청은 댓글로만 가능합니다 참가 번호 / 닉네임 / 명찰유무 / 참가 소감 |
강동그린웨이 를 시작으로 숲길이 일 (-) 자로 쭉 뻗어 있어서 일자산입니다.
길이 일렬로 늘어선 거리가 3km 가 넘지요
해맞이 광장을 들머리로 시원하게 뚤린 길을 따사로운 햇볕을 등에지고 갇다보면
아직은 오지않은 봄이 저 만큼에서 부르는것 같습니다.
명일공원을 지나 방죽공원 끝나는 지점에 다리 쉼을 하지 않을 수없는 지하수공원이 기다립니다.
잠시 쉬어가는것도 좋겠습니다.
곧바로 이어지는 샘터공원의 짧은 길에 잠시 머물다 고덕산에 들어서면 나무들이 옷을 갈아입지
않아도 그길에서 곧 느낄수 있는 푸르름에 가슴이 뜁니다.
산림욕장이라 표기된 고덕산 소나무길은 날로 영토를 넓혀가는 신갈나무 군락에 자리를 많이
내어주어 온전한 송림이라고만 볼수 없겠지요.
해발 100미터도 안되는 낮은 구릉이지만 엄연히 정상이고 한강을 내려다 보는 조망권만은 여타
높은산들의 그것에 부럽지 않습니다.
유유희 흐르는 한강 너머로 서울의 경치인 아차산능선이 열리고 구리시의 랜드마크인 구리타워가 손에 잡힐듯 보입니다.
쉬운길 같지만 평범하지 않은 길로 님들 함께 가보실래요?
방글이 가는길은 느리고 편해요.
이렇게 고운길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참가22/명찰유 / 호산나 / 감사합니다
참가22번. 호산나님.
내일은 비가 오지 않은답니다.
해가 나오면 더욱 즐거운 걷기가
될거 같네요. 봄마중 제대로 해보아요.
어서 오셔요.^^
참석23,24/명찰무/청솔/
처음 참석합니다. 동행 한분과
같이 참석할게요^^~~
참가23. 24번. 청솔님과 동행님.
첫걸음 함께 해주시니 고맙습니다.
두분 기분좋게 걸으시며
편한길에서 행복 느껴보셔요...
환영합니다~~^^
★ 일자산길 참가하시는 분 명단입니다. (존칭생략) ★
1.검은콩 2.글세 3.마멘 4.소피아
5. 신발 6.솔빛길 7. 삼루타 8.동행
9. 아기사랑 10.연수 11.아침햇살
12.은가람 13.애라 14.이쁜돼지
15.중협 16.토깽이 17.맑음
18.호산나 19.청솔 20.동행
21.호수 22.방글이
진행진포함 22명 함께 합니다.
편한 밤 보내시고 내일 뵐께요.
내일은 날씨가 개인답니다~~^^
참석 23 / 풀순 / 명찰유 / 개인날 먼거리 시야를 기대하며 고덕산 둘레 돌아보러 갑니다.
참가23/지기님오신다하니반갑습니다
낼 숲길을걸으며 옛추억도떠올리며
콧노래부르며 함께걸어봐요~^^~
참가24/버들/명찰유/방글이님 첫리딩 감사한 마음으로 함께합니다.
참가24/어머~~버들님뵙게되네요
반갑습니다 날도좋다하니 굿~~
함께해서감사합니다^^
참가25/ 방글이님 둔촌역에서 뵙겠습니다.
참가25/외길님오서오세요^^
오늘도멋진사진 찍어주실거죠
늘 감사드려요 이따뵈어요
꼬리내립니다~친정손님이 오신다해서 피치못하게....
즐건 트레킹 하세요
참가1/아~~일이생겼네요
연수님 담에좋은길에서뵈어요
참가26/설죽/ 집과 멀지않아 망설이다 참가합니다
참가26/설죽님오셔야죠^^
선택을잘하셨습니다이따뵈어요
참가27/와~~어서오세요
두팔벌려 환영합니다 든든해요
이따뵈어요 감사합니다^^
지두 가면서 댓글달아요.ㅋ
참가28/어서오시와요~~^^~~
당연히와야죠 밝은미소보이셔야죠
감사~~감사해요이따봐요 ^^
방글님, 호수님 우짜죠~
일이 생겨서 못가게 되었습니다, 지송해요~담 길에서 뵐께요~
잉 안되는디...
할수없지비~~ 다음에 꼭 봐요.
참가29둔촌역도착하고있어요감사합니다겨을장미도동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