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순장이라면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순원들 앞에서
자신은 당당하게 마당에 나간다고 말하면서
사랑의교회에 성령이 떠났다고 하더랍니다
그래서 순원이 그러면 교회를 떠나야지요 하니까
교회를 왜 떠나느냐고 절대 교회를 못떠난다
자기는 교회를 지켜야 된다고 했답니다
그리고 담임목사님 복귀하시면 깡패를 동원할 것이다
사랑의교회 빚더미에 앉은 유령도시다
그리고 순장반에는 오목사님 말씀 전하는 시간에는 자리에도 없고
목사님 말씀끝나고
담당목사님 만나는 시간에만 들어온답니다
여러분이라면 이런 순장밑에서 다락방을 하고 싶겠습니까?
다행히 그 순원들이 이것은 아니다라고 생각되어
2학기 부터 다락방을 안나갔다고 합니다
너무나 이해가 안되어 무교병님들께 묻고 싶습니다
그렇게 불만이 있으면 다른 곳에서 사역하시면 되지 않을까요? 뭐하러 다른 영혼들까지 힘들게 하시며 교회에 남아계십니까?
구린내가 납니다.
우리와 뜻을 달리하시는 순장들이 이전처럼 드러내지 않고 순장사역 감당하면서, 순원들을 미혹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주기적으로 문자를 보내고, 다락방교재를 가지고 하지만, 계속해서 목사님에 대한 반대의견을 제시하고, 그만둔 순장들도
이전의 순원들에게 문자보내고... 맨투맨으로 활동하고 있다고 합니다.
교만이 하늘을 찌르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