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동안 이것저것 핑계에 수강후기를 제대로 못올렸네요ㅠㅠ
저는 애슐리샘의 수업을 7달째 듣고 있는 학생입니다~
처음 애슐리샘을 만난 날을 아직도 잊지 않고 있어요..ㅋㅋ
그전에 청취관련 수업을 조금 들었었는데..
여전히 스피킹은 저에게 커다란 산이였거든요..ㅠㅠ
주위사람들의 소개로 처음 수업을 신청했는데..
첫날 수업1시간동안 제 머리는 하얀 백지장이 되었습니다....
괜히 들었나 싶기도 하고 제가 이 수업을 따라 갈 수 있을까 걱정도 되었답니다..
하지만 기왕 시작한거 한달만 버텨보자라는 마음으로 버틴거 같애요..
그 다음달에는 1달만더......그런 식으로 2달이 지나고....3달
사실 애슐리 샘 수업은 3달째부터 조금은(?)편안해진 마음으로 들을 수 있게 되었던거 같애요..
(제가 영어 기초가 없어서 더 그런거 같긴해요...ㅠ
영어를 기존에 잘하시던 분들은 조금 더 금방 적응하실 수 있을꺼예요~~)
5달째부터는 부족하지만 트레이너도 하면서 영어 스피킹에 대한 두려움을
조금씩 떨칠 수 있었던거 같애요~
애슐리 샘을 만나기 전에 저는 자기소개도 3줄이상을 하지 못했던 스피킹 왕 초보였어요..
하지만 얼마전에는 지하철에 탄 외국인과 자연스럽지는 않지만....
10분간이나 대화를 이어나가서 얼마나 신기했는지 몰라요..ㅎㅎ
여러분!!!!!!!!!!!!!!!!!!!!!!!!!!!!!!!
스피킹을 잘 하고 싶으신가요???
그럼 빨리 애슐리 샘을 만나세요

첫댓글 오호호 쏠쏠한 정보군요
^^ 선형 트레이너님~ 원래 잘하셨는줄 알았는데 ㅋ;; 왕초보셨군염 ^^... 홧팅입니다!!! 제 수업 이제 많이 쉬워지셨지염?^^ 올해는 명실공히 고수가 되어 보는 겁니다~! 스터디 밝고 즐거운 분위기로 이끌어 주셔서 항상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답니다. ^^* 제 수업의 보배같은 존재이시지요. ^^....
헉.....설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