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예전에 검색해서 알게된 지식은 뭐 소독의 차의 라고만 기억이 나네요
일반씨앗은 몇립안되요 반면에 새싹채소씨앗은 10배이상 차이가 나지요
그래서 청경채새싹채소를 길렀더랬죠 그중에 발아한 몇개의 씨앗을 흙에심어봤더니
잘 크더라구요 일반 청경채처럼
집에는 여러가지의 씨앗이 있는데 (이놈의 씨앗욕심 ㅋㅋ 끝이 없네요)
새싹채소란게 꼭 새싹때 먹어야 되는건 아니겠지요?
적양배추도 제법크게 키워보고 아! 래디쉬 그건 정말 20일무 답게 금방크더라구요 근데 베란다라40일은 걸린거 같아요
비록 새싹채소씨앗이지만 크는데 별 문제가 없어보이는데...
이렇게하면 안되나요???
첫댓글 다이소에서 케일이라고 해서 샀는데
계속 이상하게 자라서 검색해보니
레드 치커리였던 기억이 있어서
이제부턴 다이소에서는 구입 안할려고요
다이소보단 종묘상에서 사는게 품종이구뭐고 더 좋다고 하긴하네요
배추같은건 종묘상에서 사던지 모종구입해야겠네요
1000원짜리 무우씨나 열무씨로 몇년 농사 지었습니다. 전업도 아니고 또 양이 많이 필요한것도 아니니 다이소씨앗도 쓸만합니다.
다만 새싹용 씨앗으로 노지에서 키우는건 종자가 달라서 그런지 잘 크지 않더군요. 시금치ㅡㅡㅡ
저도 다이소씨앗이 괜찮아요 싸고.. 거의 철산다이소가서 다 털듯이 사온적 있는데 그때 없던 품종은 꽃집에서
구입했어요 긍데 비싸요 4000원 ㅠㅠ 아욱 시금치 당근
요즘은 다이소에도 다 팔더라구요
예전엔 새싹채소도 잘되더니 요즘은 무리하게 파종해서 그런지 ㅠㅠ 새싹들이 문드러지네요
물을 많이 준거 같지도 않은데 말이죠 ㅠㅠ
전 94번 이랍니다 가까운곳에 계시면 도움좀 주십시요
@알콩달콩지원맘 소독을 하시고 하셔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