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2일..
고려산 진달래 꽃 보러 가던 날..
강화 장날이 2일, 5일이라 운 좋게도 향토색 짙은 장구경하는 행운을 얻었네요..
인삼, 순무김치, 인삼막걸리, 밴댕이, 오리 알, 등 봄 향기 그윽한 봄나물들도 파릇파릇 입맛을 다시게 하구요..
식욕을 참지 못하는 여행객들은 즉석에서 신토불이의 참맛를 느끼기도 하는 정겨운 풍경들 입니다.
첫댓글 정겨운 옛날의 장날을 상기시키는 장터 모습 잘 보았습니다 사진을 이모저모 잘 담아주셨네요 자유게시방에서 순간포착 소식방으로 얾깁니다
네~~
첫댓글 정겨운 옛날의 장날을 상기시키는 장터 모습 잘 보았습니다 사진을 이모저모 잘 담아주셨네요 자유게시방에서 순간포착 소식방으로 얾깁니다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