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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 게시판 스크랩 요염한 고구려소리 아리랑, 북한.중국.한국 비교
아리랑 추천 0 조회 109 17.04.17 07:37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요염한 고구려소리  아리랑, 북한.중국.한국 비교  

박연= 고운소리((艶麗之聲))는 폐가망신음악(廢家亡身之樂),  한국= 아리랑은 명나라 귀족 고함소리로 멀어저

 

 

 

김정일이 고운 소리(艶麗之聲)아리랑을 다듬어보니   일본가요 음계!!  심미안 예술, 한국은   명창 계급자랑 고함소리 노인조차 떠난다

 

세계 제일의 아리랑!! 그러나 한국국법으로지정하는 고함소리 명창아리랑은  가장 추한소리 국민이 멀어?다

1592년 일본 소서행장 - 1908년 이등박문이 요염한 고구려소리는 일본가요로 만들고  천한 조선기녀.악공은  영의정 계급 복장을 입혀 원각사 협율사에서 노예가 귀족승진하는 아악 고함소리 자랑으로  명창들은 지금까지 정치인 후원에 가장추한 고함소리가 우리소리라고  라고 군림한다

우리소리 선구자  윤심덕 최승희 리틀엔젤스(농악) 보아 소녀시대  리경숙(북한) 김연아 공통점은 모두 요염한 아름다움 이기에 성공했다 

그런데 일본이 이등박문이 살고기만 취하고 버린뼈와 같은 음악이아닌 호령의 소리 였던   판소리 시조 아악 고함 호통치는소리를  음악이라고 100년을 애국소리로 가르첫다

전주대사습대회는 궁도 투창 승마 군악과  '병서암독' 즉 척계광의 병법 지남서를 외우는  종목이 있엇다

군사해산 후에 전주대사습대회는 모두 금지하고 이 '병서암독'을  조선 500년 금지된 남녀 연애 춘향전 변강쇠전 만을  허가하여   

동학군 전라도지역 항일간정 흐리기로  천한.기녀. 재인이  전혀 불가한 왕족 영의정 호령하는 목소리에 영의정급 복장을 입고  3000년

요염한 새소리 노래가  우리 헌법 전통소리로 고정되어 버렸다

 

우리 요염한 강요소리  이미자 가요공연을 시민회관에서 공연을 창피한 행위라고  허가취소하였고  나훈아 남진등 트롯가요는 누구나 방송금지로 억압하였다

 

1895 동학군의 요구 사항에  패랭이를 벗고 '갓'을 쓰게 해달라고 했다 

그 소원을 일본이  기녀 창기에게 영의정급 대형 갓을 쓰게하고 일본경찰 보호로 협율사 가수를 영의정 왕족 위상으로 올려주어 계급

자랑이며 예술이아니라 삼국지 장비장군의 고함소리,  전투기술을 한국 문화재 예술로  정착되어 버렷다

국악의 발상지 전라도 학교에는 2000년 가요악단 농악교육이 사라?다 

위 동영상 북한 아리랑은 북한 김정일이 최대한 지원하여  보니 일본 한국인 가수 미조라 히바리 가요와  일치하고 있다

이것이 “我國風俗, 好艶麗之聲, 古人云(우리 나라의 풍속은 고운 소리(艶麗之聲)를 좋아하나 옛사람이 이르기)라고  하며 너무 아름다우니 노래를 없애자고  말했다

 리틀엔젤스(농악). 보아. 소녀시대. 싸이 등 사악한소리 라고 비방만하던 조국의 예술무지 정치작태에서  외국 음악인은 아리랑을 세계제일로 선정했다   

 

세종때 박연이 우리음악은 폐가망신음악(廢家亡身之樂)이라고 중국아악 전투 장군의 고함소리로 만들어 세조대왕 연산군이

우리소리 계승하니 중종반정으로 우리한글과 우리음악을 없애버린다

위의  느린 아리랑을 양반품위로 보이려고  더욱 더 느리게 고함소리가 된  망처진 긴아리랑  이런소리 만이 한국 문화재심사 만점이 되는 현재의 법령이다

 

우리음악이 너무아름다워 요염한 고구려소리 때문에 조선 중종시대 최세필이 아래와 같이 말했다

 

1520년 중종실록에 특진관 김세필이 말하기를

우리 나라의 풍속은 고운 소리(艶麗之聲)를 좋아하나 옛사람이 이르기를 ‘일창 삼탄(一唱三歎) 에 여음(餘音)이 있다.’ 하였으니, 대저 음악에 여운(餘韻)만이 있어도 되거니와, 어찌 반드시 고운 것(艶麗之聲)을 숭상해야 하겠습니까?”

 

 “我國風俗, 好艶麗之聲, 古人云: ‘一唱三歎, 有餘音。’ 大抵音樂有餘韻可矣。 何必艶麗之是尙哉?”

우리소리는 요염하고 중국소리는 우렁차다 하였다

 

 

1920년대  일본-한국  아리랑 노래로 악극단 가수  홍청자 조국에서 1957 매춘부로 그리고 감옥으로 버려저  사라지다

 

 조선무당춤을 민속무용으로  창조한  최승희는  북한에서  모셔다가 반동으로 숙청!  사라저,  그의  중국. 북한  문하생 아리랑 가무사진

 

한국민요에서 아리랑 노들강변 도라지타령이 이미 사라?다

이유는 아리랑은 나운규, 노들강변은 문호월, 그리고 양산도 도라지타령은 지명이 없어서 무형문화제로 지정도 없었다

노래도 도레미파 서양식 감정표현이나 토탬자연소리가 아니고 중국 계급표현 궁상가치우 가장 추한 고함소리로 부르기 때문에 애창자 시청자도 없어?다

인터넷 검색에 민요 아리랑을 검색하면 서양악기 관현악 편곡소리나 소리만 국악기 소리로 서양식 관현악 가창소리 뿐이다

우리 ‘아리랑’을 부르는 명창은 하나도 없었다

진도아리랑 밀양아리랑 정선아리랑등 고함치는 소리는 있으나 아리랑 노들강변 도라지 명창민요는 동영상 검색에서 이미 사라?다

옥스퍼드대학 출신 이등박문이 미리 조선인 미녀천재 배정자를 수양딸로 삼아 조선가요 음악자료를 수집케하여 이조실록 자료에서 성종때 악학괘범 음악책을 만든 유자광을 복권시켜서

 

이등박문의 총독 입국 3일전에 하엿다

순종 2권, 1년(1908 무신 / 대한 융희(隆熙) 2년) 7월 9일(양력) 2번째기사

유자광(악학괘범 저자) 등의 죄명을 벗겨주다

내각 총리대신(內閣總理大臣) 이완용(李完用)과 법부 대신(法部大臣) 고영희(高永喜)가 아뢰기를,

“융희(隆熙) 원년 11월 18일의 조칙(詔勅)을 공경히 받들고 유자광(柳子光) 등 21인(人)의 죄명(罪名)을 탕척(蕩滌)하고 벼슬을 회복시켜주는 사안에 대해 이미 내각(內閣)의 회의(會議)를 거쳤습니다. 관작(官爵)을 회복시켜주는 사안은 조사하는 데 따라 다시 아뢰겠습니다. 그리고 죄명을 탕척할 사안은 개록(開錄)하여【 유자광(柳子光)·서강(徐岡)·윤치후(尹致後)이다.】 상주(上奏)합니다.”

하니, 윤허하였다.

 이등박문 딸 배정자의 조카 배구자와 조선가무의 천재이며 미모를 소유한 최승희 홍청자를 일본최고의 가무 예술가에게 조선가무를 현대화 일본화 완성연수를 이시이 바쿠(石井漠) 고이즈미 이사무(小泉勇) 다카라즈카(寶塚)에게 배우게 하였다

지금의 한국 전통무용은 이등박문의 조선문화탐색에 수양딸 배정자의 배경에 조카 배구자 최승희 홍청자가 이루어지고 있었다

이등박문이 1909년 안중근에 사살되었어도 그의 부하 제자등이 이어받아 아름다운소리 요염하게 아름다운 염려지성(艶麗之聲) 조선 고유가요를 일본 가요로 이른바 연가(戀歌;엔까)로 만들어 현재의 일본가요이다

 

1880년 독일인 일본 군악대장이 1900년에 조선 군악대장으로 이동하여 일본 모든 음악인의 스승으로서 한일합방이 되자 일본음악가 궁성도웅 등이 에케르트 집에서 한국전통음악 동동. 정읍곡등을 악보를 쉽게 배워 일본의 신가요가 탄생된다

 

이때 한국에서 홍난파 김인식 백우용등이 군가 군악(농악)에서 자료를 악보로 출판하게 된다

궁중음악곡은 거의 중국아악 계급표현곡으로 군가 가요에 사용할 수가 없으므로

수재천(정읍)곡과 동동(동경)곡을 주로 사용하엿다

한국에선 옥스포드대 출신 문화예술강탈 이등박문을  100% 살인자로 욕설만 가르치고 있어  고운소리는 일본소리  호통치고 악쓰는

귀가 아픈소리 만 애국의 전통문화라고 가르친다

일본 중국 최고의 천재 이등박문 등소평과  조대비가 못난이만 고른 한국  대원군. 고종과 대결로 참패를  아관파천 이완용과

1905년 태인시천교 의병 이용구가  나라를 망친것으로 가르친다

 

고하정남(고가마사오) 와  한국인 여가수 미조라 히바리

일본인 고하정남(고가마사오)은 인천초등학교 그리고 서울선린상고를 한국일보 장기영 사장과 동창생으로 가요 황성옛터 전수린 작곡가 옆집에서 살며 배워서 일본가요 창시자로 되어있다

 

 

1930년 그 당시 심청가 방아타령 방아소리  쿵닥쿵닥소리를 키타반주로   시작하고 농부가를 고함소리를 제거  편곡한  일본 농부가

우리민요소리로  자막을 넣었다

 

이처럼 일본은 한국 무형문화재 조선가요를 일본가요로 만들었는데 이를 반대로  일본 음악학교출신 H모 작곡가가 일본가요는 일본꺼이고 한국은 궁.상.각.치.우(5음)만 사용한다고 언론을 장악 집중보도하여 한국인은 모두 그 말만 믿고  지금까지 일본가요로 모두알고있다

그래서 도레미솔라(5음)만사용하고 미파라시도 5음은 작곡금지하고 이소리를 내면 친일파로 낙인되는 100년세월이 지나니....

고구려 토탬천신 꾀꼬리 고운 소리(艶麗之聲) 사랑의 소리는  일본가요로  그리고전투시에 적을 공격하는 고함 공격소리 용도 도레미솔라(5음)만  사용 조선민요로  레코드판 제작 판매하여 동시에   밀양아리랑  진도아리랑이 동아시아에  대힛트하였다

그래서 일본 만주 한국 국민이 모두 잘 부른다

그런데 지명이 없는 아리랑 도라지 노들강변 창작가요로 문화재에서  삭제하여 버렸다 

 

 고운 소리(艶麗之聲) 사랑의 소리는  일본가요로  지금도 친일파로 몰고  남북한 교류예술단  북한 아리랑이 꾀꼬리소리로 처음으로 

선을 보여 이후부터  소리가 아리랑으로  세계인에 들려서  세계1위 애호음악으로  선정되었다  

북한 민요 가수 리경숙노래는 1909년 부터  이등박문이 궁성도웅 고하정남 수집해 창조한 일본가요 엔까와 똑 같다  

100년전에 우리소리 지금 그소리를 '트롯트가요' 라고  '서양 4박자'라는 외래가요로  국민에 속여 말한다 

고구려 2000년 우리소리를 학교에서 외국가요 '트롯트가요' 라고  국민에 가르치고  있다

 

오로지 고함지르는 수리성으로 한국 민요 아리랑 노들강변 도라지 타령은 요염한 조선소리 일본가요로 미와 추의 구별되어 버렸다

그래서 북한과 중국 러시아 유럽 미국등에서는 고운 소리(艶麗之聲)로 아리랑 노들강변등 편곡한 소리를 선택하여 부르게 된다

88올림픽으로 한국의 아리랑과 농악을 알게된 중국이 차기 북경올림픽 준비에서 우월한 한국예술을 흠모하여 프랑스와 러시아에서

배운 등소평권 력시대에 만주 조선족예술에 관심을 두엇으며  등소평의 딸 등난을  한국에보내  서울과 전주에 보내어 한류헌팅 탐색을 목적으로  보냈다

그리고 1995 연변대학 김성준 음악과교수가 입국하여 서울국립국악원에서 ‘농악교본’ ‘아리랑민족에술사’ 등 필자 저서를 보고 찾아주어 토탬 새소리모방 연주 한국농악을 알았고 아리랑. 노들강변. 도라지. 한국 1.2.3위 민요가 한국문화재에 조차 등록도 안되고  있엇고 방송, 학교, 국민관심에서 이미 사라진 것을 알고 갔다

진도. 밀양. 정선아리랑은 지방문화제에서 문화제를 선정 자금을 지원을 하는데

한국 1.2.3위 최고민요 아리랑. 노들강변. 도라지가  삼국지 장비장군 고함소리로만 불러야 하고 민요경연에서 북한 아리랑처럼 고운소리로 낙점, 0점처리, 친일왜색가요, 간사한 노래라고 하였다

5000년 세계유일 1909년에 이등박문이 일본 것으로 만들고 1995년에 등소평이 중국 것으로 길러간 아리랑 되찾기 운동하자!!!

일본 아리랑부터 찾자 일본 중국 비방 욕설 적대 투쟁행위로만 외치는 운동권 이제는 심달라저야 한다

중국 일본 전투로 승리자신도 없으면서 투쟁 전투 욕설만의 저석행위에서 해박한 파악의 승리 국익의 자세로 나가야 한다

 

우리 한국음악은 서양 도레미파 감정표현도 아니고 ‘궁상각치우’ 중국계급소리가 아니고

비들기- 꾀꼬리- 닭 말 까치소리를 천신찬양소리로 5000년을 이은소리이다

꾀꼬리소리는 5음이아니라 100음계로도 표현해도 모방이 어렵다

지금 한국 아리랑민요는  동서양 어느음악에도 없는  전투 기술로서  고함 욕설용도  대장군 폭언 굉음소리를   조선민요라고

일본이 가르치고  고구려 꾀꼬리 고운소리 염려지성은 일본가요로  만들엇다

 

백제가요 정읍은 고교 국어시간에만 한번 배운다

음악시간은 물론 국악시간에도 배운적이 없다

전국의 각종 문화축제에 초청이나 관청에서 지원해서 출연하는 공연에서

지속적인 구경꾼의 환호를 받는 종목은 노래자랑 농악 각설이패 사물놀이패를 능가하는 종목은 거의 없다

관광버스에서 고성방가 차내 디스코 가무 금지 위반차량에 영업정지 벌점을 크게 내려도 60년 여전한 한국만의 풍속이다

각종조직모임, 동창회등에는 반드시 가무 고성방가를 하는 한국인은 5000년 천신 새소리로 찬송는 신앙노래가 새소리그대로 사투리로 계승되었고

그종교찬송 음악단 농악은 반드시 전라도는 비들기소리, 경상도는 닭 말까치소리, 경기북부는 꾀꼬리소리를 피리와 타악기로 연주한 성가악대이며 군악대였다

서양 도레미파로도 중국 계급 고함소리가 절대 아니다

한국의 국악은 농악이 중심체이며 길고늙은소리 궁중음악 대부분은 국악이 아니고 명나라 중국소리다 중국은 고구려족 여진족 청나라가 300년을 중국에 장악 고구려 황조가 꾀꼬리소리 그대로 경극음악이 아악이아니고 고구려 소리 토탬 꾀꼬리우리 소리이다

음악도 아닌 송나라 주자가 만든 계급신호소리 종묘제례악을 한국음악이라고 우리 요염한 꾀꼬리 소리를 장비장군 고함소리로 불러 양반행세 유행가 판소리로 변절되엇다

수양대군 국악탈환, 악학괘범 유자광, 통일교 문선명의 리틀엔젤스농악, 김덕수사물놀이, 서태지, 소녀시대, 싸이 강남스타일,

모두 역사기록에 나뿐기록으로 남아 거짓말 한국역사인가

 

일본통치시대 가무극단에서 아리랑을 민요를 주로 부른 스타 가수 홍청자 (1924-1966)는

일본에서 소학교를 졸업한 뒤 11살 무렵부터 무용을 일본 최고능력자  이시이 바쿠(石井漠) 문하에 있다가 이후 고이즈미 이사무(小泉勇)에게도 배웠다고 한다. 다카라즈카(寶塚)소녀가극단에도 입단했다고 일본에서는 야에 야에코(八重八江子)라는 이름으로 활동했으며, 한때 배구자(裵龜子)악극단에서도 활동했다고 한다.

조선악극단에 가입한 홍청자는 빼어난 미모와 무용 실력으로 단숨에 주요 멤버로 활동하게 되었다. 김해송(金海松)과 이난영(李蘭影)을 중심으로 한 조선악극단 멤버 일부가 1943년 말에 약초(若草)가극단으로 옮길 때에는 홍청자도 동행했던 것으로 보인다.

1946년 박시춘(朴是春)악단, 1949년 갈매기악극단, 1950년 국도(國都)악극단에서 무용을 담당했던 예가 확인된다. 김해송을 홍청자의 남편이라고 쓴 기사도 있다. 이 때문에 1948년 9월에는 김해송의 부인 이난영이 춘천 소양강에서 투신자살을 시도하는 일까지 있었다.

-배구자 홍청자 최승희 1926귀국 아리랑 양산도 도라지 노들강변을 가무단 악극단에서  노래햇다  그리고 해방과 6.25후에 북한에서 최승희 숙청 남한에서는 홍청자가 1957년에는  매춘부로 생계유지하는.....

 

아리랑 가수 홍청자는 가난과 마약으로 종3가 매춘부 창녀로 연명하다 마약으로 감옥생활을 하엿다

 

5'60년대  최고 민요쇼  지킴이  '장소팔 75년에는 정읍 산외면 시골장터에..... 

 

5.60년대  민요의 수호자 '민요 만담'의 장소팔쇼 역시 명창소리 아리랑 민요는 이미자 백설희 속칭 왜색가요 방송금지가요(진짜우리가요)에 밀려 1970년에는 시골의 장터에 장소팔이 팔려 다니다가 사라?다

 

홍청자 장소팔의 비침한 아리랑 애장 국민가수는 아리랑을 추하게 만들고 이등박문이 가꾼 일본가요에 짓눌린 어처구니 없는 아리랑 억압 몰상식의 결과였다

동서양에 없는 송.명나라 고함소리를 우리노래에 걸레처럼 입혀서 거지를 만든 격!!

우리 아리랑 북한의 김정일은 북한 염려지성(艶麗之聲) ‘휘바람’을 부른 꾀꼬리 가수 전해영이 변성기가 되어 염려지성(艶麗之聲) ‘휘바람’을 부를수가 없엇다

그래서 김정일은 자기 전용비행기로 독일에 보내서 성대복원치료를 하여 염려지성(艶麗之聲) ‘휘바람’을 부르게 되엇다고 탈북자들이 밝혔다(동아TV 이만갑)

일제시대 애국가라라고 억압, 해방후 부터는 방탕가라고 학생창가금지 하였고, 그러다가 전두환 정부시대 ‘전통문화의 계승’을 구테타 목표로 농악 민요 학교교육은 크게 부각했으나 지금은 민주화 영.수.국 교육 핑계로 학교에서 농악 민요교육은 없고 판소리를 진정한 정통소리로 외치고 농현없는 통키타 피아노 소리일색 이다

한국은  수만개 텅빈 대학 아무데나 박사과정 등록만하면  수료하고 시도 지사 선거참여자가  문화재심사위원이 되고  이들이 항고 재심을  기각하는 세계 유일의 권리를 보유한다

아리랑이 일본 중국 북한에 넘어가도  오로지 위 아리랑 동영상처럼  추하게  불러야만   한다고  우긴다 

오로지 중국 일본을 처부셔야 한다는 투쟁 비방만이 해결책이다

 

한국은 반역죄나  유영철 오원춘같은 흉악범도  국선변호사 상고심에  대법원 까지 국가가 보호하고 또 사형도 없고  범죄인 인권이 동양최고로 우대 대접한다 (대도 조세형 동아TV 실토) 

아리랑,농악등 천민예술 보유자는 현대판 갈릴레이 학살자!!

한번지정되면 대대로 영화를 누리는 무형문화재 심사의 부패!!

아리랑도 버리고 제욕심만 챙기고 있다

 군림하는  무형문화재 심사자에게  생사가  걸렸고  여기에 항의 상고도 못하는 온상지로   조선관료 악행 부정부패의  유영철 오원춘같은 흉악범의 100분의 1의 인권도 없다

북한의 김정일 권력에 비할 유일한 남한의  권력이다

대통령도 5년 권력 뿐인데,   참혹한 욕설을 들어도 무방한 한국 무형문화재심사 권력  취재하여보라 

반정부 세력들이여  이런곳을 찾아서 고발하라

정권쟁취에만 언론과 정치가 매진  이런 응달은 왜  모른척하는가 

정권쟁취 승리는  모든 문화예술 독점 김정일 권력!!    언론도  정권쟁취만 바라보고 산다  

한국 아리랑 !! 이제는 중국 일본 미국 아프리카등  유네스코 '세계인 아리랑' 소유권이다

미래창조과학부 !!  버려진 아리랑부터  찾아라 

이등박문 욕설교육보다  이등박문 아리랑 사랑 일본의 미래 미디어산업이 두렵다  

 

권희덕 notany35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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