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덕빌라 관리문제는 끝없이 나오고 있습니다.
23년 4월 20일 동 대표의 방청하면서..
참석 인원을 회장 포함 9명 소장과 방청인 한칠수 11명
방청을 하고 문제가 너무나 많아 이것을 확인 하는데 시간이 걸려 빨리 글을 올리지 못했습니다.
아직도 확인을 위해 요청한 자료가 오지 않아 좀 더 시간이 걸릴 것 갔습니다.
즉 바로 공개를 해도 되지만 거짓말 잘하는 사람이 있어, 그 거짓말을 확인하려고 합니다. 그 거짓말에 다른 동 대표들도 속이서 인지, 아니면 같이 알고 그렇게 행동하는지 알고 싶어서입니다. 확인되는 즉시 주민에게 알려 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인덕 빌라 선거관위원 수당 지급에 문제
지난 노건호 회장님 임기 말에 차기 동 대표 선거가 있었고, 그 선거의 선거 관리위원장인 황보 신씨 관리규약에도 없는 선거 관리수당을 요구해 당시 노건호 자치회장은 관리규약을 위반에 수당을 지급 할 수 없다! 말을 했지만, 전임 이재호 소장은 선거 수당을 결국 2회 지급하고 말았습니다.
이에 의심이 되어 앞전에 선거 관리 수당에 대한 정보 공개를 정구해 보니, 2017년 김복용 자치회장 때에 두 번을 지급했고, 2019년 지병심 자치회장 때는 일괄 세 번을 지급한 경우도 있습니다.
이러니 뻔뻔하게 수당을 요구하고 뻔뻔하게 지급을 한 것입니다.
두 번째
105동 김소영 동 대표 해임 건에 문제
인덕빌라 관리규약 제 20조[동별 대표자 등의 해임 등]
10항에 특별한 사유 통보하지 아니하고 3회 이상 연속하여 입주자대표회의에 참석 아니 할 때. 해임의 한다고 되었습니다.
이것으로 앞전에 해임이 된 사람이 있습니다.
즉 해임이란 그 지위와 권한이 없어지는 것입니다.
그런데 105동 김소영 동 대표는 3회 참석을 않고, 다시 나와 인덕빌라 카메라 모두 새롭게 교체 강조 했고. 이에 수당도 지급을 받았다고 합니다.
동 대표이자 감사이니 월 40,000원을 수령 했습니다.
해임 된 자의 수당 지급에 있어, 현 인덕빌라 관리소장은 이 사실에 대해 알고 있었느냐? 대해 물었고, 관리소장은 자신이 오기 전에 3회 연속 불참이라 확인을 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동 대표회의가 끝나고 장호근 자치회장에게 관리규약에 해임에 관한 조치를 하지 않았느냐고 물어보니.. 장호근 자치회장이 말하기를..“ 개인 자신이 관두지 않으면 어쩔 수 없습니다! ” 라고 말 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장호근 자치회장의 뻔뻔함을 또 느꼈습니다. 자신에게 불리하면 모른 척, 때로는 지나간 일에 확인 할 수 없다 싶으면 거짓말, 정말 이런 사람이 인덕빌라 자치회장에 이라는 것에 저는 자괴감이 듭니다.
세 번째
관리소 뒤편에 컨테이너 설지 문제
컨테이너는 3:3, 3:6, 3:9짜리 즉 소, 중, 대가 있습니다.
관리소 뒤편에 컨테이너 3:6 짜리 중입니다.
이 컨테이너 설치에서도 문제가 있다고 앞전에 글에 언급 했습니다.
그런데 이 컨테이너의 가격을 확인을 하려고 하니 서로 소장, 회장 미루고 아는 동 대표에게 물어보니 회의에서 장호근 자치회장이 2,500,000원에 설지를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앞전에 현 소장이 컨테이너 가격에 대해 자치회장에게 미루는 것에 의심이 생겼습니다. 현 소 장이 가격을 물어 확인 한다고 해도 전 소장과 현 장호근 자치회장이 없으니 따져 묻기도 뭐 한 것이죠.
그래서 20일 동 대표 회의를 끝나고, 소장과 회장이 있는 자리에서 컨테이너 가격을 따져 물었습니다.
장호근 자치회장은 가격을 잘 모른다는 식으로 현 소장에게 가격을 확인 할 것을 말하는 것을 보고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아직 컨테이너 설치 문제가 해결도 안 되었는데 회장이 가격을 몰라 소장에게 묻는다? 참 타고난 뻔뻔함이 만든 쇼에 할 말을 잃었습니다.
동 대표들도 모르게 전 소장과 자치회장이 설치하고는 말입니다.
(진짜 가격을 알고 있는 동 대표가 있을 수도 있겠죠)
컨테이너 가격을 확인하니 3,400,000원이고 여기다 운송비에 부과세 330,000원 포함 즉 3,730,000 원이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주변에 확인 해 보세요 이렇게 가격이 나오는지??
정말 어찌 예상을 한 치도 벗어나지 않는지..
차후 이 부분은 다시 올리겠습니다.
네 번째
인덕 빌라 CCTV 41개 인데 51개로 추가하면서 전부 교체를 한다고 합니다.
공개경쟁 입찰에 한 번 유찰이 되었다고 합니다.
아는 사람에게 확인하니 선로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 즉 선을 연결한 부분에서 하지만 요즘 선을 연결해 사용 않는다고
새 것 설치하고 중고는 ? 상태가 좋으면 한, 두 개 개별 설치하는 곳에 중고로 판다
현재 지금 설치된 모든 CCTV는 고장이 나지 않았습니다. 한곳도 물에 닿은 곳이 없느니까요.
재활용 분리장에 향하는 외부 CCTV 500만 화소입니다.
관리소 견적을 위해 새로운 CCTV 모델이 대, 중, 소가 있습니다. 500만 화소
대 모델명 QNO-8080R 장호근 자치회장 말에 개당 700,000원
중 모델명 KNO-L5010R 500,000원
소 모델명 KND-L5010R 300,000원 이라고 합니다.
단 한국산과 중국산, 베트남 산도 있는데 가격의 차이가 난다고 합니다.
관리소에 있는 것은 중국산입니다.
여러분 들 중에 아시는 분이 계신다면 확인을 해 봐주세요.
이것도 차후 확인 된 내용을 다시 올리겠습니다.
※ 동 대표 회의에서 CCTV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힌남노 태풍으로 지반 침하등 문제가 있은 곳을 먼저 수리하자! 의견이 나왔습니다. 실 이것에 맞습니다.
다섯 번째
풀베기를 견적을 받기로 했습니다.
각 동에서 알아서 한다고 봉사대에 공사를 주는 것을 못하게 모함하고, 그 모함에 봉사대 여러분이 화가 나서 아파트 관리에 외면하며 관심을 가지지 않았으니 , 힌남노 태풍으로 인한 공사를 엄청 쉽게 진행들 했죠.
그런데 한 사람이 견적을 말하니 장호근 자치화장 견적으로 결정내리더군요.
이것도 뒤에 결정에 대해 올리겠습니다.
여섯 번째
관리소 김주임 퇴사 문제
이것은 인덕빌라 문제를 적나라하게 보여 주는 사건입니다.
공사를 550,000원 짜리 하고 여기에 추가 공사를 했다고 530,000원 더 청구를 하라고 했다는 것입니다.
전에도 말했지만 아파트 비리에 최고가 공사에서 생깁니다.
즉 관리소장, 공사업자, 자치회장 3 편대 체제로 인해 공사 비리가 생깁니다.
물론 자치회장 쪽에 동 대표 몇 명이 한 편이 되기는 하지만 이것은 자치회장이 컨트롤 합니다.
관리소장이 공사를 절차는 진행만 하고, 네고는 자치회장과 공사업자와 합니다.
소장은 이후에 동 대표가 의결한 절차에 혜택을 보지만, 그 공사에 발생하는 뒷돈에는 개입은 않습니다. 문제가 크게 되고 관리소장 용역위탁 업체도 문제가 되기 때문입니다.
주임이 해고 되는 날 정보공개를 청구하러 갔는데 관리소장과 김주임 소속된 업체 이사가 내려와 있습니다. 김주임과 이사가 아주 긴 시간을 대화 했으니...
저는 그날 정보 공개청구도 못했습니다.
여기서 문제는 공사 금액이 550,000원 짜리 공사를 했고 자치회장에 결제 났는데 이후 530,000원을 더 청구하라고 김주임 했다는 것입니다.
내가 놀라고 화가 나는 것은 김주임의 이런 배짱이 어떻게 나오게 되었는지 하는 겁니다.
새롭게 된 동 대표들이 인덕 빌라를 관리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김주임이 이런 배짱이 생기지 않았나 봅니다.
왜 전임 노건호 회장님 제체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 발생했었으니까요.
김주임 퇴사는 조치는?
공사에 관해 관리소장, 공사업체, 자치회장의 3각 편대로 결정이 되는데, 김주임이 개입을 한다?. 그럼 4각 편대가 되는 것이니 위험한 결과를 만들기에 말입니다.
그래서 위탁업체서 아파트 주민들도 모르게 이직 시킨 것이 아닌가 합니다.
자치회장은 이것에 침묵하고요.
이것도 추가되는 내용이 나오면 또 올리겠습니다.
나쁜 인간들은 자신의 사익을 위해 마구 진행해 나갑니다.
그런데 작한 인간들은 이런 문제가 생기면 자신을 입증하기 위해 노력을 하는 시간이 걸린다는 것입니다.
좋은 사람이 관리를 하면 좋아지겠지?
하지만, 실 이런 구조에서는 좋은 사람을 욕하고 이간질 하는 것 보면서, 10년 이상을 바르게 하려고 한 노력이 허무해 지기도 합니다.
물론 악의 축 같은 사람이 반복해 일을 내는 것도 문제가 있지만, 역시 이런 구조이기 때문에 쉽게 그들은 손을 놓지 못합니다. 주민들이 관심이 없으니, 단돈 얼마라도 모르게 챙길 구조이니 싶게 손을 놓지 못하는 것이죠.
저는 소장에게 욕을 해서 모욕죄를 벌금을 70만원 맞았습니다.
이 벌금이 아까운 것이 아니라 바르게 하지 못해 이렇게 쥐도 새도 모르게 나가는 관리비에 더 화가 나는 겁니다. 예상을 하고도 이렇게 당하고 있으니 더 분합니다.
계속 알리겠습니다.
5월 18일 동 대표 회의가 있습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방청하세요.
2023년 5월 16일
인덕빌라 주민 한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