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육덕진 모습으로 우리 마술학교와 함께하는 김민기 마술사님이죠?
언제나 마술학교를 보좌하는 M-쏠님이네요! 김민기님과는 조금 다른 모습이시네요!
이번 48기는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해 주셨습니다. 특별히 마술학교 16기셨던 정우영님도 참여해 주셨습니다.
우리 김민기 마술사님은 육덕진 몸매만 아니시면 완벽하시네요!!
항상 웃음과 함께...수업을 진행해주시죠~ 김민기 마술사님의 힘인지...마술의 힘인지는 모르지만요!!
점점 마술의 세계로 빠져 들고 계십니다...점점....나도 모르게....마술처럼...
김민기 마술사님은 카드 뿐만 아니라 스테이지 일루젼 마술까지도 커버하는 국내 몇 안되는 마술사입니다.
프렌치 드롭의 응용동작을 가르쳐 주시고 계십니다.
이제 충분히 마술의 세계로 빠져 들은듯 합니다.
동아 인제대 마술학과에 재학중인 블루킹님도 보이네요!! 저~~뒤에!
나이는 한 세대를 넘었지만 열정만큼은 같아 보이시죠?
제게 귀와 손금을 통해 점을 봐주셨던 우리 멋진 수강생님도 보이시네요
아버지와 아들이 함께 참여 해주셨는데...아버지가 친절하게 아들에게 설명해 주시는 모습이 너무 다정해 보였습니다.
강의가 이제 막바지로 달리고 있습니다.
우리 육덕진 마술사님도 열강을 토하고 계시네요...
수강생 분들도 드롭링을 목에 걸고 수업의 절정을 달리기 시작합니다.
김민기 마술사님이 친절하게 개인 레슨을 통해 잡아 주시고 계십니다.
우리에게 언제나 즐거운 마술을 선사해주시는 M-쏠님은 함께 하는 것만으로도 웃음짓게 하죠!!ㅋ
이렇게 마술학교는 끝이 났습니다.
정말 수고해주신 48기 수강생분들과 보이지 않는 곳에서 도움을 주신 헬퍼님들....
김민기 마술사님께 고개 숙여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49기에 뵙겠습니다.
정말진지하네여...
굿
저도 빨리배울수있는 기회가왔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