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소서 1장 17절 ~ 19절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영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너희 마음의 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함이 무엇이며
그의 힘의 위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떠한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로마서 8장 26절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로마서 12장 2절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 하도록 하라
디모데후서 2장 15절
너는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별하며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으로
인정된 자로 자신을 하나님 앞에 드리기를 힘쓰라
고린도전서 2장 12절~14절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가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께서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영적인 일은 영적인 것으로 분별하느니라.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들을 받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것들이 그에게는 어리석게 보임이요
또 그는 그것들을 알 수도 없나니
그러한 일은 영적으로 분별되기 때문이라 ! 아멘
인간사 새웅지마 라 , 노인을 비웃고 조룽 하던 이야기, 요즘.우리 들의 이야기기도 하다.
노인의 말 이야기 세웅지마 노인이 말을 키우는데 말이 도망가서 암말를 데려오고
아들이 말를 타다가 말위에서 떨어 졌는데 전쟁이나서 목숨을 건지고 암말은 세끼를
낳았다는 이야기 는 우리들을 위로하는 전화위복 이라는 이야기다 .( 병아리 할머니 이야기)
도망갖던 병아리는 자기대로 돌아와서 벌써크게 자라서 쌍계란을 낳고있다는 이야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