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세상 이야기를 좀 할까 합니다. 먼저
기쁠 땐 친구, 외로울 땐 연인, 늘 당신의 비서로 기다리겠습니다. 하는 말? 즉 미국의 AI챗봇 스타트업 캐릭트닥 AI로 창업한 노엄시지어 구글
재미나이 리더기가 하는 얘기 입니다. 캐릭트닥 AI는 특별한 캐리닥을 갖춘 AI를 생성하고 이미 세계 수천만명이
페르소나(독립적인격) AI와 우정 또는 연애 감정을 나누고 있다고 보도를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오늘 조간 지상 뉴스에 올랐던 기사 입니다. 격세지감 이라는 말이 가장 잘 어울리는 말이지 싶습니다. 우리는 아직 휴대폰 사용이 서투는데
세상은 인공지는의 기술이 사람의 감성을 닮아 기쁨을 나누고 외로운 사람에게 연인의 되어 준다는 기막힌 기술의 묘미 입니다.
미국 엔비디아가 인공지능 키트를 발명하여 단 1초간 60만 바이트를 한번에
인터 페인스 한다는 초고속 데이타 전송 속도를 자랑하면서 발명자 황 CEO는 세계의 제일 갑부로
등극하면서 어느 날 세상을 놀라게 하는 어리둥절한 고속 뉴스에 속도의 변화를 실감케 합니다. 초곡속 시대!우리가 살고 있다는 오늘의 세상입니다.
이제 AI 챗 GPT기술에 의존 해 병들지 않은 식단을 주문하고 한 알의 영양제로 하루 식사의 영양을 먹을 수 있는 유전 공학이 발전하는 세상!
그른 세상 속에서 내일은 자율주행차로 연인을 태우고 AI 기술에 운전을 맡기고 사람은 차 안에서 동반자와 좌담을 즐기며 유람을 다니는 세상이 곧 도래한다는 것입니다. 모든 사무, 직장의 생산 관리는 AI 에 의존하고 사람의 일상은 자유를 즐기는데만 시간을 잡으면 되는 세상이 불원간에 우리가 사는 세상에 머지않아 현실이 된다는 것입니다. 이 기막히는 세상! 현실이 된다는 것입니다. 지금기술로 아기를 배양 생산하는 기술은 이미 완성단계고 배아파 가며 아기를 낳지않은 세상에 살수 있기에 인간이 누리는 미래는 어디로가는지 가늠이 어렵다 합니다. 초 속도의 변화에 우리가 살고 있답니다. 생존의 기술이 수명을 연장하며
의식주를 과학이 대신하고 생산의 연장은
기계 기술이 전담한다면
지구상에는 살육도, 경쟁도, 전쟁도 없이 생명이 있는 날까지 어떻게 즐기면 사는냐 하는 과제만 남게되는 결과입니다. 곧 인간이 그토록 꿈꾸던 유토피가
현실이 되겠습니다.
몽상 일까요? 단연코 NO NO. ! ! !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