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똑똑한 신차 구매는?
안녕하세요! <겟차>입니다.
10월 프로모션의 마지막은
캐딜락, 포드&링컨, 마세라티 순으로
소개해 드릴 예정입니다.
파격적인 할인 정책을 펼치며
열일하고 있는 미국 브랜드와
디자인이 열일하는 이탈리아 브랜드
마세라티의 10월 프로모션
정보를 함께 볼까요?
ATS 쿠페는 캐딜락이 만든 콤팩트 세단의
쿠페형 모델로 성능과 가성비를
모두 갖추고 있습니다.
지난달과 동일한 할인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1,050만 원인
19.9%의 할인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ATS 쿠페의 출고가는 5,286만 원이며
1,050만 원의 할인을 적용하면
4,236만 원에 구입이 가능합니다.
캐딜락의 중형급 세단인 CTS는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가격 경쟁력을
갖춘 차량입니다. 벤츠 E 클래스와
BMW 5 시리즈와 경쟁합니다.
18.1% ~ 21.1%의 할인율이
적용되는 것을 보면 10월에도 파격적인
할인을 계속 이어가고 있습니다.
CTS는 등급별로 1,000만 원과
1,350만 원의 할인이 적용됩니다.
출고가 5,517만 원과 6,394만 원에서
할인을 적용한 실구매가는
4,517만 원과 5,044만 원입니다.
카리스마 넘치는 캐딜락 디자인의 끝판왕,
캐딜락의 대형 세단 CT6입니다.
CT6는 올해 출시된 신형 모델임에도
파격적인 할인을 하고 있기에
주목할만합니다.
CT6에 적용되고 있는 할인율은
12.6% ~ 15.8%입니다.
이를 금액으로 바꾸면
1,300만 원에서 1,400만 원입니다.
출고가는 8,880만 원에서
10,322만 원입니다. 여기에 할인을
적용한 실구매가는 7,480만 원에서
9,022만 원입니다.
캐딜락의 중형 SUV XT5는 'V'라인을
강조한 디자인과 정숙한 V6 기통
가솔린 엔진을 장착한 모델입니다.
10월에는 지난달과 동일한
할인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할인율은 17.6% ~ 22.7%로
적용되어 있고, 이를 금액으로
바꾸면 1,300만 원에서
1,500만 원이 됩니다.
XT5의 출고 가격은 6,605만 원에서
7,393만 원이며, 할인을 적용한
실구매가격은 5,105만 원에서
6,093만 원입니다.
위압감과 존재감을 과시하는
에스컬레이드의 프로모션은
존재감이 부족합니다.
두 가지 등급으로 판매되고 있는
에스컬레이드의 할인율은
7.2% ~ 10.1%로 적용되고 있습니다.
에스컬레이드의 출고가는 12,833만 원부터
13,817만 원입니다. 여기에 할인을
적용한 실구매가는 11,533만 원부터
12,817만 원으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한국에서 제일 잘 팔리는
수입 SUV인 익스플로러가 없으니
머스탱만 판매되고 있는
포드의 라인업이 휑합니다.
쿠페와 컨버터블 모델이
판매되고 있는 머스탱의
할인율은 7.3%부터 10.5%까지
적용되며 이를 금액으로 바꾸면
450만 원에서 550만 원입니다.
머스탱의 출고가는 4,780만 원부터
6,890만 원이며 할인을 적용한
실구매가는 4,280만 원부터
6,390만 원으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링컨은 역대급 프로모션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모든 차종의 프로모션
조건이 지난달보다 좋아졌습니다.
링컨의 중형 세단 MKZ의 할인율은
11.1% ~ 15.7%입니다. 이를
금액으로 바꾸면 650만 원에서
900만 원이 됩니다.
MKZ의 출고가는 4,900만 원부터
5,840만 원입니다. 할인을 적용한
실구매가는 4,200만 원에서
5,190만 원으로 형성되고 있습니다.
컨티넨탈은 링컨만의 고급스러움을
느낄 수 있는 플래그십 세단입니다.
다양한 편의 사양 및 옵션과
가격 경쟁력도 갖추고 있습니다.
컨티넨탈의 할인율은 11.9% ~ 14.1%로
적용되고 있으며, 이를 금액으로 바꾸면
1,050만 원에서 1,150만 원입니다.
컨티넨탈의 출고가는 8,130만 원에서
8,810만 원입니다. 여기에 할인을
적용한 실구매가는 6,980만 원부터
7,760만 원입니다.
MKC는 링컨의 콤팩트 SUV로
부드러운 승차감이 인상적인
차량입니다.
할인율은 11.5% ~ 12.4%로 적용되며
현금으로 구입하면 600만 원,
금융상품 이용 구매 시 650만 원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MKC의 출고 가격은 5,230만 원이며
할인을 적용한 실구매가는
현금 구매 시 4,630만 원 ,
금융 상품 이용 구매 시
4,580만 원입니다.
커져가는 대형 SUV의 인기에 힘입어
한국에 출시된 링컨의 준대형 SUV
노틸러스입니다.
다른 모델에 비해 매력적인
할인율은 아니지만 지난달보다
더 좋아진 조건입니다.
할인율은 5.1% ~ 6.1%로
적용되고 있습니다.
노틸러스의 출고가는 5,870만 원부터
6,600만 원이며 300만 원과 400만 원의
할인을 적용한 실구매가는
5,570만 원에서 6,200만 원입니다.
마세라티의 엔트리 모델 기블리는
콤팩트한 차체와 운동성능을
강조한 모델입니다.
기블리는 전 등급에 대해
현금 구매 시 10%,
금융 상품 이용 시 12%의
할인율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이를 금액으로 바꾸면
1,164만 원부터 1,908만 원입니다.
기블리의 출고가는
11,640만 원부터 15,900만 원입니다.
할인을 적용한 실구매가는
10,243만 원부터 14,310만 원입니다.
마세라티의 콰트로포르테는
아름다운 배기음을 자랑하는
플래그십 세단입니다.
콰트로포르테는 전 등급에 대해
현금 구매 시 10%,
금융 상품 이용 시 12%의
할인율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이를 금액으로 바꾸면
1,579만 원부터 2,841만 원입니다.
콰트로포르테의 출고가는
15,790만 원부터 23,680만 원입니다.
할인을 적용한 실구매가는
13,895만 원부터 21,312만 원입니다.
마세라티의 본격 스포츠카
그란 투리스모와 그란 카브리오는
어딜 가나 시선을 끄는
디자인과 배기음을 자랑합니다.
그란 투리스모는 전 등급에 대해
현금 구매 시 11%,
금융상품 이용 시 12%의
할인율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이를 금액으로 바꾸면
2,381만 원에서 2,776만 원입니다.
그란 투리스모의 출고가는
21,650만 원에서 23,140만 원이며
할인을 적용한 실구매가는
19,052만 원부터 20,594만 원입니다.
그란 카브리오는 전 등급에 대해
현금 구매 시 14%,
금융상품 이용 시 15%의
할인율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이를 금액으로 바꾸면
3,336만 원에서 3,763만 원입니다.
그란 투리스모의 출고가는
23,830만 원에서 25,090만 원이며
할인을 적용한 실구매가는
20,255만 원부터 22,577만 원입니다.
스타일리시한 럭셔리 SUV의
끝판왕 바로 마세라티 르반떼입니다.
르반떼는 모든 등급에 대해
현금 구매 시 10%,
금융 상품 이용 시 12%의
할인율이 적용되고 있습니다.
이를 금액으로 바꾸면
1,273만 원에서 2,685만 원입니다.
르반떼의 출고가는 12,710만 원부터
22,380만 원입니다. 여기에 할인을
적용한 실구매가는 11,202만 원부터
20,142만 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