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고등학교 2학년 때 아빠의 반대로 주님을 떠나 방황을 하다가 23살부터 병원생활을 하면서부터 나의 삶은 다리수술로 인하여 계속 수술을 하면서 너무나 지쳐있던 나에게 25살 때 서울대병원 원목실 목사님께서 손을 꼭 잡아주시며 첫마디가 주님께서 엄청 사랑하시고 기다리신다고 하시며 내 옆에서 너무나 마음 아파서 울고 계신다고 하셨다
나는 그 순간 병원이 떠나가게 울면서 주님을 만났고 믿음생활을 다시 시작하였다
특별히 원목실 직원들이 와서 항상 수술을 하는 날 전날이나 다음날 오셔서 기도를 해주셨다
나는 그러면서 점점 원목실 목서님을 통하여 주님의 사랑을 알게 돼가고 수술을 하고 나오면 사람들은 무통주사를 맞고 아프다고 끙끙 알고 그러는데 나는 무통주사 부작용 때문에 맞지를 못하는데도 잘 견디고 지나올 수 있도록 늘 하나님께서 함께 해주시는 것을 느끼면서부 네 주위에 정신과를 입원을 하던 어디에 입원을 하던 전도할 사람들을 보내주시고 퇴원을 하면은 함께 만나 교회에 가고 했었다
그러던 나에게 병원비로 인하여 아빠께서 부도가 나셔서 회사와 집이 모두 날아가고 모두 식구들과 연락이 안 되고 가끔씩은 엄마하고만 연락만 되고 몇 달 동안 만나지를 못했다
나는 병원에서 혼자남아 침대에서 누워있어야 하는 사황이 불안해서 너무나 힘들었고 나하나 없어지면 되지 하고 약을 털어먹고 정신을 차리고 보니 중환자실이었고 회복이 되어 정신과로 이송이 되었다
나는 그때 유일하게 기다렸던 것은 일주일내내 다쳐서 조용히 있어야 하는 곳이 답답한 저에게 마음껏 소리 내어 찬양을 부를 수가 있었고 기도를 할 수가 있어서 주일날 예배시간이었다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예배시간이었나
주의 친절한 팔에 와 나만 겪는 고난이냐고 찬양을 부르는데 주님께서 저의 마음을 만져주시며 위로해 주셨다
그리고 어느 순간부터 그때 내가 만난 주님을 전해주고 싶었고 사회복지사들과 그때 예배를 인도하 신는 분이 부러워 나도 저렇게 되고 싶다고 생각을 하였다
그러고 퇴원을 하면서부터 이상하게 나를27살부터 다시 교회를 다니기 시작을 하였는데 이초석목사님 라인 쪽인 교회를 다니기 시작하면서 축사에 대하여 배우고 서모세목사님 원중성 목사님 양촌김종주원장님 이종선목사님 서효원목사님 여러 영성훈련 신학교 단체와 치유센터를 다니면서 내 안에 모든 것을 정리를 하고 싶어 발버둥을 치며 약 15년을 넘게 세 성회오기 전까지 2500만 원을 쓰고 했는데도 소용이 없었던 나의 모습을 보고 너무나 치쳐서 좌절하고 낙심해 있는데 이상하게 황금권사님께 전화를 걸어서 혹시 기도하러 안오실래요 하니깐 오신다고 하셔서 찬양과 기도를 하고 마치고 들어가려고 하는데 더 찬양을 부르고 싶었다
나는 미가엘 책을 보는데 나도 모르는 찬양이었는데도 부르고 싶어 눌러서 부르는데 그동안의 병원생활일들이 필름으로 지나갔고 성령님께서 남들이 어떻게 생각을 하고 뭐라고 하더나도 너는 그 누구보다도 내가 사랑하고 내가 들었고 사용할 거야 하시며 내가 인정하면 되지 안니 사람들을 바라보지 말고 나만을 바라봐 너는 잘하고 있어 하시며 마음을 만져주셨다
그러시면서 내가 너를 통하여 나의 나라가 확장이 될것이며 너의 소원을 이루어 줄 거라고 하셨다
방에 들어가서 자려고 누웠는데 갑자기 성령님께서 내가 생각을 했던 것을 이루어 가신다는 것을 알게 하시고 상담소는 누가 모라고 하고 어떠한 사황이 온다해도 주님만을 바라보며 끝까지 승리하고 이길 때 너를 다듬어 내가 크게 사용한다고 하시며 말씀을 하시고 사회복지과대학교 공부하는 것도 그렇게 영성단체에서 훈련을 받았지만 하나님음성을 듣기를 갈급했던 저를 세성회로 인도해 주시고 또 사랑이 많으시고 훌륭하신 데이빗목사님과 이안나목사님을 만나서 변화받고 주님의 사랑과 주님께서 이루어 가시는 것을 깨닫게 해주시면서 순간 기쁨과 나를 변화시킬 모습을 상상하며 기뻐 너무나 감사하였다
나는 항상 주님의 사랑과 은혜를 누리면서도 자꾸만 보이는 사람들 말과 환경에 흔들리는 나의 연약함에 회개를 하며 더욱더 나를 다듬어 나의 소원을 주님만을 바라보기를 결단을 한다
첫댓글 강전도사님
참으로 험하고 좁은 순례인생길을 이리저리 멀리돌아서 걸어 오신것 같아요. 마음이 많이 아파오며 눈물이 나네요. 이후로의 순례길은 평탄하고 지름길로 꽃깋로만 걸어가시길 기도합니다.
전도사님!
진심으로 사랑하고 아껴서 이런 글을 올리니 오해하지 않길 바래요.
전도사님 오늘 이후로는 과거나 오늘에 억메이지 마시고 주께받은 비전을 품고 세성회에서 성막기도하며 성령의 이끄심을 받으며 어느 길일지라도 절대 순종하고 나아가시기 바랍니다.
성령께서는 전도사님의 영에게 아마 '너의 영이 활성화되고 성장해야 내가 귀히 쓸수 있단다"말씀하실 거에요.
그 말씀은 전도사님의 변화되지 않은 육신과 혼적인 힘은 완전히 죽어져야 함을 의미해요. 즉, 옛사람의 자기주장은 이제 내려놓아야 성령께서 이끄는 새 사람 즉 속사람의 삶을 살아갈 수 있어요. 과거의 모든 전도사님의 자기애적 언행의 습관과 자기중심적 사고방식을 십자가 앞에 다 내려놓아야 해요.
하나님보다 자신의 경험 학력 능력을 더 믿어 기도하지 않았던 교만, 기뻐하라 명하셨는데도 우울했거나, 서로 사랑하라 했음에도 미워하고 혈기부리고 분노하고, 감사하라했음에고 불평하고 불만을 쏟아부었다면 깊이 회개해야해요
또한 세상이 줄 수없는 평안을 주셨음에도 핫한 여러가지 상황 때문에 근심하거나 걱정하고, 살아계신 성령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심에도 내 뜻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것으로 인해 의심하고 자살하려하고, 주의 이끄심에 불순종하고, 지체들의 성장발전에 시기 질투하고, 또한 마음에 안드는 사람을 적개심을 갖고 죽이려하고, 서로나누며 베풀어야하는데도 욕심과 탐욕을 갖고, 헛되고 헛된 것에 망상을 계속 품거나, 부지런히 주를 섬겨야 하는데 과거 게으름의 습관따라 살아가고, 하나님에 진실된 삶을 살아야 하기에 아무리 작은 거짓말도 하면 안되고, 하나님만 의지하며 나가야 하는데 약물중독을 더 의지하고, 하나님의 은혜로 기쁨과 희락이 넘치는 삶을 살아야 하는데 세상 것으로 유흥 쾌락을 찾았다면 전도사님 안에 그런 악한 영이 있기에 그런 것이어요.
이것들을 깊이 회개하셔야 성령님께서 뽑아주셔요. 깊이 회개해야한다는 말은 다른 것이 아니어요. 두리뭉실 대충 합해서 회개기도하지말라는 의미여요.
보수적인 교회의 성도들은 예수님 영접할 때 그 한 번의 회개면 다 회개되었다 더이상할 필요 없다 이신칭의 되었다(믿음으로의롭다함 받음).
굳게 믿고 일생을 살아가요.
만일 대부분의 성도들처럼 처음 예수 믿을 때 "주님, 저는 죄인입니다. 제 죄를 용서해주세요!" 하고 그 많은 죄를 합해서 한다면 원죄는 택함받았으니 물론 용서받아요. 하나님의 은혜는 거저 주시는 거니까요.
그러나 자신이 죄를 지을 때 합법적으로 들어오게 했던 크고 작은 영(귀신들)은 그 죄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깊이 회개를 하지 않았기에 성령께서 절대 뽑아주시지 않아요.
그러므로 살인을 100명했다면, 반드시 100번 철저히 하나님 앞에 회개할 때 그 중심을 보시고 그 살인의 영을 뽑아주셔요. 간음을 100번 했으면 100번 진실되게 회개해야 그 간음의 영을 뽑아주시고요. 강도짓을 100번 했으면 그 때를 생각하며 진심으로 회개해야 죄지을때 들어간 그 영(귀신들)을 뽑아주셔요.
다른 것도 마찬가지여요. 점치러 100번가서 점쟁이 귀신 100마리 들어오게 했으면, 철저히 100번 회개해야 뽑아주셔요. 부처상에 100날 108번씩 절했으면 그 날만큼 구체적으로 회개해야 하나님께서 분노하셨었던 죄를 용서해주시고 3,4대까지 벌주시려 했던 것 멈춰주시고 또 우상귀신을 뽑아 주시고 나아가 자신의 행위책에 기록된 우상숭배의 죄도 지워주시는 거에요.
물론, 제사 100번해서 제사귀신이 100마리가 들어오게 했으면 철저히 100번 회개해야 성령께서 합법적으로 빼주셔요.
전도사님,
성령님은 지극히 인격적이셔요. 언제 어느 날 제사한 것이나 살인한 것, 그리고 거짓말 한 것에 대하여 점친것 굿한 것 성황당에 가서 빌고 장승앞에서 빌고 길한 날 점쟁이에게 가서 받은 것 사주팔자 본 것이나 자신이 직접 무당질한 날짜만큼,하나님을 진노케한 만큼 겸손하게 자복하며 통회해야 그 짓거리를 하게했던 원흉인 악한 귀신을 뽑아주셔요. 그리고 비로서 그 죄 지은 것도 행위책에서 하나씩 지워주셔요.
전도사님
우리는 주안에서 새롭게 변화되기위해 주께 간구하고 매사에 우리 영으로 성령님께 여쭙고 말씀받고 순종하며 살아야 해요.
만일 전도사님이 그렇게만 한다면 전도사님의 남은 순례인생길은 곧게 뻗은 대로로 성령께서 인도해주시리라 믿어요.
어떤 성도들은 집단으로 영성훈련받다가 덤으로 여러가지 능력을 받았지만 자신 속에 수 많은 귀신들을 빼내지 않고 인격적으로 주님처럼 장성한 분량에 이르지 않아, 매 순간 순간 귀신의 꾀임에 빠져 분노하고 시기하고 미워하고 "하나님이 그랬다"하며서 계속 거짓말 하고 사는 분이 있어요.
그것은 성령모독죄여요. 사기 치다가 성도들에게 결국 신뢰감 잃고 부끄러워 홀로 우울하게 험한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아요.그러다가 시름시름 않다가 병들어 젊은 날에 죽고요.
그러므로 우린 성령의 어떤 능력이나 은사보다도 먼저 내게 주신 직분 성실히 감당하며 그 자리에서 우리 인격이 주님 닮기위해 날마다 영으로 성령앞에 나아가고 또 회개해서 악한 귀신 빼내고 성막기도 언약궤기도 하면서 나가면 주님께서 이쁘게 보시고 내 사역에 필요한 은사도 주시고 당신의 영광 크게 나타내도록 더 부어주시리라 믿어요. 늦은것 같지만 늦지 않았어요. 전 65살인데 이제 시작하잖아요. 저보다 나이 어리죠. 한 걸음 한 걸음 나아 가셔요. 그렇지 않으면 쉽게 무너져요. 전도사님은 미래에 크게 쓰임 받을 주님의 종이기에 귀신들의 두목인 사탄이 아마 또 쓰러뜨리기 위해 기회만 보고 있을거에요. 베드로도 주께서 크게 쓰시려니하니 사탄이 직접나서서 꾀었잖아요.
전도사님 혹시 사탄의 꾀임 받으면 바로 양심과 직관을 통해서 성령이 전도사님의 영에게 깨우침을 주실 거에요. 바로 철저히 회개하시고 돌이키셔요. 베드로도 바로 닭우는 소리 듣고 회개했잖아요.
주님을 돈받고 팔도록 하기위해 재정을 맡았던 가룟유다에게 인류역사상 최초로 사탄은 직접 인간에게 들어갔어요. 가룟유다는 사탄이 시키는대로 주님이 몇 차례 사탄을 조심하라 권면했는데도 로마치하에 어려운시절 1,200만원(은30세겔,1세겔은 4데나리온,120데나리온, 1데나리온은 하루품삯,오늘날 전세게 노동자 평균 하루 품삯10만원*120게나리온)에 미쳐서 주님을 팔아버렸어요.
사탄은 그를 이용하고 복주는 것이 아니라 이제 죽여버리기 위해 죄를 회개 못하도록 그 안에 있는 자살의 영을 이용해 목숨을 끊게 만들었어요.
전도사님!
날마다 성령앞에서 다윗과 모세처럼 사셔서 거룩한 주님의 신부처럼 복된 삶을 사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주님오실 날이 가까운 이 시대 주님께 참으로 귀하게 쓰임받는 전도사님 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우리 전도사님을 많이 사랑하시어 우리 선교사님이 많은 댓글을 쓰셨네요..
많은 사람들이 우리 전도사님을 위해 기도하고 있답니다..
상담소 분들도 우리 전도사님을 위해 기도하고 있을거예요..
힘 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