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월간 서예문인화 2011년11월호
배병민(裵秉民)1875~1936 호는 우죽(又竹)
김해 대성동 출신의 서화가이다.
조선말기 시서화 삼절로 김해 서화의 개조로 일컬어지는 차산(此山) 배전 선생의 직제자이다.
차산 선생께서 딸만 3을 두고 아들이 없어 제자인 우죽 선생을 아들같이 아끼고 사랑하여
차산 선생의 아들 혹은 양아들로 잘 못 알려지기도하였다.
배일사상이 투철했던 선생은 일제가 선전하던 어떤 공모전에도 참여하지 않았으며 이름 팔기에 골몰하지 않았다.
재야 작가로 김해,밀양, 부산 등 경남 지역에서 활동 하였으며 시서화에 모두 뛰어났다.
첫댓글 선조님 문인화 탄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