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 13:52 비유의 결론
52. 예수께서는 이렇게 말씀을 맺으셨다. 그러므로 하늘 나라의 교육을 받은 율법학자는 마치 자기 곳간에서 새 것도 꺼내고 낡은 것도 꺼내는 집주인과 같다.
' 예수께서는 이렇게 말씀을 맺으셨다.'
예수께서는 곧 " 하나님 말씀(성령) "께서는 입니다.
이렇게 곧 이와 같이 입니다.
말씀을 맺으셨다. 곧 마음(성령의 법)을 전하시는 것을 마치셨다' 하신 말씀입니다.
" 하나님 말씀(성령) "께서는 이와 같이 마음(성령의 법)을 전하시는 것을 마치셨다' 하신 말씀입니다.
' 그러므로 하늘 나라의 교육을 받은 율법학자는 마치 자기 곳간에서 새 것도 꺼내고 낡은 것도 꺼내는 집주인과 같다.'
그러므로 곧 하늘 아버지(근원)의 마음이신 " 하나님 말씀(성령의 법) "의 나라는 이와 같으므로 입니다.
하늘 나라의 교육을 받은 곧 하늘 아버지(근원)의 마음이신 " 하나님 말씀(성령의 법) "의 나라를 마음(영혼, 생명나무)의 눈과 귀로 보고 들은 입니다.
율법학자는 곧 " 하나님 말씀(성령) "의 종은 입니다.
마치 자기 곳간에서 곧 마치 자신의 영혼(마음)에서 입니다.
새것도 꺼내고 곧 " 성령의 법 "도 전하고 입니다.
낡은 것도 꺼내는 곧 성서 말씀도 전하는 입니다.
집주인과 같다. 곧 하늘 아버지(근원)의 자녀이다' 하신 말씀입니다.
하늘 아버지(근원)의 마음이신 " 하나님 말씀(성령의 법) "의 나라는 이와 같으므로 하늘 아버지(근원)의 마음이신 " 하나님 말씀(성령의 법) "의 나라를 마음(영혼, 생명나무)의 눈과 귀로 보고 들은 " 하나님 말씀(성령) "의 종은 마치 자신의 영혼(마음)에서 " 성령의 법 "도 전하고 성서 말씀도 전하는 하늘 아버지(근원)의 자녀이다' 하신 말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