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5회때 처음으로 시험을 치르는 신설자격증 하나를 소개하겠습니다.
이름은 '농림토양평가관리기사' 이고,
시험과목은 토양학,비료학,식물영양학,재배학원론,분석화학일반 이렇게 5과목입니다.
농업직 공무원 준비하시는 분이라면 토양학이나 재배학은 어느정도 공부하셨을텐데,
이번이 1회시험이라서 좀 수월하지 않을까도 싶고,
한번 도전할만한 자격증인것 같습니다.
첫댓글 필기가 20% 합격이라는데요..실기 시험은...원래 기사는 3시간이면..다치고..집에돌아 가는데..첨이라서그런지..4명씩 들어 갔는데..거의 1시간이 넘도록 안나오던데요.. 첨이라..그런지..필답도 그렇고..실기도..그렇고...ㅠㅠ 암튼...요번에 꼭 합격해야 되는데..실기접수비가63000원이였어요...
첫댓글 필기가 20% 합격이라는데요..실기 시험은...원래 기사는 3시간이면..다치고..집에돌아 가는데..첨이라서그런지..4명씩 들어 갔는데..거의 1시간이 넘도록 안나오던데요.. 첨이라..그런지..필답도 그렇고..실기도..그렇고...ㅠㅠ 암튼...요번에 꼭 합격해야 되는데..실기접수비가63000원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