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후기 옥녀봉(영월군 주천면)-산행

[백담사]

6.5km와 9.2km가 아리송한부분입니다.

오늘은 6명이 개발한지 얼마 안된 마을 등산로를 갑니다.

들머리 안내가 시원찬아서 알바합니다

첨부터 된 삐알을 일보전진 이보주루륵으로 옥녀봉을 올라갑니다

옥녀봉부터는 능선길로 유유자적합니다

오후시간에 회식이있어서 오전 ?은산행으로 하루를 위안합니다

어제 낙상으로 온몸이 뻐근한상태로 몸풀기합니다

도로 도보포함입니다 

배터리는 일정동기화 자동 해제후 현저히 절약됩니다

3시간 조금넘게 사용하고 17% 소모되었네요

그리 높지않은 간이 산행지입니다

주변이 빙둘러 주천강이 흐릅니다

시계 반대방향으로 산행할경우 들머리 표시가 없어

많이 헤멜것 같네요

옥녀봉까지 2.5km 이군요

경사가 좀 됩니다

고도표에도 처음한참이 급경사 입니다

위 그림은 gda1이 수신한 거리 시간 고도표입니다...

눈이 조금 더 내렸으면 좋았겠지요

중앙에 보이는게 황금송이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후진카로 조금더 땡겨봤지만 좀 그렇지요...ㅎㅎㅎ

신 등산로라 쌓인 낚엽으로 많이 미그럽네요..

길이라도 좋고..아니라도 좋고..

힘좀 내시게....

코가 땅에 닿을라 카네..ㅋㅋ

옥녀봉 삼각점

밥먹고 갑시다...라면끓여 먹습니다

소주도 한잔하고..

하산로가 운치있네요

부드럽게 흘러내립니다

ㅎㅎㅎ

등산로 안내판

거슬갑산이라 카는데 증거는 없습니다

정상석도 음꼬.

들머리 안내판.

시멘트 포장로로 진행하다가 농가 큰나무서있는곳으로 진행하여야할것같아요

중간으로갔더니 길도 히미하고 만이 비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