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학교를 다닌다는것의 좋은점 중 몇가지가 남자아이들이 커 나가면서 필요한 공부뿐만 아니라, 스포츠활동에도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또한 이에 대해서 학교에서 많은 서포트가 있다는것입니다.
1학기의 많은 시간들을 할애해서, 체육대회, 수영 대회, 캠핑, 럭비 대회등 여러 스포츠활동들을 할애해서
아이들이 좀더 튼튼하게 커 나가면서 학교에서 생활을 할수 있도록 한다는데 있는 남자 학교를 보내는
장점이 있지 않나 싶습니다.
3월의 체육대회사진입니다.
SBS event 센터에 모여서 체육 대회를 하였습니다.
넓이 뛰기
높이 뛰기
이렇게 기타를 가지고 와서 기다리는 시간을 보내는 친구도 있었구요.
투포환 던지지(숏 풋)
오래 달리기입니다.
이어 달리기 계주를 하는 모습입니다.
티마루 보이스 하이의 이런 모습이 뉴질랜드 학교의 특별한 모습이 아니라, 일상적으로 일어나는 모습이기때문에
어떨때보면 참 건강하게 아이들이 크고 있구나 라는 생각해 봅니다.
뉴질랜드 티마루, 조기유학, 홈스테이 문의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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