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00... 협재해수욕장 옆 도로 모습이다.
▼숙소 협재게스트하우스 앞 풍경이다... 비양도다.
▼08:03... 2층이 협재게스트하우스다... 이제 한림항으로 간다.
▼08:20... 한림항이다... 깃발을 보면 바람의 강도를 알 수 있다.
▼08:22... 한림항(비양도)도선대합실이다.
▼대합실 내부 모습이다... 9시 출항 티켓을 구입하고...
▼천년호에 승선을 한다.
▼여객선 안에서 차귀도유람선을 예매를 한다.
▼여객선 내부 모습이다.
▼09:14... 비양도항이다.
▼강풍에도 물질하는 해녀다.
▼펄렁못이다... 펄렁못은 염습지로서 바닷물이 지하수로 스며들어 간만조 수위를 형성하고 있다.
▼09:29... 비양도 호니트다.
▼09:37... 코끼리바위다.
▼화산탄이다.
▼09:43... 비양봉 오르는 계단이다.
▼비양봉이다.
▼09:54... 백연향 식당이다.
▼10:00... 비양봉 오르는 계단이다.
▼비양봉 정상 모습이다.
▼10:13... 비양봉 정상이다.
▼비양도 분화구 모습이다.
▼누군가 커피를 마시고 이렇게 얌전히 올려놓고 갔다... 하산 할때 가져 가겠지...
▼10:27... 백연향이다...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찾은 백연향이다.
▼아가씨 사장님은 보이지 않고 어머니가 일을 하고 계셨다.
▼보말찌짐이와 막걸리를 준문하여... 사장님 부부와 이런저런 예기를 나누며 막걸리를 한잔 한다... 아침겸 점심이다.
▼11:55... 한컷한다... 남자 사장님이 담아 주셨다.
▼11:58... 다음을 기약하며...
▼비양도 경로당 내부 모습이다.
▼비양도에 대하여...
▼비양도를 파노라마로 담았다.
▼12:15... 여객선에 승선을 하며...
▼멀어져 가는 비양도를 담았다.
▼12:31... 한림항을 뒤로하고 차귀도로 발걸음을 옮긴다.
▼12:35... 한림성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