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979224950A5DAD604" class="txc-image" id="A_1979224950A5DAD604D629"/></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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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FONT color=#ffffff><FONT style="BACKGROUND-COLOR: #cc3d3d"><SPAN style="FONT-SIZE: 12pt"><SPAN style="FONT-FAMILY: HYfox"></SPAN><SPAN style="FONT-FAMILY: HYfox; FONT-SIZE: 24pt">'건강한 나주, 건강한 지역공동체 만들기’ 시민초청 강좌</SPAN></SPAN><BR></FONT></FONT><BR><SPAN style="FONT-SIZE: 12pt">시민과 함께, 지역사회에 기준을 제시하며, 다양성을 추구하는 신문 <전남타임스>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후원을 받아 사별교육을 겸한 시민초청 강좌를 마련합니다.</SPAN><BR><BR><SPAN style="FONT-SIZE: 12pt">‘건강한 나주, 건강한 지역공동체 만들기’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강좌에 시민, 독자 여러분의 성원과 참가를 부탁드립니다. </SPAN><BR><BR><STRONG><FONT style="BACKGROUND-COLOR: #009999"><FONT color=#ffffff><SPAN style="FONT-SIZE: 12pt"><SPAN style="FONT-SIZE: 14pt">= 제1강좌 =</SPAN></SPAN><BR></FONT></FONT></STRONG><SPAN style="FONT-SIZE: 12pt">◇ 일 시 : 2012년 11월 16일(금) 오후 2시 ~ 5시</SPAN><BR><SPAN style="FONT-SIZE: 12pt">◇ 장 소 : 나주 성북동주민자치센터 2층 강당</SPAN><BR><SPAN style="FONT-SIZE: 12pt">◇ 주 제 : 건강한 언론과 건강한 지역사회(기자가 꼼짝 못한 법률분쟁 및 소송사례 등)</SPAN><BR><SPAN style="FONT-SIZE: 12pt">◇ 강 사 : 홍현수 변호사</SPAN><BR><BR><STRONG><FONT color=#ffffff><FONT style="BACKGROUND-COLOR: #2f9d27"><SPAN style="FONT-SIZE: 12pt"><SPAN style="FONT-SIZE: 14pt">= 제2강좌 =</SPAN></SPAN><BR></FONT></FONT></STRONG><SPAN style="FONT-SIZE: 12pt">◇ 일 시 : 2012년 11월 17일(토) 오후 2시 ~ 5시</SPAN><BR><SPAN style="FONT-SIZE: 12pt">◇ 장 소 : 나주 성북동주민자치센터 2층 강당</SPAN><BR><SPAN style="FONT-SIZE: 12pt">◇ 주 제 : 자연(들꽃)과 건강생활(들꽃을 활용한 효소 만들기, 체질로 보는 당신의 건강 등)</SPAN><BR><SPAN style="FONT-SIZE: 12pt">◇ 강 사 : 김진수 전남들꽃연구회장</SPAN></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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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짓는 일로 경황없는 분께 자꾸 이런저런 청을 드리는 게 예가 아닌줄 압니다만, 그래도 어쩝니까? 뒤엄과 좋은 정보는 골고루 뿌려서 퍼뜨려야 오십배 백배의 수확을 거두는 걸요. 불의의 사고에도 투혼을 보여주신 회장님께 뭐라 감사드려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오래오래 잊지 않고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요새 자나깨나 '화두'가 '집'이 되어서일까 강의 순간까지 밀려오는 피로를 무를 수가 없더군요. 내가 그래서 '화두 삼매'에 잘 빠지나봐요. 동안거 하안거 한번으로도 '중도 연기법'을 강렬하게 공부한 보면...! 차를 몰아도 아이들을 가르쳐도 누구를 만나도 도통 이러허니 요샌 학교에서부터 엄한 강사자리까지 준비가 없었어요. 신바람 강의가 되도록 노력할게요.
첫댓글 나주 ...첫 직장의 터라 애정이 깊습니다...^^
지역사회를 위하는 손길들...감사롭습니다~!
가찹게 있으면 시간내어 찾아가서 축하도 해드리고 싶고
강의도 들어보고 싶은데 ...이런 유익한 강좌를 마련한건
김양순 국장님 아이디어 입니까?
마음으로 응원 할 게요~^^
저도 멀리서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집 짓는 일로 경황없는 분께 자꾸 이런저런 청을 드리는 게 예가 아닌줄 압니다만,
그래도 어쩝니까? 뒤엄과 좋은 정보는 골고루 뿌려서 퍼뜨려야 오십배 백배의 수확을 거두는 걸요.
불의의 사고에도 투혼을 보여주신 회장님께 뭐라 감사드려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오래오래 잊지 않고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요새 자나깨나 '화두'가 '집'이 되어서일까 강의 순간까지 밀려오는 피로를 무를 수가 없더군요. 내가 그래서 '화두 삼매'에 잘 빠지나봐요. 동안거 하안거 한번으로도 '중도 연기법'을 강렬하게 공부한 보면...! 차를 몰아도 아이들을 가르쳐도 누구를 만나도 도통 이러허니 요샌 학교에서부터 엄한 강사자리까지 준비가 없었어요. 신바람 강의가 되도록 노력할게요.